댄스복을 제작 할때
디자인을 고민하는 것보다
다른 것이 더 신경 쓸때가 있다.
그게 언제냐고?
바로 나와 비슷한 방법을
찾아 가는 다른 사람을 봤을때 이다.
분명한 것은?
지금의 것도 절대
나만의 것은 아니란 것이다.
나 또한 다른 사람의 방법을 배우고
활용하는 것에 있어서 부인 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댄스스포츠 관련
카페,블로그,쇼핑몰은
아무도 하지 않던 2005년 처음 시작을 했다.
그땐 정말 댄스스포츠 관련
인터넷을 이용한 홍보 마케팅은
전무후무했다.흠흠~~
물론 지금은 누구나 인터넷을 통한
내 업체 홍보나 댄스복 판매가
너무나도 많아 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한가지!!
대부분의 업체는
각자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서
최선을 다해 운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와 비슷한 방법으로
약간의 글 수정으로
너무나도 비슷한 방법을 찾아 하는 곳도
분명히 존재 한다.
좋은 방법이기 때문에
아니면 더 좋은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막연히 따라 하는 건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확실한 것 한 가지!!!
절대 내 것은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세상은 혼자가 아니다.
아무리 스포츠댄스 의상 업체가
경쟁의 대상일지라도
서로가 발전할 수 있는 자극제가 된다면
그 또한 나에겐 큰 힘이 될 수 있을것이다.
오늘도 나와 비슷한 방법을 찾아
헤매는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지 보고 배워서
좀 더 나은 것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그래야 나도 보고 따라 할 수 있으니...
오늘도 레벨업 컬렉션을
분주히 눈팅하고 있을 누군가에게
편하게 말하고 싶다.
어서 와~~~~
카페 게시글
LEVEL UP 에세이
2013.10.29 댄스포츠의상 댄스복 인터넷 홍보와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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