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성공한 양재생 친구 사세 확장 축하

[서교장]

고향은 수동면 원평리 상원(일명: 냉기) 남계서원,청계서원 있는 곳(효리 입구)

고향 친구며 고등학교 친구

부산에서 해운업에서 커게 성공한 친구  부산 본사에 200여명이 근무하고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 뒷편 외환은행 건물 직원 50여명 지사로

운영하고 있어 차후에 재경함양군산악회원,축구동우회등에 가입예정

경남 양산에 10,000여평 물류단지 창고가 있으며 중국에 제 1물류단지,제 2물류단지

창고 및 지사를 두고 세계로 향하는 26회 함양종고 23회 친구다

고향인 수동을 위해서 성애마을에 봉고차를 두 대 기증하기도 했고,

양씨 문중에 서원을 짓는다고 하자 성금 5천만원을

희사하였고, 군의 행사때마다 연락하면 몇백만원씩

기부를 하여 주위 분 들로부터 좋은 친구두었다는

평을 받아 어깨가 한층 올라가기도 한 친구인데,

부산에서 해운업으로 일인자가 된 양재생 친구가 바로 장본인이다.

예전에 부산 어느 구에서 신상우와 맞붙어 국회의원에

도전했다가 아깝게 낙선하기도 했던 친구다.

그친구가 해운업이 날로 번창하여 200억 공사를 벌려

“은산 컨테이너터미널주식회사”를 설립 4월 13일 대단원의

준공식을 개최하여 제 2의 인생을 시작한다는 친구

부산에가서 전화하면 자다가도 친구좋아 잠옷바람으로 집에서 뛰쳐 나오는 친구다

부산에서 선,후배님이 부탁하면 힘이 되는데로 도와주는 친구

자기 회사에 200여명 직원중에 함양인이 많이 근무하고 있다

서울에 자기 회사 지사에 출장오면 꼭 전화하는 친구요 양씨 가문이다

그날 초청인원은 약 2천명으로 예상하는데 함양 특산품을

고로쇠는 물론이고, 지리산 국화주와 돼지바베큐 네 마리,

기타등등 애향심도 대단하다.

고향에서도 버스 5대로 주민들이 가고 군에서도 군수님을

비롯하여 실과소장, 읍면장이 희망하시는 분만 같이 동참을

하게 된다.

우리 친구들도 아마 십여명이 참석치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주요 참석인사로는 김덕룡국회의원, 부산시장, 전 해수부장관등

으로 내빈 축사가 무려 십여명이나 준비되어있다고 한다.

다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다.

다음은 그가 보낸 초청장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초대합니다.

1993년 창업이후 고객의 감동 창조를 위해 헌신하는 자세로

일해왔습니다.

2002년 양산컨테이너터미너러에 이어 신항만에 새로이

은산컨테이너터미널주식회사를 개장합니다.

저희는 이를 제2의 창업으로 생각합니다.

이를 계기로 명실공히 고객중심의 복합운송체계가 구축되고,

더욱 뜨거운 열정과 불굴의 도전과 최고의 봉사정신으로

고객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이에 귀하를 귀한 손님으로 초대하오니 부디 오셔서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행사일시 및 약도>

1. 일 시 : 2008. 4. 13(일) 11:00

2. 장 소 : 부산광역시 강서구 송정동 1707-2번지

          (녹산국가산업단지 내)

3. 약 도

 “ 생략 ”

축의금과 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은산해운항공주식회사

은산컨테이너터미널주식회사

은산수출포장주식회사 

대표이사 양재생

*일부 퍼온 글입니다

2005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수출의 날 삼천만불 수출탑 시상식에서 건설교통부 장관상 수상 식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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