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집＜딸랑 이거 하나로 제가 이렇게＞로 전교하세요~

[무심]

저에게 사랑이 없으면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조주장 이냐시오, 58세, 전주교구 서신동 성당 -

...2009년에 뒤늦게 견진성사를 받았고 2010년에는 성서입문, 거룩한 독서 등을 접하고 김수환 추기경 홈페이지에도 자주 방문하며 신앙심을 키워 가던 중 또 한 번 마귀의 방해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2011년 중학생이던 아들이 갑자기 갑상선기능 항진증을 앓게 되었고 그 여파로 심하게 불면증을 겪으며 온갖 고생을 하며 투병생활을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다음 해인 2012년 여름에는 강력한 태풍이 덮쳐서 제 자가용과 아파트의 큰 유리창이 동시간대에 파손되는 일이 벌어지고, 늦여름부터는 가뜩이나 병약한 아들이 얼굴 피부질환으로 고생하는 일이 연달아 일어났습니다. 자식 교육에 대한 과욕과 의견 차이로 비롯된 저희 부부의 심각한 다툼 등으로 그야말로 생지옥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인터넷에서 우연히 <마리아처럼> 카페를 알게 되었고 2013년 1월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간결하고 시원시원한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말씀이 좋아 자주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해 4월에 주님께서는 저를 거룩한 내맡김의 봉헌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숱한 고초와 풍파 속에서도 이제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주님, 감사합니다. 이보다 더한 고통을 주신다 해도 이제는 감사히 받겠습니다."

지금은 '거룩한 내맡김 영성'과 화살기도 성가를 부르며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 <딸랑 이거 하나로 제가 이렇게> 중에서, 끊기모 엮음, 가톨릭출판사 -

▲ 권 당 3,000천 원에 판매하고 편의상 모두 착불로 처리합니다.

▲ 댓글로 신청해 주시고 수량을 적어 주시면 지혜 보조교사님이 쪽지를 보내드립니다.

자세한 주소와 전번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매 주 월,목요일에 택배발송합니다.)

*화살기도성가CD도 신청하시면 증언집과 함께 발송합니다.(CD는 무상입니다.)

입금은 신한은행 110-470-174454  예금주: 김명희로 부탁드립니다.

(입금시 입금자 성명 뒤에 (딸랑)을 붙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홍길동(딸랑)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무심]

""딸랑 이거하나로 제가 이렇게" 책을 읽고 거룩한 내맡김 영성을 더 알고 싶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비오, 2017.07.19)

"'딸랑이거하나로제가이렇게' 책자를 보고 내맡김의 기도와 성가를 배우고파
'마리아처럼'까페의 문을 두드렸는데 드디어 인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의자마리, 2017.07.13)

"어제 친구가 전해 준 한 권의 책이 저를 흔들어 깨웠습니다."
(orchird, 2017.07.12)

"우연히 주신 "딸랑이거하나로 제가 이렇게"라는 책을 읽고
'나도 이런 삶속에서 주님께 모든걸 맡겨보자 그럼 변화되지 않을까? 아니 변화시켜 주시리라 믿음을 가지게~"
(네꼴림, 2017.07.09)

[주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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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감사합니다.

<딸랑 이거하나로>
10권주문합니다

전북 순창군 구림면 강천로 833 산모롱이 전통찻집 최연회
010-
8770-
9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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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사랑하는 주님향기님
딸랑 10권,네 잘알았습니다.

[그래그거야]

사랑하는 아버지,
"딸랑 이거 하나로 제가 이렇게"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바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딸랑 이거하나로 제가 이렇게> 10권 주문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거내영>과 <딸랑 이거 하나로 제가 이렇게>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지혜]

사랑하는 바다님
네,잘알았습니다.
딸랑10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