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요금제 장점중 하나가 약정이 없으니 요금제 바꿔서 쓸수도있고, 다른 알뜰폰으로 옮겨서 번호는 그대로 쓰는 번호이동 하기도 좋은데요. 그래서 평소에 가성비 좋은 요금제 쓰다가 더 좋은 요금제 나오면 그 때 그 때 갈아타기 좋습니다
예전에 우체국알뜰 kctv 모바일에서 5기가 350분에 월 6,600원에 썼는데요
상당히 가성비 괜찬은 요금이었죠. 기간제한도 없고요
데이터를 좀더 올려서 쓰려고 알뜰폰 검색해서 티플러스 알뜰폰에서 10기가에 데이터 300분으로 월 8,990원으로 옮겼는데요.
만원안되는 요금으로 데이터 10기가 쓸수있어 상당히 가성비 괜찬은 요금제입니다
요즘은 알뜰폰 유심을 편의점에서 판매를 하니 바로 셀프개통하면 10분도안걸리죠
다만 이렇게 월중간에 요금제 바꾸거나 통신사 바꿀 때는 필히 현재 쓰는 통신사 전화해서 지금해지할 떄 요금이 추가로 나오는지 확인해봐야합니다. 추가요금 나온다면 다음달 1일에 통신사바꾸거나 요금제 바꾸는게 안전합니다
왜냐하면 한달 5기가 기본제공량이라도 만약 15일에 해지하면 기본제공량은 일할계산해서 2.5기가가되고, 만약 그 때까지 데이터를 4기가정도 썼다고 하면 추가된 1.5 기가만큼 추가요금 나오거든요
이건 어느통신사 쓸 때나 공통적으로 적용되니 참고하면 추가통신비안나오게 사전에 막을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