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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쉐카이나 코리아 원문보기 글쓴이: 엘리야후
하나님이 구원하지 않기로 예정해놓으신 사람들에 대한 인간의 전도행위
예정론의 문제점에 관하여는 아래 글에서 튤립이라는 예정론의 구성요소들을 설명 분석한 글로 오래전에 지적하였습니다.
이제 여기서는 제목의 의문에 대하여 본론으로 들어가 이 문제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예정론을 믿거나 주장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떤 사람들을 특별히 사랑하셔서 그들을 구원하기로 미리 창세전부터 정해놓으셨고 그리하여 그런 사람들은 성령으로 역사하여 구원하여 주신다고 합니다. 이러한 예정론에 의하면 그렇게 구원하시기로 예정해놓지 않은 사람들은 반대로 구원받지 못하도록 예정된 것이며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따라 아무리 구원얻고자 하여도 구원얻을 수도 없지만, 아예 구원얻고자 하는 마음도 없게 된다고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구원얻을 사람들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준비하셨고
그분을 믿도록 택하시고 예정해놓으셨으며 예수님은 바로 그런 사람들만을 위하여 피흘리고 죽으셨다는 것이며(제한 속죄), 반대로 그렇게 예정되지 않은 사람들은 구원받도록 예정하신 것이 아니므로 그들은 반대로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으며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정해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전세계 인구들 중에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될지는 의문입니다만 그 수는 매우 적다고 생각됩니다. 예를들면 1-2%의 사람들이 거듭났고, 나머지 98-99%의 사람들은 구원얻지 못하고 죽어가는 사람들이라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적은 수가 구원을 얻고 죽는다고 생각되지만 2%정도가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라고 추정하고 논리를 따져보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98%의 사람들은 구원얻지 못하도록 정해놓고 2%만 구원얻도록 예정해놓으셨으며 그것이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란 말입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이
구원하지 않기로 미리 정해놓은 사람들에게 전도를 하려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반역행위가 아니겠습니까?
예정론에 따르면 하나님이 구원하시기로 창세전부터 미리 정해놓으신 사람들은 아무리 반역해도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의해 구원된다고 합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그들이 구원을 얻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의 뜻은 빗나갔으며 그분이 미리 알았던 것은 틀린 것이 되고 그분의 전지 전능성은 무너집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구원하시기로 예정해놓은 사람들에게 전도할 필요도 없음은 그들이 아무리 전도를 받지 않는다 해도 언젠가는 구원얻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님이 구원해주기로 예정해놓은 사람들을 인간들이 믿지 못하고 인간의 노력으로 전도해서 그리스도인들 만들려는 것도 문제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단을 쌓을 때 연장으로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하셨는데 인간의 노력을 가미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해석됩니다.(출 20:25) 따라서 하나님이 친히 하시도록 놓아드리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이 구원하지 않기로 정해놓은 사람들에게 인간들이 전도하려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며, 하나님보다 더 의로운 사람이 되려는 교만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구원하지 않기로 정해놓은 사람들에게 전도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께 반역하지 않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예수 안믿도록 정해놓고, 지옥에 가도록 정해놓은 사람들에게 자꾸만 전도하는 것은 시간낭비요, 하나님께 반역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예정론 체계하에서는 전도행위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예정론을 철저히 믿으면 성경의 전도 구절들은 무시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하여 창세전에 미리 정해놓은 구원예정자 명단이나 미리 알려주실 수 있는지 알아보십시오. 그리하면 그분께서 행여 알려주실 때에 예정된 사람들과 교제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들어주시지 않기로 예정해놓으신 일에 대한 인간의 기도 행위
그리스도인이 가족들의 구원문제를 놓고 기도할 때에도 하나님이 구원안하기로 정해놓은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은 창세전에부터 아예 구원못받도록 예정해놓으셨습니다. 그런 사람을 자꾸만 구원얻게 해달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반역입니다.
또 구원을 얻도록 이미 정해놓은 가족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못믿는 행위입니다. 그분께 맡기십시오! 맡기지 못하는 것은 믿음 부족입니다. 또 하나님이 하실 일을 인간이 왈가 왈부하는 것은 정이나 연장으로 돌을 쪼아 희생단을 만드는 행위입니다. (출 20:25) 하나님께 전적으로 신뢰하시고 가족들을 위해 구원해달라고 기도하지 않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내일의 취업을 위해서도 하나님은 당신이 내일 취업이 될지 안될지를 창세전에 미리 정해놓으셨습니다. 당신이 기도한다고 창세전에 정해놓은 하나님의 예정이 바뀌지도 않을 것입니다. 내일취업하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할 것이 아니라, 내일 취업되도록 예정해놓으셨는지나 알게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아니면 당신 운명이 어찌 될지나 미리 알게해달라고 기도함이 현명한 일일 것입니다.
암에 걸린 환자가 나을지, 못 낫고 죽을지는 하나님이 창세전에 정해놓으셨을 것입니다. 그것을 바꿀 수 없습니다, 예정론하에서는. 그런데 인간들이 기도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창세전에 미리 아시고 정해놓은 계획이 바뀌겠습니까? 암환자가 낫도록 예정해놓으셨다면 인간들이 아무리 기도하지 않아도 낫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창세전에 세워놓은 우주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일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암환자가 낫지 않고 죽도록 예정해놓았다면 어느 인간이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변화시키고, 바꿀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예정론하에서는 기도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행함들 곧 그들이 그들의 악한 길로부터 돌아섰음을 보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행하시리라고 말씀하셨던 재앙징벌에 대하여 위로를 받으시고 <그것을> 행치 아니하시니라.(요나 3:10)
하나님은 인간들의 기도나, 인간들의 회개와 실천을 보시고 그분의 계획을 바꾸신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이와같이 예정론은 성경의 진리나, 실생활이나, 하나님에 대하여 그릇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예정론은 그리스도인들이나 불신자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알게하는데 방해가 되며 성경적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막아버립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누구든지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 때문에 아무도 멸망치 않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며(벧후 3:9)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자들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시기 때문입니다(요일 2:2)
성경에서 특히 에베소서 1장 등에서 마치 인생들을 특별히 예정하셨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모든 인생들이 잘되고 하나님을 믿으며 구원얻도록 예정하셨다는 말씀으로 이해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패역하여 범죄하였으며 하나님의 길을 떠났습니다. 그것을 미리 아신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를 준비하셨으며 그분을 믿는 자들은 누구나 구원얻도록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를 안믿는 사람들은 불못이 준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모든 인생들이 회개하고 예수를 믿어 구원얻고 천국가도록 예정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패역하여 범죄하고 예수를 믿지 않았으며 그 결과 지옥으로 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미리 아시고 일부만 예수를 믿을줄 미리 아시고 그들을 특별히 택하셨으며 그들에게 천국을 약속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무도 예수님을 안믿도록 정해놓지 않으셨습니다! 아무도 죄를 짓고 죄를 사랑하며 살인, 간음을 행하도록 예정해놓지 않았습니다! 인간들이 하나님의 뜻을 반역하여 범죄하고 하나님을 안믿게 되었으며 그 결과 그들은 그들 행위들의 대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2013. 2.1 하토브
칼빈의 예정론- 튤립
칼빈주의 하면 흔히 튜립을 말합니다. 그것은 TULIP으로서 다음과 같이 설명됩니다.
Total Depravity ( 완전 부패)
Unlimited Election ( 무제한의 택하심)
Limited Atonement ( 제한 속죄)
Irresistible Grace ( 불가항의 은혜)
Perseverance ( 불굴의 인내)
이 칼빈주의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의 운명을 설명하는데는 상당한 타당성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모든 인류가 하나님을 믿으며 죄를 범하지 않기 원하셨고 그분을 믿고 따르도록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또 설사 죄를 범한 이후에도 그분이 마련하신 구원의 길을 걸어가기를 그분께서는 원하셨으며 그에 따라 모든 인류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고 순종하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인류 전체가 구원얻도록 미리 정해놓으신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주 하나님의 길을 걸어간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예정으로 정해졌던 것처럼 보이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안믿는 사람들, 절대 다수의 불신자들을 하나님이 미리 정하셔서 그들이 예수를 믿지 않도록 하셨는가? 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을 갖게 하는 진실이 성경을 통해서 확인될 수 있습니다.
이제 다시한번 이 칼빈주의를 요약하여 생각하여 보면 다음과 같이 보충 설명됩니다.
Total Depravity ( 완전 부패)
- 인간은 완전히 부패하여서 아무것도 할수 없고 다만 하나님이 인도하여 거듭나게 하셨을 때 변화될 수 있다. 인간들은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있기 전까지는 썩은 시체나 마찬가지다는 말입니다.
이 대목은 로마서 3장을 생각할 때 아주 맞는 말처럼 들립니다. 그러나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즉 완전 부패하였고 죄인으로 태어났지만 그 죄인이 누구든지 하나님의 음성에 응답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으며 그것은 바로 성령님을 훼방하는 죄가 아닌 이상 언제든지 용서받도록,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창조된 사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부르심에 순종하면 구원을 얻고 거듭납니다.
그런데 이점에서 칼빈은 세례중생주의자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는 거듭나는 것이란 물로 세례를 받으면 거듭난다고 믿었습니다. 이것은 성경에 완전 무식한 소리입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 그 물은 H2O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말씀의 정결능력을 말씀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는 세례중생주의자였기 때문에 유아세례를 주장했고 유아세례에 반대하는 재침례교도들을 핍박했습니다. 그가 세르베투스를 참수하도록 제소하고 구형한 사실은 세르베투스가 삼위일체를 그대로 신뢰하지 않은 면도 있었지만 이 유아세례가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삼위일체를 인정했더라도 그는 화형만 면했지 도끼로 찍어죽이는 일은 피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유아세례는 수십억의 불신자들을 기독교인들이라고 주장할 수 있게 하는 사탄의 고등술책으로 기독교를 불신자들의 모임으로 바꾸는 책략입니다. 즉 믿음의 고백없이도 거듭났다고 주장하는 것이 칼빈 교리의 하나인 유아세례에 있고 그 근저에 이 완전부패와 그에 대응하는 세례중생주의가 있는 것입니다.
Unlimited Election ( 무제한의 택하심)
이것은 하나님이 구원얻을 사람 못 얻을 사람을 창세전에, 영원 전부터 예정해 놓았다는 주장이며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의해 그분은 인류 모두의 운명을 좌지 우지 할 수 있지만 그분은 일정수의 사람들만 구원하시기로 예정하시고 그들을 택하시사 구원얻게 하셨고 인도하셨다는 주장입니다.
이것 또한 성경의 일부분에서 그런 인상을 주는 대목으로 성경전체의 대의에서도 크게 벗어난 주장입니다. 이 주장에 의히면, 세계에서 1%의 사람들이 구원얻고 천국 가도록 하나님이 예정하사 택하셨다는 주장이며, 나머지 99%의 사람들은 거듭나지 못하고 지옥에 가도록 예정해놓으셨다는 주장입니다.
이것은 전능하신 하나님도 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무식에서 나온 주장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할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분의 능력이 다른 존재를 이기지 못하여서가 아니라, 그분의 다른 성품에 의해 한 성품이 제약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신의 영역을 확대하고 창대케하시기 위하여 인간들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일일이 인간 삶에 관여하여 인간의 자유 의지없이 로보트로 운영한다면, 인간들이 신의 성품에 참여하여 신이 되도록 하는 일(요 10:35) 불가능할 것입니다.
이 주장은 왜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가 범죄할 때 그것을 미리 막지 아니했는가를 설명해주지 못합니다. 그분은 그들이 범죄할 때 즉각 막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리하였으면 하나님은 계속해서 인간들을 꼭두각시 인형으로 조종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히틀러가 범죄하도록 예정해놓지 않으셨고 단지 그가 범죄할 줄 미리 알고 계셨으며 그러한 자들을 위해 지옥을 예비해놓으셨습니다.( 예지)
그런데 만일 스탈린이 살육하도록 예정해놓았다면, 칼빈주의가 주장하는 그 신은 지옥으로 가야 합니다! 왜요? 그 하나님 자신이 바로 모든 범죄행위의 장본인이며, 범죄 교사자 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창조를 한탄하시기도 했습니다(창 6:6) 칼빈주의에서 말하는 신은 웃기는 신입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창조해서 자기가 그 많은 인간들이 범죄하도록 예정해놓고 한탄하다니! 칼빈주의의 신은 지옥으로 가야 합니다 그 신이 바로 칼빈주의의 하느님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허용하셨으며 그분은 전능하시지만 그분 자신의 성품에 의하여 제한을 받고 인간들이 자유의지로 선택한 그 행위의 선택에 대하여 보상하시기도 하고 형벌하시기도 합니다. 인간들은 자유의지를 가진 대신 그들의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그분은 다만 인류의 모든 미래와 개인의 장래에 대하여 미리 아셨고 그 대책들을 마련해 놓으셨을 뿐입니다.
Limited Atonement ( 제한 속죄)
이 주장의 핵심은 예수님은 헛되이 피흘리시지 않았으며 그분의 피흘리심은 믿는자들의 죄를 속죄하는데 쓰였을 뿐이지, 안믿는 자들이 짓밟도록 버려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주장은 곧바로 성경에 의해 부정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이분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원생명 얻도록 하려 하심이라, 에서 누구든지는 어떤 제한을 염두에 둔 말이 아닙니다. 또 요일 2장 2 절에서 그분은 우리의 대속물이시니, 우리의 것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함이라, 고 예수님의 속죄 범위가 무제한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칼빈주의는 여기서 할말이 없습니다. 또 디도서 2장 11절에는 구원을 가져오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다고 말합니다. 만일 제한속죄의 주장대로 예정된 사람들에게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나타났고, 99%의 사람들은 지옥에 가도록 하나님이 예정해놓으셨기에 그들에게는 예수님의 속죄는 미치지 않는다면 그토록 “ 주 예수를 믿으라” “ 누구든지 목마른 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 하는 말들은 오직 예정된 사람들만 오라, 예정되지 않은 사람들은 오지말라는 말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한마디로 인간은 아무리 믿으려고 노력해도 구원얻는 자로 예정되어 있지 않으면 구원얻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인간이 아무리 구원얻고 싶어하며 믿으려 해도 하나님이 예정해놓지 않았으면 구원얻지 못합니다.
예정의 빽없는 놈은 구원 못얻습니다!
Irresistible Grace ( 불가역의 은혜)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강권하고 또 그분의 예정하심에 의해, 그분의 절대 주권에 의해 우리가 선택을 받았기에 인간이 거절할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었다는 주장입니다. 이 주장에 대하여 예지론자나 예정론에 반대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이루시고, 예수께서 이루신 사역을 믿고 받아들이는 인간의 선택이 필요하다는 점을 주장합니다.
예정론자들은 바로 이런 점을 지적하여 예지론은 인간들의 노력으로 구원얻는 것을 가르친다고 비판합니다. 그러나 성경 로마서는 4장에서 믿음의 의로 의롭다함을 얻는 아브라함을 설명하면서 믿음이라는 것을 행위로 보지 않고 행위에서 분리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의 믿음이라는 선택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인간의 노력과 노동에 의한 구원을 가르친다고 비판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믿음은 분명 행위가 아닙니다. 그 믿음이라는 선택을 통해 인간은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인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완고하게 거절하면 그들은 구원을 못얻는 것이 성경과 역사의 답변입니다. 하나님이 특정인들을 구원얻도록 예정해놓았기 때문에 아무리 나쁜짓을 해도, 완강히 거절하여도 구원얻는다는 글은 성경 어디에도 없고 오히려 에스겔 18장 9절, 21절, 24절에는 악인이 돌아서면 그리하여 나의 규례들과 합법한 일들을 행하면 그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이것은 하나님은 예정해놓은 것이 아니라, 단지 아셨을 뿐이며 그분의 부르심과 호소는 인간들 모두를 향해 계속되는 것입니다.
이 주장의 또 다른 측면은 왜 하나님은 1-2%의 사람들에게만 그토록 불가역의 은혜를 베푸시고 전능하시며 모든 사람들에게 은혜 베푸사 구원얻게 하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98-99%의 절대 다수의 사람들을 안믿도록 예정하셔서,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과 죽으셨음을 안믿도록 예정하시고, 그리하여 그들이 지옥에 가도록 예정하셨는가? 입니다. 그러고도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분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전능하신 하나님에게는 그분도 못하시는 일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제 블로그의 다른 글에 전능하신 하나님도 결코 하실 수 없는 일들을 열거해 놓았던 것입니다. 그분은 도둑질과 거짓말도 할줄 모르시지만 그외에 여러가지 하실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분의 다른 성품에 의해 제약을 받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분을 안믿는 자들이 불순종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한다면 하나님은 다른 방법이 없고 그들을 그저 형벌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배척하는 그들을 강제로 고문하여 믿게하는 방법을 쓸수 있는 “유능한”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그분의 거룩하심에 그분의 다른 성품이 제한을 받는다는 것을 생각해보십시오.
따라서 하나님의 은혜는 불가역이 아니라, 인간들이 거절하면, 적용되지 않는 것입니다. 미국의 주지사가 사면권을 발동하여 사형수를 감형시켜주었지만 그 사형수는 사형받기를 원했으므로 그의 사형은 집행되었습니다. 주지사가 사형수를 고문하여 강제로 감형을 수락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었습니다.
Perseverance ( 불굴의 인내)
칼빈주의의 최고 걸작으로 저는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칼빈주의에 대한 비판에서 복음전도자들이 예정되어 있다면,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의해 하나님이 모든 것을 행한다면 왜 전도할 필요가 있고 인간들이 노력할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 반문들을 내놓자, 칼빈주의자들은 아무도 스스로가 예정되어 있는지 안 예정되어 있는지 잘 모른다, 그러므로 참고 인내심을 갖고 믿음을 굳게 끝까지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한번 교회당 다니기 시작한다음, 예정되어 있다면 아무리 엉망으로 살아도 구원얻게 되어 있으며, 예정되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구원얻으려 해도 구원얻지 못한다는 주장인데, 그 결과는 아무도 모르니까 그것이 판명될때까지는 최선을 다하여 끝까지 인내하며 노력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그런데 이 주장은 모든 칼빈주의와 모순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예정되어 있지 않다면, 인내심을 백번 발휘해도 소용없을 것입니다. 천국가도록 예정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런 노력을 해보았자 그것은 썩어빠진 인간의 노력으로서 무의미하고, 그냥 놀고 쉬기만 해도 하나님이 천국가게 예정해놓으셨다는 것이므로 인내와 노력이란 칼빈주의 자체와는 안맞는 개념임을 알수 있습니다.
썩어빠진 인생들이 거룩하신 하나님이 일방적이며 절대주권적이며 불가항의 은혜와 무제한의 택하심에 의해 정해놓으신, 예정된 운명의 길을 어떻게 바꾸거나 개선하거나, 손댈 수 있겠습니까? 손댄다면 하나님의 거룩한 사역을 더럽히는 것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들은 전도할 수 없습니다. 불신자로 지옥에 가도록 예정된 사람들에게 전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반역하는 것이며 어떤 열매도 맺을 수 없는 무익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믿도록, 천국 가도록 예정해놓은 사람은 인간이 아무리 버려두어도 천국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이 나서는 것은 하나님의 그러한 절대주권적 사역을 못 믿는 불신앙의 행위입니다.
이 불굴의 인내에 관하여 다른 칼빈주의자들은 하나님이 어떤 역경에도 자신의 예정을 이루기 위하여 성도들을 끝까지 인도하실 것이라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그런 해석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구원하지 않기로 예정해놓은 사람들에게는 끝까지 인도하시지도 않을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이 사랑이 많으신 분입니까?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분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옥에 가도록 미리 정해놓고, 뒷구멍에서는 예수님 안믿도록, 성령도 베푸시지 않기로 정해놓고, 예수를 믿으라, 누구든지 이분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라 가르치고 전파합니까? 이렇게 예정론이 설명하고 묘사하는 하나님은 위선자요, 심술쟁이요, 할려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든지 모두 구원할 수 있는데도 극소수만 구원하며, 믿는자들 마저도 범죄하고 타락하도록 미리 창세전부터 예정해놓은 다음 책임을 물으며, 예수 믿고싶어도 예정된 사람이 아니면(빽이 없으면) 믿을 수도 없도록 해놓은 다음 지옥불에 던져넣는 심술쟁이 하나님입니다. 이것은 칼빈주의 예정론이 하나님을 아주 그릇되게 묘사하고 있는 것이며 이런 모습 때문에
요한 웨슬레는 예정론이야말로 바로 < 신성모독, 하나님 모독> 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
2013. 12. 19 하토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