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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랑길 남파랑길 41코스, 끝까지 가지 못한 길이 오히려 더 오래 남는다
이원근 추천 0 조회 309 26.04.20 11:5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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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4.20 20:57

    첫댓글 ㅡ 임병환
    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완주 추카드립니다.
    화이팅!
    ㅡ 권수문
    석헌 어르신의 외손자와 함께 한 해파랑길이 유독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말씀하신대로 현대 청년들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일은 기피하는데 자진해서 참석을 했다니 비록 완주를 목전에 두고
    하차 했지만 그 기개는 높이 평가해 줘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만중은 역시 조선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서 특히 한글로 된 소설을 저술해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인물이지요.
    서포 김만중이 남해의 노도에서
    귀양살이를 했다는 사실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항상 아무리 먹어도 배부르지 않는
    마음의 양식을 듬뿍 제공해 주시는
    우리 왕초성님에게 거듭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ㅡ 정문희
    점점 더 젊어지시네요
    ㅎㅎ
    지금까지 젊음을 유지하시는걸 보면
    타고나신 체력도 있겠지만
    산행을 꾸준히. 히신 결과가 아닐까 사려되옵니다
    공곡님은 우리 대6의
    자존심이자 자랑이십니다
    최고중 최고!
    ㅡ 여인태
    이동면에는 지인이 있어 자주 회포 하네요.외손주 큰맘 먹은 거 같네요.존주와 같이하셔 즐거웠겠어요.
    ㅡ 권태문
    정말 부럽네요
    가보지 못한 곳을 글을 읽고 상상 해 봅니다 일행이 많이 줄었네요.

  • 26.04.20 12:53

    군산과 거제도의 몽돌해수욕장은 널리 알려진 곳이나 이곳 남해군 미조면에도 천하몽돌해수욕장이 있었군요. 아무튼 남파랑길은 여전히 순항중이네요.
    이번 구간에는 스무살 청년까지 동행했다니 정말 귀한 초청인사까지 합류하여 든든하셨겠군요.
    끝까지 완주못한 구간은 다음에 다시 이어서 걸으면 그만이죠. 꾸준히 진행한다는게 중요한 법이지요.
    이고문님 끝까지 응원합니다. 화이팅!

  • 작성자 26.04.20 13:08

    늘 응원해 주심에
    힘 들어도
    힘이 납니다.
    고마버요.

  • 작성자 26.04.22 04:53

    ㅡ 최숙희
    그 연세에 정말 대단하십니다. 건승하십시오.
    ㅡ 김종배
    이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내 체력에 따라 잘 진형 하시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ㅡ 권신화
    뜻깊은 걸음
    잘 읽고 보았습니다.

    공곡님과 함께
    멋진 길, 유래 들으며
    함께했던
    젊은 분은
    행운이셨에요

    그 길에
    저도 한번 함께 하고 싶단 생각이 막 듭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ㅡ 김종철
    외손자를 위한 배려

    팔팔한 청년들의 기개를 배우게 된 것은 20대 청년이 앞으로 살아갈 훌륭한 삶의 지침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ㅡ 최천기
    남파랑길 기행기 읽으며 몰랐던걸 배우고 있읍니다,
    무탈 종주 되십시요.
    ㅡ 정규린
    건강하시고 행복해 보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트레킹 되세요.
    ㅡ 최순옥
    🌼남파랑길 41코스 !~^^
    감동적인 글 감사함다
    ㅡ 건 행 하시길요👍💖

  • 작성자 26.04.22 04:53

    ㅡ 박낙원
    오늘은 따끈따끈 할때 열어봐서요, 사시남정기, 구운몽, 고등학교 국어책에 나왔던가? 오래만에 덜어보는 글이네요, "책쾌와 책비"는 오늘 새로운 말인디, 과연 메모리가 언제까지 갈까 우려서릅네.

    4월이 사물사물 저물어 가도 매일매일 새 꽃들이 사월을 뜨 밭혀주고 기를 불어 넣고있드만.

    공곡 처럼 뜻이 뚜렷하면 노쇠 마귀할멈이 따라가지 못할것이니 염려 할 필요가 없겠네.

    오늘은 따끈따끈 할때 열어봐서요, 사시남정기, 구운몽, 고등학교 국어책에 나왔던가? 오래만에 덜어보는 글이네요, "책쾌와 책비"는 오늘 새로운 말인디, 과연 메모리가 언제까지 갈까 우려서릅네.

    4월이 사물사물 저물어 가도 매일매일 새 꽃들이 사월을 뜨 밭혀주고 기를 불어 넣고있드만.

    공곡 처럼 뜻이 뚜렷하면 노쇠 마귀할멈이 따라가지 못할것이니 염려 할 필요가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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