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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Course |
Traffic |
Note |
11/3(목) |
센토사 눈 패키지(10시오픈) |
하버프론트역 출구E, 비보시티 3층. 모노레일 임비아스테이션 |
눈패키지는 2시 30분쯤부터 가능 루지3회권 20불(강추) |
점심식사- 웨이브하우스(예상) 보라보라레스토랑(실제) 까페델마(실제) |
실로소비치 팔라완비치 실로소비치 |
못 갔음 17%, 감자튀김 약$6, 모히토 $10 17%, 윙(맛있음) 약$12, 애플주스 등 | |
해변 산책 & Song of the Sea (7시 30분) |
루지 타고 내리면 비치스테이션 |
완전 실망, 무조건 중간자리에 앉아야함, 안보셔도됨 | |
저녁식사 - 라우파삿(예상) 샤테&비비큐 윙 |
래플즈 플레이스역 출구I, 로빈슨 Rd.따라 직진 도보 5분 |
못 갔음 | |
11/4(금) |
유니버셜 스튜디오 (10시오픈) |
모노레일 워터프론트스테이션 |
매진시 익스프레스티켓만 가능 $20불정도 비쌈 |
점심식사 - 루이스피자(예상) 푸드리퍼블릭(실제) 주라기공원(실제) |
유니버셜 출입구 근처(뉴욕 부근) 비보시티 3층, 모노레일 입구 주라기 동상 바로 뒤 |
못 갔음 블랙페퍼라이스, 피쉬볼면 치킨라이스 | |
시티홀 부근 구경(못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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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링크몰 찰스앤키스 | |
저녁식사 - 차임스 |
시티홀역 출구B, 오른쪽으로 도보 5분 래플즈 호텔 건너편 차임스 |
저녁식사했지만 TGI 수준이라 큰 기억엔 안남음, 비쌈, 분위기 좋음 | |
에스플러네이드 Orgo (못갔음) |
에스플러네이드몰 루프 테라스 4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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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토) |
보태닉 가든 |
보태닉가든역 |
오전 9~10시까지 가야 안 더움 |
점심식사 - 뎀시힐 피에스카페 브런치 |
택시 or 진저가든 출구에서 대로를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육교 건너 |
28b harding rd 런치 11:30~ / 6479-3343 토.일9:30~오후5시 비쌈(햄버거 2만원정도, 케익 맛있고 분위기 산뜻함) | |
오차드로드 쇼핑센터 |
택시 |
위스마 아트리아(오차드역 연결) 지하 프리티핏 | |
싱가폴 플라이어 탑승 (6시) |
프롬나드역 |
싱가폴항공보딩패스 할인, 시니어 요금정도로 할인됨 | |
포트캐닝, 멀라이언 공원 산책 (못갔음) |
멀라이언 : 앤더슨 브리지 옆 포트캐닝 : 도비곳역에서 포트캐닝 Rd.로 도보 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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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베이샌즈 레이저 쇼 |
금~토 8시, 9시 30분, 11시 |
호텔 앞 광장에서 봐야함 | |
마리나스퀘어 쇼핑몰(못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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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신발) | |
클락키에서 맥주 |
클락키 건너편 야외에서 칵테일 |
약 $15 | |
11/6(일) |
이스트코스트 해변 산책 |
베독역에서 401번 버스(30~40분 간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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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 롱비치 |
6448 3636 Long Beach UDMC Seafood Restaurant |
202 East Coast Parkway, #01-04 East Coast Seafood Centre 칠리크랩+볶음밥+주스 크랩양념에 볶음밥 먹는게 더 맛있음 | |
무스타파 매장, 리틀 인디아, 아랍 스트리트 |
무스타파 : 파러파크역 출구G. 세랑군 Rd. 세랑군 플라자 골목 안쪽 |
리틀인디아에서 부기스까지 걸어가는것은 무리, 무스타파 2층에 보통 필요한것 다 있음 | |
저녁식사 - 잠잠에서 무타박 & 테타릭 |
부기스역 등지고 술탄모스크 바로 앞 |
치킨 무타박 맛있음 | |
마리나베이 레이저쇼 |
일~목 8시, 9시 30분 |
1번만 봤음, 1번만 봐도 됨 | |
클락키에서 맥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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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월) |
주룽 새공원 |
분레이역 시내버스 터미널 194번, 251번. 올때는 내린 쪽에서 탈 것(20~30분 간격) |
맹금류 10:00 후지호크위크 공원 들어가서 우측으로 조금 내려감. 올스타쇼 11:00 풀즈 암피씨어터 쇼는 못봤지만 전부 다 걸어다니기엔 힘듦, 트램 타야함 |
점심식사 - 얌차 딤섬 부페 |
차이나타운역 출구A. 사거리에서 우측 길건너편 2층 빨간 간판 도보 10분 호텔 차이나타운 건물 |
6372-1717 부페는 못먹었지만 둘이 먹으면 부가세포함 $35불이면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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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엔시앙로드 쇼핑 |
차이나타운역 헤리티지센터 앞에서 우회전, 두 번째 골목(푸드스트릿 방향)에서 좌회전 직진(건널목 신호등) |
샵 EGG3 가게 2~3개밖에 없음 | |
하지레인 쇼핑 |
부기스역 술탄모스크 근처 아랍스트리트 건너편 |
가게 10~15개정도 | |
저녁식사 & 나이트 사파리 |
앙모키오역 버스인터체인지 138번 버스(20분간격) |
아주 재밌음, 처음 트램 정류장에서 내려서 트래킹 다 하고 다시 트램으로 한바퀴 다 돌아봄 7시에 들어가서 맹수쇼보고 11시쯤 나옴 | |
11/8(화) |
부족했던 일정이나 다시 가고 싶은 곳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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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목)
- 싱가폴 항공이어서 6시쯤 공항 도착
- 비보시티 지하에 토스트박스, 브래드토크(한국에도 있음), 올드창기 있습니다.
올드창기 $1정도인데 너무 맛있어요.
- 당일 10시쯤 센토사, 센토사 들어가는 것도 이지링크로 가능
- 귀여운 분위기에 깨끗하고 아기자기합니다.
- 센토사 안에 교통은 다 무료라서 걷다가 힘드시면 버스 타시면 됩니다.
- 눈패키지는 2시 30분부터여서 그냥 루지 3회권을 끊었는데 재밌었어요. (꼭 타보세요)
- 다른 것은 전망대나 박물관이어서 저희는 루지만 탔습니다.
- 레스토랑 실로소에 많은데 대부분 17% 다 붙고 아주 비싸진 않지만 싸지도 않습니다.
보라보라보다 까페델마가 낫습니다.
- 대부분 레스토랑 에어컨없고 실내도 거의 벽이 없습니다. (비오면 더워요)
- 해변 물이 아주 깨끗하진 않고 이국적으로 잘 꾸며놨습니다.
- 송즈오브더시; 이건 괜히 기다렸다가 봤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보시려면 미리 표 끊으시고 중간자리에 앉으셔야 좋구요. 저는 추천 안합니다.
11/4(금)
- 유니버셜 스튜디오 홈페이지가면 같은 평일이라도 비싼날/안비싼날이 있습니다. 일자 확인하세요.
- 유니버셜 스튜디오; 익스프레스로 갔습니다.
일반 끊었다가 중간에 변경해도 되니까 들어가서 보시고 결정하세요
참고로 인기있는 놀이기구 20분이나 최대 50분 기다려야함
- 처음 오전엔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 빨리 놀이기구 타시고 2번 타실것은 익스프레스로 줄 안서고 타시는게 좋습니다.
미이라의 저주 꼭 타보세요(강추), 워터월드쇼(강추), 주라기공원에 롤러코스터(강추) 유니버셜 스튜디오만의 매력이 있어요. 하루에 2~3타임
- 사진 찍을 곳은 많고 캐릭터들 나와있는데 사진 찍어주는 직원들이 같이 다녀요. (쉬는시간있음)
- 루이스피자는 못가고 비보시티 3층 푸드리퍼블릭 갔었는데 종류가 여러가지라 골라 드시기에 좋습니다.
비보시티 푸드 리퍼블릭 입구에 과일주스가게 절대 가지마세요. 너무 맛없어요 ㅠㅠ
주라기 공원 앞 치킨라이스+주스 세트 먹었습니다. 비싸긴한데 유니버셜 안에는 다 비슷하게 비싸요.
- 차임스; 꼭 가시지 않아도 괜찮고 분위기만 느끼시고 맥주만 한잔하셔도 좋습니다.
구경만하고 클락키 가셔도 될거 같아요.
11/5(토)
- 보태닉가든; 지하철 생겨서 내리면 바로입니다. 아침일찍 가셔야지 아니면 더워요
- 진저가든 쪽 할리아라는 레스토랑이 책에도 추천이던데 실제로 봐도 괜찮더라구요
- 피에쓰까페(뎀시힐); 유명해서 일부러 간것인데 그냥 강남 브런치같고 분위기는 좋지만 좀 비싸요(햄버거 2만원 등)
케익은 맛있고 햄버거는 보통입니다. 가실거면 보태닉가든에서 택시타는게 젤 낫고 디저트만 드세요.
- 오차드로드 쇼핑; 저희는 비보시티에서 보고 로컬 브랜드에 큰 매력을 못느껴서 안갔습니다.
- 싱가포르 플라이어; 싱가폴항공 보딩패스로 할인, 7시쯤타면 어둑해져서 좋긴한데 에스플러네이드는 9시쯤 불켜는거 같아요.
커서 10명이상 한꺼번에 타고 30분정도 돌아요. 관광객에 어울려요. 추천합니다.
- 레이져쇼; 8시쯤 봤는데 마리나베이호텔 앞 광장이 무지 넓은데 사람이 꽉 차요.
10분정도 미리 가셔야 할것 같아요. 2번 볼정도는 아니고 신선했어요.
- 보트키; 마리나베이호텔 앞에서 30분에 15불 주고 보트탔는데 타길 잘했어요.
걸어서 다 돌아다니면 다리 아프고 사진도 못 찍어요.(천천히 돌아서 사진 가능, 원하는곳에서 하차)
- 클락키; 생각보다 화려하고 아주 넓진 않은데 사진찍기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
가격은 좀 비싸니까 골라서 들어가셔야해요.
다리 앞에 1.5불짜리 빵에 껴주는 아이스크림 꼭 먹어야함
11/6(일)
- 이스트코스트; 베독역 나오시면 버스터미널에서 401번타면 바로 내려줍니다.
롱비치 본점은 그냥 레스토랑 분위기인데 지점은 해변가에 있어서 지점으로 갔어요.
바로 옆에 점보 있어요. 이스트코스트에 점보/레드하우스/롱비치 다 있어요.
칠리크랩 먹었는데 계란 볶음밥이랑 꼭 같이 드셔야해요.
- 무스타파매장; 2층에 필요한것 다 있습니다.
저희는 카야쨈 2개세트 약 $7.5, 망고과자(멀라이언모양) 2상자세트 $13, 멀라이언 초콜렛 3상자세트 $9.5 등을 샀습니다.
망고과자 생각보다 맛있고 초콜렛은 별로네요.
- 리틀인디아-아랍스트리트-부기스까지 걸어가는것은 많이 멀어요.
- 부기스 잠잠(무타박); 타코스 느낌이고 커리소스에 찍어먹는데 맛나요. 큰사이즈 $7
- 하지레인; 잠잠 바로 길건너, 제일 쇼핑할만한 곳이지만 가게가 많진 않아요 10곳 정도
초저녁에 가야할것 같아요. 빈티지나 홍대스러운 가게가 많아요, 가격 싸지 않고 홍대수준이지만 세일이 좀 있음
11/7(월)
- 새공원+트램+나이트사파리 패키지 = $55불정도 해요
- 주룽 새공원; 일찍 가셔서 10시 맹금류쇼, 11시 올스타쇼 보시는게 좋아요. (한글안내지도있음)
트램타고 정거장마다 살짝 내려서 구경하고 다시 타는게 좋음, 정거장 근처에 구경할게 많고 나머지는 그냥 동물원
- 차이나타운 ; 지하철역 A출고 바로 앞에 비첸향 뒷쪽엔 임치관(림지관)육포가 있음, 비첸향보다 림지관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비첸향은 싱가폴이 더 싸지만 한국에도 있구요.
치킨맛, 새우맛 더 다양함, 300g에 $12정도, 진공포장은 없고 실링은 해줍니다.
- 얌차 딤섬 ; 딤섬 3~4개에 $3~5불정도로 안 비싸고 차도 맛있고 가볍게 먹기 좋아요.
2명이서 많이 먹어도 $40 이하임
- 엔시앙로드; 쇼핑 볼것 별로 없고 저녁 4~5시에도 오픈 안함
이국적인 바나 까페는 몇곳 있고 사진찍기엔 좋아요
- 나이트사파리; 저녁 7시에 오픈할때 들어가는게 좋아요, 동물쇼 볼때 줄이 길어요. (한글안내지도있음)
쇼 2가지인데 동물나오는게 낫다고 함
트램타고 첫정류장에 내려서 트래킹으로 전부 돌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트램타고 한바퀴 돌면 좋아요.
트램만타면 어두워서 잘 안보여요. 과일박쥐가 젤 좋았어요.
싱가폴 여행에 필요한것
- 선글라스, 양산(우산겸용), 손수건, 물티슈, 부채, 가디건(지하철 추워요)
- 택시; 한국택시 기본 3불인데 한국택시는 영어 알아들으시는데 싱가폴 택시는 못하시는 분이 많았어요.
택시 할증
피크할증; 월~금 7:00~09:30 미터요금의 35%
피크할증; 월~토 17:00~20:00 미터요금의 35%
야간할증; 매일 24:00~05:59 미터요금의 50%
중심지역할증; 월~토 17:00~24:00 추가 $3
공휴일할증; 공휴일 전날 18:00~24:00 추가 $1
공항에서 시내로 나올때; 금~일 17:00~24:00 추가 $5
공항에서 시내로 나올때; 월~목 24시간, 금~일 24:00~17:00 $3
택시 영수증 끊어달라고해서 확인하시면 밑에 할증요금 나와요
가격은 생각나는대로 대충써서 정확치는 않아요.
해피하우스 아침 맛있으니까 꼭 드시고 출발하세요(저희는 게을러서 한번밖에 못 먹었네요 ㅎㅎㅎ)
해피하우스에서 편하게 여행했어요. 감사합니다 ^^
즐겁게 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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