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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뿌리 : 바뀐 영주권 점수표 [21] | |
8913| 2007-04-10 | 추천 : 2| 조회 : 2427 |
원문 출처: http://www.immi.gov.au/skilled/general-skilled-migration/changes/index.htm
번역출처: http://club.cyworld.nate.com/51865454138/55067586
영어점수 IETLS 전과목 7.0이상 --> 25점 IETLS 전과목 6.0이상 --> 15점 IETLS 전과목 5.0이상 직업군이 Tradingperson일 경우 --> 15점 IETLS 전과목 5.5이상 지방영주권 신청자( VISA 475,487)--> 15점
Australian work Experience 최근 48개월중 12개월 이상 호주내 최저 주당 20시간 이상 취업 활동 경력 --> 10점
호주 학위 박사학위 -->25점 석사학위 -->15점 아너스 디그리 --> 15점 학사학위 -->15점 그외 --->5점 각 학위별로 세부 사항이 다름...복잡 단단.....
MODL 12개월 이상의 경력자중 10인 이상의 직원을 둔 사업체로부터 잡오퍼를 받은 경우 -->20점 12개월 이상의 경력자 -->15점 단 MODL 심사는 Post Graduate Work Experience에 한함 즉 해당 전공 이수 후 경력에만 한함
중요한점은 아직 새 기술이민의 패스마크와 POOL마크를 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민성에서 아직도 심사숙고중이라고 합니다.
짧은 영어실력으로 번역한 내용들이기에 양해 바랍니다. | |
cardinal sin | 와..잘 봤어요ㅣ; 산삼뿌리 아저씨 .. 역시 실력 있는 분. 발 빠르시네요 | 04-10 |
산삼뿌리 | 이제 관련은 없어졌지만, 머랄까 괜한 안도심에서 바뀐법에 신경이 가더군요^^ | 04-10 |
산삼뿌리 | 요는 영어할줄 아는 납세자만을 뽑겠다는 거게죠, 쌍끌이식 묻지마 이민정책에서, 조 준사격하듯 바로 납세자로 전환될 영어 그리고 실력을 가진 사람들만 뽑겠다는 말이 겠죠, 새로 도입될 중국 인도 워홀러로 단순노동직은 늘 젊은피로 유지하고...잔인 똑 똑 | 04-10 |
산삼뿌리 | 또 유의할점은 과도기에 해당하는 기간에 대한 특별정책이 없다고 못을 박았더군요, 결론은 올 8월 졸업자와 내년초 졸업자들에게 엄청난 시련이 있을거라는 말 같더군 요, 백인들 믿지 말라고 햇는데 역시나 과감하네요 영주권 보고 유학온 사람이 엄청날 텐데 | 04-10 |
산삼뿌리 | 조오기 싸이클럽 들어가보면 FAQ번역 한것도 있어요, 길어서 복사 안했어요.. | 04-10 |
Akill | Changes to the General Skilled Migration programme (GSM) will be introduced on 1 September 2007. 9월 1일 부터 시행되는군요.. | 04-10 |
물찬제비 | 호주가 문을 닫으면, 뉴질랜드가 문을 열겠네요. 얘네들은 꼭 짜고 문을 열었다 닫았 다하니, 호주가 막히면 뉴질랜드로 오세요. | 04-10 |
STi | 아, 워홀법도 개정되었나요? 완전히 노동시장을 이분화하겠다는 얘기군요. 바로 경제활 동에 기여할 수 있는 애들만 영주권줘서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확장한 워홀로 단순노동을 매꾸겠다... 잔인하지만 똑똑하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 04-10 |
산삼뿌리 | 예 저도 그렇게 노동시장의 이분법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딱 기술직과 단순노동직으 로 편을 갈라 놓았어요, 결국 워홀로 다른나라의 젊고 교육받은 단기 노동인력을 받 아 들여서 노동시장의 유연성은 지키고 알짜만 놓치지 않고 받겠다는 뜻이겟죠. | 04-10 |
산삼뿌리 | 워홀로 인한 단순노동직에 대한 공급이 딸렸다면 이렇게 함부로 못바꾸었을거에요, 복합적인 이유겠지만, 워홀러로 인한 노동공급이 호주정부에 자신감을 넣어줬을 겁니 다. 작년에만 11만4처여명중에서 한국에서만 2만4천명의 단순노동자를 공급했더군 요,. | 04-10 |
산삼뿌리 | 단순노동직이라고 해서 워홀러 오신분들이 기분 나빠 할수 있지만, 호주경제를 굴리 는 큰눈들은 그렇게 볼거 같군요, 자기돈 들여서 날라오는 교육받고 젊고 튼튼한 외 국 근로자, 게다가 국부유출도 없이 모든 노동성과를 다시 이땅에 리사이클 하는 정 말 | 04-10 |
산삼뿌리 | 정말로 착하기만 한 너무나 바람직 하기만 한 워킹홀리데이란 비자가 이렇게 호주정 부의 배짱의 근거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이걸 서로 윈윈을 하게 바꿀 수 있 을까나....외무부에서 UN총장 만들기 전에 더 고민해야 할 일인데... | 04-10 |
STi | 그러게요. 워홀로 유입되는 단순노동인구가 굉장한가봐요. 이 인구적은 나라에서 골라받 겠다고 하는걸보니... 앞으로도 당분간은 걱정이 없을거란 판단을 내렸으니 그러겠죠? | 04-10 |
잘 살아보세 | TRA 900시간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졸업후 1년 경험을 요구하는데 학기중 900시간 채우는 조건은 필요한가요? | 04-11 |
잘 살아보세 |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TRA, 이민성은 별개의 조직이니 일단 학기중 900시간을 채우 고 TRA 심사에 통과하면 직업점수를 받고 학교 졸업후 다시 12개월을 일해야 추가점 수는 받는 이런 방안이라고 하던데요? 아시는 분 답변좀 해주세요 | 04-11 |
밀레니엄국악소년 | TRA는 따로 900시간 채워야 해요....TRA랑 이민성은 별개입니다. | 04-11 |
로시난테 | 나도 워홀 경험했지만 이 제도 만든 사람이 대단함~^^ | 04-12 |
로시난테 | 워홀메이커들이 부족한 농장 및 단순노동 인력 채워주고, 우프로 농장에 무료봉사, 거 기에 영어다 여행이다 해서 갖고온 돈은 물론 벌은 돈까지 싸그리 호주사회에 뿌리고 가죠^^한국애들은 잘 안타지만 콴타스 타고 오는 유럽애들 덕에 콴타스까지 먹여살 | 04-12 |
로시난테 | 리죠~~^^ㅋㅋ 보너스로 29%(이던가?? 기억이 가물가물--;;)에 달하는 세금까지 내 주니 완죤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ㅎㅎ | 04-12 |
산삼뿌리 | 자세히 계산하면 워홀로 얻는 호주전체의 이익도 엄청날거 같아 보여요, 일단 왕복 비 행기 값 1300불 잡아도 2만여명이 왔으니 비행기 값만 26밀리언 달러, 1년중 4주만 풀 타임으로 일해도 1주=40시간*4주*13불*26000명 = 54밀리언 달러....엄청나죠. | 04-12 |
오래달리기 | 워홀분들 실제로 이득인지 잘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농장뿐아니라, meat factory에 서 패킹, 내장 씻기등의 막일들도 한다는데, 한국선 감히 대학생들이 그런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