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인지 2012년 지구종말론이 뜨겁게 퍼져나가고있습니다.어떠한 "이유"가 분명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설"이나도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간이나, 단체 누구든 미래를 예언할수 있답니다, 어떤 근거에 의해서 일부 맞는 부분도 있지만 상당부분이 허구로 들어난 사실이 많습니다, 그래서 다가올 미래를 아무나 예측은 할 수 있어도 함부로 장담은 금물입니다, 역학자인 경암도 수시로 예언을 합니다만 실시간 다가오는 시간 공간에서 워락 변수가 많기 때문에 예견이 빗나간 부분도 있었답니다, 그런데 2012년 지구 멸망에 대해서는 몇가지 근거가 제시되고 있지만 지구의 종말 보다는 각 대륙에서 일어나는 몇가지 위험한 일들은예견되고 있습니다,
나중에 자세히 언급하겠지만 이런 기회를 통하여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는 곳이 종교단체인데, 이런 위기 상황을 종교와 연결시키므로써 허상에 놀림당하는 신자들을 보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2012년 지구종말론에 대한 설,설,설
첫번째.
웹봇컴퓨터
웹봇컴퓨터라고 다들 들어보셨는지요? 2012에관해 어느정도 관심이있으신분들은 어느정도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웹봇컴퓨터라하면 순식간에 전세계의 단어, 정보를 수억개 수집합니다. 그 단어들과 정보를 조합하여 앞으로의 일을 예측할수있습니다. 사실, 웹봇컴퓨터는 처음에 마이크로 소프트사에서 주식을 공략하기 위해 만들어진 컴퓨터입니다. 어느날 2001년 9.11테러를 정확하게 예측했으며 얼마후 2004년 쓰나미로인해 30만명이 사망한다고 예측까지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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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후
2004년 12월 동남아쓰나미. 30만명 사망. 이 외에도 웹봇은 여러가지 인류역사상 큰재앙들을 정확히 예측시키고있으며 현재는 2012년 12월 21일 지구의끝을 예측하고있습니다.
두번째.
마야인의 달력
마야의 달력. 5125년마다 되풀이 되는 지구의 주기에 따라 달력을 제작한 마야인의 달력이 이 날로 끝난다는 주장입니다. 마야력은 약 2만 6000년 전의 과거와 먼 미래의 태양궤도 까지 정확하게 판독해 만들어진 정교한 달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대 마야 문명 연구가 호세 아구레스 박사에 따르면 태양계는 5125년의 대주기를 지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기원전 3114년부터 기원 후 2012년까지의 대주기 동안 지구는 태양계와 함께 은하의 중심에서 나오는 은하 빔을 가로질러 이동하게 되는데 이 은하 빔의 길이가 지구년 5125년이라는 것입니다
인류의 년수로는 정확히 2012년..
이러한 마야인의 역법상 지구는 그 마지막 20년간의 주기인 1992년에서 2012년에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은하계의 동화’에 진입하는 최후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죠.
그러나
고대 마야인들이 사용한 마야력은 기원전 3114년
8월 13일을 원년으로 시작해 394년을 주기로 1박툰이라고 불렀으며, 13을 신성한 숫자로 여겨 13번째 박툰인 2012년
12월 21일을 끝으로 끝난다. 2012 종말론은 마야력의 서구화된
오해이며 고대
마야인들은 시간을 단순히 일련의 순환현상으로 봤으며 13번째 박툰은 시간의 순환
주기에 불과할 뿐 종말과는 관련이 없다고 봐야할것이다.
또한,
천문학자들도 2012년 12월 21일은 천문학상으로 아주 특별한 시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천문학자들의 예측에 따르면 마야인이 예고한 바로 이날 태양과 은하계의 중심은 정확하게 일직선을 이루게 된다는 것이죠.
보이시나요??
“태양"과 "은하계" 그리고 "은하의 중심에 위치한 블랙홀"이 나란히 한 줄로 늘어섰을 때 어떠한 일들도 일어날 수 있다고합니다.은하가 일직선이 되는 날 태양의 흑점이 지구의 자기장에 악영향을 미쳐 지구의 자기장을 파괴할 수 있다는 것이죠. 지구의 자기장 파괴가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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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미터의 쓰나미, 태양폭발, 방사선노출...실로 어떤 일이 우리 눈앞에 벌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세번째.
주역
주역은 중국의 역사서중 가장오래되고 특이한 예연서 입니다. 그 기원은 아직도 베일에쌓여있죠..대략 5천년전의것으로만 "추정"할수있을뿐이죠.처음엔 그저 64개의 점을가지고 "점괘"를 보는 그저 놀라운 책에 불과했지만 수리적으로 분석, 연구를 거듭한결과 그래프를 한가지 얻어낼 수 있었고 놀라운 사실을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러한사실들이 모두 "참"이라는 가정을한다면
인류역사에 있어 모든 이변과 재앙 근래에 들어 설명하자면 911테러, 쓰나미, 대지진. 심지어 타이타닉호 침몰의 날짜에도 정확히 그래프가 아래로 곤두박질 칩니다..
네번째
고대의 주술사,예언가들
이 부분은 제가 본지가 굉장히 오래되어서 기억이잘 나지않습니다만. 요근래의 예언자가 아닌 예전의 기록들을 보았을때 당대를 호령하던 많은 주술사들, 예언가들또한 현인류의 2012년 12월 21일을 지구의 "대격변" 시기로 예언하여 기록되었던 사람은 그저 한둘이 아닐 정도로 많다고 합니다..그중 가장 기억에남는 글귀하나 기억을 더듬어 간추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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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살아있는 것처럼 자유롭게 움직이고 배들이 물고기처럼 바다아래를 항해하고 인간이 새처럼 하늘로 솟아오르리라 그때 세상의 절반이 피에 잠겨 죽어가리라
주세리노 노부레가 다 루즈의 예지몽 예언 일본 재앙 시작
예지몽 예언과 편지를 보내는 주세리노 노부레가 다 루즈 Jucelino Nobrega da Luz (48)브라질 초능력자가 다시 수면위로 떠 오르고 있다
그가 최근 발간한 예언집[미래로부터의 경고]를 보면 날짜와 장소는 일부 불일치 한 부분도 있지만 지진에 대해 예지몽에 대한 예측은 맞아 떨어진다
예지몽을 통해 미래를 본다는 주세리노는 자신의 예언을 해당 국가나 당사자에게 편지 형식으로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편지를 보냈다고 주장하는 사람 가운데에는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도 포함돼 있다 올해 5월 쓰촨 대지진이 발생할 것을 예언 후진타오 주석에게 편지를 보냈다고 주장한다
주세리노는 자신의 편지에 2008년 5월 12일 쓰촨성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고 말했다 부시 전 미국 대통령(아버지)에게도 주세리노의 편지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무역센터가 테러당해 무너질 것이라는 사실을 1989년에 알아채고 부시 전 대통령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는 것
1961년 브라질에 태어난 주세리노는 9살 때 동네 사람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꿈을 꾸면서 예언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는 또 체르노빌 원자력 사고, 챌린저호 폭발 사건 등도 사건 발생 전 예언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의 예언은 대다수는 그의 꿈(예지몽)에서 한다 그가 과거 예언을 보면 다이아나 공주 죽음 8월31일(97일 차이) (1989년에 예언되는) 세계 무역센터 공격 9월11일(01일 차이) 등등이 있다
주세리노가 보는 지구의 미래는 어떨까 안타깝게도 그가 예상하는 지구의 미래는 절망적이다
Year 2008 Effective medicine for HIV & dengue treatment will be in market within year 2008 ▶뎅그열 바이러스 신약 2008년 개발 Earthquake (Magnitude 8.1) in Philippine (18 July) ▶필리핀(7월18일)에서 진도8.1크기 지진 발생 Earthquake (M 9.1) in NanNing & NanHai Island of China, which may cause a tsunami of 30M high. (13 Sept) ▶중국(9월13일) NanNing & NanHai섬에서 파도 높이 30m 지진해일의 원인이되는 진도 9.1지진 발생
Year 2009 Earthquake (M 8.9) in Osaka & Kobe, Jepang of Japan (25 Jan) ▶일본(1월25일) 오오사까 또는고베에서 진도 8.9지진발생 Earthquake (M 8.9) in Istanbul, Turkey (24 Aug) ▶터키 이스탄불(8월24일)진도 8.9지진발생 Earthquake (M 7.8) in Sumatra, Indonesia (16 Dec) ▶인도네시아 수마트라(12월16일) 진도7.8 지진발생
Year 2013 Big achievement in treatment of cancer or tumour ▶암을치료하는 신약개발 Existence of a new virus which called "ALS", which may cause human lose their immunity & can die within 4 hours of infection ▶감염되면 4시간안에 사망하는 새로운 ALS 바이러스 발생
7300 million people die from the bird flue (virus H5N1) ▶조류바이러스 H5N1으로 7,300만명사망 Volcano explosion in Bahamas Island (nearby the Caribbean Sea) lead to the happen of an earthquake which may cause a tsunami of 150M high ▶바하마섬에서 화산폭발로 높이 150M 지진해일발생
Year 2010 to 2043 The temperature of the few countries in Africa may reach up to 58 degree Celsius which cause a serious dry season. (2010) ▶2010년 아프리카 일부국가의 기온이 섭시 58도까지 도달 물부족이 극에 도달 New virus species (called "ALS") found which can cause human lose their immunity & can die within 4 hours of infection (2011) ▶2011년 감염되면 4시간안에 사망하는 새로운 ALS 바이러스 발생 The Farm fires during the dry season has spread widely causing the phenomena of desertation, and between 2015 to 2020, the amazon forests will disappeared. (2012) ▶2015~2020년 심한 가뭄과 물부족으로 아마존 숲은 사라지고 사막화
A small planet called "2002ZNT7" which has been confirm!ed by NASA on 31 June 2002 (Jucelino
has informed the NASA the exist of a small planet in year 2000) will
crash with the earth in year 2014 (60% of possibility) ▶2014년 작은행성과 지구충돌 가능성 60%(나사가 2000년에 행성존재 확인) The worldwide average temperature will reach 59 degree Celsius and many people will die from the heat (2015) ▶2015년 세계적으로 온도가 59도에 도달 많은 사람이 사망 80% of the human population death in the huge disasters in year 2043 ▶2043년 인류의 80%가 사망
지구의 종말을 예언한 과학자
과학과 종교라고 하면 어쩐지 상호배척이라는 느낌을 받기 쉽습니다. 종교 중심의 세계관이 과학이 발달하면서 인간중심으로 바뀌어 왔기 때문입니다. 가장 쉽게 말해 창조론이라고 하면 어딘가 종교적인 느낌이 강한 반면,
진화론이라고 하면 과학적인 느낌이 많이 들게 되고 진화론을 믿는 것은 비종교적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무척 저명한, 어쩌면 지금 현대 과학의 아버지라고도 할 수 있는 과학자가 종교적인, 그것도 매우 열렬한 종교인이었을 뿐 아니라 지구의 종말을 믿었다는 걸 아시나요?
그 과학자는 바로 아이작 뉴튼입니다.
우리가 쉽게 뉴튼이라 하면 만유인력 법칙의 발견자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그는 현대 물리학의 기초를 닦았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역학, 광학에서 수학분야의 미적분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가 가장 깊게 연구한 것은 '요한계시록'과 같은 예언서였다고 합니다.
장장 50여년간을 연구해들어갔다고 하니 뉴튼 평생에 걸친 연구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라틴어, 그리스어를 비롯한 히브리어까지 정통한 뉴튼은 평생에 걸친 연구 끝에 지구 종말의 날을 예언하는데
그 날은 2060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4,500여 페이지가 넘는 그의 연구 기록은 한 수집가에 의해 예루살렘 헤브르 국립도서관에 기증되었고, 보관된 문서를 확인하는 과정에 지구종말의 날이 적혀있는 쪽지가 발견되었습니다.
위대한 과학자였던 아이작 뉴튼의 지구종말 예언, 과연 지구는 종말을 맞게 될까요?
요한계시록과 같은 예언서는 기독교가 박해받던 시기에 쓰여졌다고 한다.
그래서 각종 암호와 은어로 진의를 숨겼다고 하는데, 뉴튼은 이러한 기록들을 살피며
그 속에 담겨진 예언을 알아내려고 했다.
성경은 히브리어로 쓰여져 그리스어나 라틴어로 번역되었는데 뉴튼은 히브리어에 정통하여
성경의 본류에 다가가 연구를 했다고. 계시록에는 7개의 별, 7가지 계시 등과 같이
7을 비롯한 각종 숫자들이 등장하며 미적분학을 세웠을 정도로 수리에 정통했던
뉴튼은 계시록 속에 등장하는 숫자 속에서 어떤 숨겨인 예언을 발견한게 아닐까 한다
보리스 키프리야노비치(Boris Kipriyanovich)
러시아 '프라우다'에서 화성소년 보리스카에 대한 기사를 소개하면서 사람들이 화성인고 지구종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는데 최근
기독교방송국계열 중의 하나로 볼 수 있는 패밀리 라디오(Family Radio)의 수장인 헤롤드 캠핑(Harold
Camping)이 수년 전부터 예언해왔던 지구최후 심판의 날이 다가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캠핑은 오래전부터 2011년
5월 21일이 운명의 날이라고 예언을 하여왔다. 5월 21일 지구종말을 믿는 사람들은 많지 않지만 캠핑의 추종자들이 5월 22일
날이 밝으면 얼마나 허탈해할지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우려어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많은 허황된 예언가들의
빗나간 예언을 하였듯이 캠핑도 이미 1994년 심판의 날이 닥칠 것으로 예언을 하였으나 운명의 날은 결국 오지 않았다. 캠핑은
지난 1994년의 예언은 실수였다며 이번은 확실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표적인 지구종말에 대하여 예언한 화성소년 보리스카는 1996년 1월 11일 출생하였는데 15일이 지나자 머리를 들었고 4개월
후에는 “바바”라는 말을 처음으로 내뱉은 후에 간단한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생후 일년 6개월 이후에는 신문을 읽는데 어려움이
없을 정도였는데 2008년과 2013년 지구의 축이 변화하면서 큰 재난이 생겨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을 것이라는 예언을 하여 화제가
되었다. 화성소년은 사람이 영원히 산다고 말하였으며 환생과 윤회를 언급하였다. 2008년 5월 3일자 프라우다지에서는 화성소년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하고 있다. 그는 전생의 화성인으로서 지구를 탐색하기 위하여 지구를 방문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레무리아문명(Lemurian civilization)기에 살았었으며 레무리아인들은 7만 년 전에 살았었으며 키가 보통 9미터
정도였다고 말하였다. 보리스카는 지구의 자전축이 변동하며 개벽하면서 큰 재난을 일으키게 되는데 2009년과 2013년에 큰 재난이
닥치고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생존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여서 세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월드쇼크 '2012년 현상'에 대하여 최초로 접한 때가 2008년이었다. 이미 서구에서는 80년대 중반 이후부터
논의가 거듭되고 언론을 통해 연일 보도가 되면서 상당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것으로 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2012년이란
그저 태세 간지 정도나 바뀌는 선에서 해석하는 걸로 정리가 끝나가고 있는 중이며, 세인들의 관심은 지극히 제한적이라는 게 일반적인
평가다. 마야인들의 달력 전문가인 호세 아르구에에스가 마야력에서는 2012년을 지구의 종착점으로 보고 있고, 25년에 걸친 거대한
변화에 직면한다는 주장을 쏟아놓은 이래로 다소 허무맹랑한 낭설까지 난무해지면서 오늘날까지도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지
싶다. 말세론에 근거해서 2012년에 지구가 끝장난다고 보는 비관주의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 없는 사람이므로 낙관적인 합리주의자가
되어 2012년 현상을 규명하고픈 욕구가 인다고 하겠다. 혼란스러운 다양한 주장들의 진위여부를 가려내는 일조차 힘겹고 내기에
가까운 시간싸움이지만 그래도 한번 생성된 의문과 의혹에 대하여 이를 파헤쳐보고 좀 더 객관성을 확보할 수단을 강구해보려는 노력마저
떨쳐버릴 수는 없었다.
솔직히 2012년 마지막날에 지구상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건 중요한 것은 마야력 전문가나
신과학자들, 종교학 연구자들이 주장하는 D-DAY가 파멸의 전주곡이 아니라, 누구나 원하고 바라듯이 드라마틱한 진화의 격변을 겪게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2012년 현상에는 일간지의 가십거리도 안 되는 UFO, 외계문명, 레무리아 뮤 아틀란티스까지 포함된
초고대문명, '신들의 계획'까지 복잡하게 얽혀 있어 파고들어가면 갈수록 다소 황당한 SF소설을 읽는 듯한 감마저 가지게 된다.
과연 2012년에 인류는 어떤 모습을 띠게 되고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 과연 채널러들이 강조한 바 그대로 영적 진화를 순식간에
이루어내서 은하시민으로서 당당하게 업그레이드 과정을 거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것인가? 과연 우리는 우리가 속한 태양계 뿐만
아니라 은하계, 헤아릴 수 없는 성간 문명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 걸까?
고대 마야인들이 사용한 마야력은 기원전 3114년 8월 13일을 원년으로 시작해 394년을 주기로 1박툰이라고 불렀으며, 13을 신성한 숫자로 여겨 13번째 박툰인 2012년 12월 21일을 끝으로 끝난다. 2012 종말론은 마야력의 서구화된 오해이며 고대 마야인들은 시간을 단순히 일련의 순환현상으로 봤으며 13번째 박툰은 시간의 순환 주기에 불과할 뿐 종말과는 관련이 없다고 봐야할것이다.
첫댓글 흥미 있게 잘 읽었습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4가지 설들이 납득이 가네요..ㅎㅎ
근데 2012년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걱정이 되네요. 그다지 좋은일은 아닌것 같기도 한데..
좋은일도 있겠지요? 요즘 뭐 드라마틱한 일들이 현실로 계속 일어나는지라..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인간은 다가오는 자연의 재앙은 어찌 할 수 없는 것 현실에 최선을 다하며 사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미리 재앙에 겁을 먹거나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미약한 인간의 힘으론 자연의 대재앙을 물리칠순 없지만 다른 희망이 나타나겠죠
자연의대재앙앞에인간은 무릎꾾지 않아요.^^
모든 예언이 적중된다면, 인류의 재앙이 되겠네요...
넘 오랫만에 들어와서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장마와 더위가 엇갈리는 이때 건강 조심하시고 감사합니다.
현실에 만족하고 열심히 살아야 될것같습니다.
많은정보 얻고 갑니다
고대 마야인들이 사용한 마야력은 기원전 3114년 8월 13일을 원년으로 시작해 394년을 주기로 1박툰이라고 불렀으며, 13을 신성한 숫자로 여겨 13번째 박툰인 2012년 12월 21일을 끝으로 끝난다. 2012 종말론은 마야력의 서구화된 오해이며 고대 마야인들은 시간을 단순히 일련의 순환현상으로 봤으며 13번째 박툰은 시간의 순환 주기에 불과할 뿐 종말과는 관련이 없다고 봐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