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천문학
지구가 평편하다고 알고 있을 때와 별로(조금도) 전혀 발전이 없다.
겨우 알아 낸 것이 지구 가 둥글다는 것만 알아내었으나
무엇 때문에 둥글게 되는지도 모르며
어떠한 원리로 시속1.660km로 돌면서. 아무런 느낌을 받지 않는가?
도 모르고 있다.
인공위성을 띠우고 우주정거장을 설치하여 왕래를 하면서도
지구가 달을 도는지 달이 지구를 도는지 도 모르고.
첫 단추가 잘못 뀌어 지다 보니 올바른 연구가 전혀 안 되고 있다.
지구에서 는 없어서 는 안 되며 매일 접하고 있는 구름.
구름은 수증기가 모이고 모여 어둡게 보이고 만이 모이면 비도 내리고 눈도 내리며. 열대지방 고산에 사시사철 눈이 내리는 이유 등
무거운 수증기가 공기 중간 높은 곳에 떠있으며 떠돌고 비를 내리게 하고 지구 자전 시속1.660km 보다 더 빠르게 1.680km 에서1.700km 로 달리며 지구를 돌 수 있는지?
거대한 빠른 속도에도 지구에서는 아무런 느낌을 받지 않은 이유
매일 수 백여 차례 왕래하는 여객 비행기가 보통 600km 달릴 수 있는데.
지구가 도는 같은 방향 동쪽으로 갈 때는 시속 2.000km로 달리며.
서쪽으로 갈 때는 시속 마이너스 -1.300km 후퇴하면서 앞으로 가는 이유. 등 이 천문학 의 원리인데도 전혀 모르고 있고.
지구 밖 먼 우주 정거장 에서는 직접 볼 수 있는데도 무엇이 도는지도 모르고
우주 정거장이 지구를 하루 16바퀴 돈다고 거짓 이야기나 전하는 한심한,,,
차라리 거짓을 전하지 않으면 천문학인 들을 바보로 만들진 안을 것을.
바보 같은 천문학인 들은 아 그러 군요 박수나 치고 있으니 한심하다.
나는 논문을 쓸 줄은 모르나.
현재 천문학 수준으로는 평생을 알아내도 알 수 없는 것들을 연구하였기에
천문학 발전과 전 세계인을 돕는 일이기에 속히 밝히고자 하는 것임.
역사상 최초로 아무런 장비 없이 누구나 맑은 두뇌와 두 눈만 있으면
천문학을 전혀 모른 사람도 현실을 직접 확인할수 있게금 연구됨.
지구가 달을 돌고 있는 것 들 등등을 현실 있는 그대로 누구나 직접보고 촬영도 할 수 있게 금 연구 되였기에 알려 주고 자하는 것임.
현실을 직접 보고 싶으신 (논문을 쓰실)분들은 여러 사람 모이게 하여
모두 보는 자리에서 현실 있는 그대로 직접 볼 수 있게 하고자 함.
현실을 직접보고 연구하면 활발히 연구가 진행 될 것이기에
한두 사람이면 사당역 하차. 방배2동 동사무소 옆 (전화)
여러 사람 모임을 원하는 것은 여러 사람이 보면 잘잘못을 바로 찾을 수 있을 것이며 여러 사람 앞에 허튼소리 함부로 하지 못할 것 이기에 (장소를 마련하여) 행운이 있는 분 들은 초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구와 천문학 을 위해서
어디든 직접 찾아가 현실을 보여 줄 것 입니다.
ckw4921@hanmail.net 017 363 4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