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표현은 일본인이 버릇처럼 하는 인삿말 중 하나입니다.
감사하다는 의미도 함께 갖고 있어서 잘 기억해
두시면 아주 유용한 표현입니다. 그럼 함께 대화를
보며 공부해 볼까요?
韓在中(かんこくたいざいちゅう)は、本にお世話(せわ)になりました。
(한국체류
중에는 정말로 신세 많이 졌습니다.)
A
: 韓在中は、本にお世話になりました。
B
: いいえ、こちらこそ。
A
: 今度日本にることがあったら、必ず電話してください。
B
: それはもちろんですとも。またお目にかかれることをしみに しています。
원래
「世話(せわ)」라고
하는 것은 「폐」「귀찮은 일」이라고 하는 의미이지만,
「お世話になりました」는
한국어의「신세 많이 졌습니다」라고 하는 의미로 주로
다른 사람과 헤어질 때 사용 되는 인사말이다. 근무하고
있던 회사를 그만둘 때라든가 잘 해준 하숙집 주인 등과
헤어질 때, 여성이 시집을 가는 경우, 결혼식 전날,
양친에게 인사할 때도 이 표현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