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에 3000 정도의 냉기 피해를 입히고 12초 동안 공격속도 75% 감소. 마법이라 해제 가능합니다.(그러나 해제 불필요)
2) 비전 강타
99m 반경 (실상 밖에 있는 공격대 전원) 에 463~537의 비전 피해를 입히고 40초 동안 비전 피해를 500 더 입는 디버프를 겁니다. 이 디버프는 99회까지 중첩되고 그망/얼방/무적 같은 걸로 해제가능.
3) 꼬리 휩쓸기
뒤에 있으면 꼬리 맞고 넉백당합니다.
4) 차원문 소환
15~20초 주기로 랜덤한 장소에 장막 내부로 들어가는 차원문을 소환합니다. 차원문이 소환될 때 그 근처에 있을 경우 6000 정도의 피해를 입고 넉백되며(거리 유지 필수) 차원문에 걸린 플레이어는 자동으로 장막 내부로 빨려들어갑니다. (당사자는 피해 입지 않음) 차원문 근처로 가서 클릭할 경우 장막 내부로 들어갈 수 있고 칼렉고스가 차원문을 소환할 때 그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그걸 보고 가시면 됩니다.
5) Wild Magic 칼렉고스가 주기적으로 자기 자신한테 거는 버프고 100m 반경에 있는 랜덤한 사람에게 5초 주기로 다음의 6가지 디버프 중 하나를 겁니다. - 20초 동안 가하는 힐량 100% 증가 -> 녹색 디버프 - 20초 동안 시전속도 100% 감속 (즉 2배로 느려짐...) -> 보라색 디버프 - 20초 동안 물리/마법 적중율 50% 감소 -> 적색 디버프 - 20초 동안 치명타 피해 100% 증가 (극대화는 적용 안됨) -> 흰색 디버프(탱커가 걸렸을 시 즉시 탱킹 교대) - 20초 동안 위협수준 100% 증가 -> 검은색 디버프 (주의!) - 20초 동안 주문/능력에 사용되는 비용 50% 감소 -> 푸른색 디버프
타락의 사스로바르 hp: 200만 평타: T6급 탱커에게 7000~8000 정도 스킬: 1) 연발 어둠의 화살
약 7~10초 주기로 쓰는데 특정 플레이어가 있는 방향을 향해 6600의 피해를 입히는 어활을 발사합니다.
해당방향에 1명만 있게되면 6600의 데미지를 혼자 맞게된다. 따라서 내부에 들어간후 최소 3명이상씩 모여서 2200씩 데미지를 나눠 맞는것이 급사방지에 도움이된다.
2) 무한한 고통의 저주 30초 지속되는 저주로 매 초마다 100의 암흑 피해를 입히고 해제가 되지 않을 경우 5초마다 피해가 2배로 늘어납니다. 쿨다운이 없기 때문에 사스로바르가 이 저주를 쓰는건 완전히 자기 멋대로고... 해제할 경우 해제할 당시의 피해 틱으로 주변 사람에게로 전이됩니다. 따라서 대미지가 올라가기 전에 몇 번을 옮아가든 바로바로 해제해주는 것이 중요
마법사의 경우 화염구 한번 저주해제 한번... 이런 수준으로 저주해제를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하면 될듯하다.
3) 튕겨 나왔을때 생기는 진입불가 디버프(1분)
타락의 사스로바르가 죽기 전에 칼렉고스를 죽이면 1%에서 칼렉고스가 추방되어서 죽일 수 없는 상태가 되고 장막 내부에 있는 칼렉고스가 타락의 사스로바르보다 먼저 죽으면 실패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장막 내부에는 최대 15명만 진입할 수 있고 (동영상에서 확인한 결과 2파와 3파 전체가 장막 내부에 진입해있는 걸 확인함) 따라서 타락의 사스로바르를 칼렉고스보다 먼저 죽이기 위해서는 이 10명의 인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게 관건입니다.
공격대창을 통해 사스로바르와 칼렉고스의 현재 생명력을 보고해가면서 칼렉고스가 사스로바르보다 먼저 죽지 않도록 외부에서 칼렉고스에 대한 댐딜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칼렉고스의 생명력이 5% (10만) 가 되는 시점에서 칼렉고스에 대한 댐딜을 중지하고 내부에서 사스로바르를 처치한 뒤 25인 전부가 칼렉고스를 잡는 것이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진형은 칼렉고스가 위치한 외부의 경우 서로 간에 약 10m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연쇄치유가 아슬아슬하게 튈 거리) 포탈에 넉백 피해를 맞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세요.
동시에 타락의 사스로바르 또한 특정 플레이어를 타겟으로 삼고 그 방향으로 연발 어활을 날리기 때문에 원형으로 널리 퍼져서는 것 또한 필수입니다.
상세 택틱
*파티구성
1파
성기사
조화드루
사제
정기술사
암사제
2파
성기사
법사
회복드루
흑마
주술사
3파
성기사
법사
주술사
야생드루
흑마
4파
사제
법사
주술사
냥꾼
냥꾼
5파
도적
도적
도적
전사
전사
우리공대 공략 방식은 4개조 로테이션으로 갑니다.
도적만 따로뺀 이유는 주술사의 연치 암사의 흡혈 사제의 치유기원등의 힐 없이도 그망으로 잘 버티기 때문입니다.
첫포탈이 1~4개파중 1명에게 랜덤솬을 동반해서 열리게 되면, 해당 조는 바로 모두 입장을 하게되며 탱1명도 입장을 하게됩니다.
파별로 위치를 정하면, 어느조가 들어가게되는지는 알기 쉽습니다.
다만, 도적이 랜덤소환이 될경우 어느파가 가야될지 혼란이 있을수 있습니다.
따라서 메크로등을 이용해 몇조가 들어가는지 역시도 알리면 도움이됩니다.
소환 당사자는 소환 당하자 마자 "몇파 소환됨 파티님들 빠르게 소환문 클릭"(공대,파티창에) 이란 매크로를 만들어서 클릭해주고 해당 파티는 빠르게 입장 하시면 됩니다.
마치 나젠투스에서 쐐기 걸린 인원 파티원이 클릭 하듯이.
2번째 포탈이 열렸을때 역시 전사가 입장하지 않는점을 제외하고는 같은방식으로 존인을 합니다.
3번째 포탈이 열리고 10초~12초정도 후에 내부전사가 튕겨나오는데 이때 외부 용폼을 도발로 인계하고 탱을하던 탱커는 포탈이 열리는데로 내부로 들어갑니다.
※ 3번째 포탈이 열리고 튕겨나왔을때 나온 1번째 포탈참여자는 아직 포탈을 못딴 4번째 포탈예정자들의 힐지원을 해줘야 합니다.(비전디버프가 많이 쌓였기때문)
※ 위 사항은 이후에도 내부에서 1분간 있은후 튕겨나오는 모든 힐러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항입니다. 일단 튕겨나오면 1분간 내부진입불가 디버프가 걸리기 때문에 랜덤으로 내부로 끌려가지도 않습니다.
즉 4번의 포탈이 열린이후는 어디가 다음 포탈대상인지 알수 있게됩니다. 좀더 마음의 대비를 할수 있게되겠죠...
위 방식을 반복하면 내부 혹은 외부네임드가 낮은 라이프 상태가 되며 사바로바르 혹은 칼렉고스가 10%가 되면 광폭화됩니다.
탱커의 경우 가능하다면 이상태에서 방벽과 최후의 저항을 사용하는것이 도움이됩니다. 일단 칼렉고스의 라이프가 내부보다 빨리 감소하면 적당한 수준에서 딜중지를 하고, 내부의 "타락의 사스로바르"를 공략 해야합니다.(외부 용폼인 칼렉고스가 먼저 1%가되면 공략이 실패하기에...)
물론 첫사이클이 지난 이후에는 내부인원과 외부인원이 비슷해 지기때문에 일부러 딜중지를 하지 않아도 비슷한수준으로 양쪽의 보쓰가 라이프가 빠지게 됩니다.
따라서 특별히 딜중지를 하지 않고 양쪽을 동시에 잡되 내부만 10초정도 빨리잡는게 가장 이상적이긴 합니다.
이것은 해당공대의 커뮤니케이션에 따른 역량으로 조절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내부의 "타락의 사스로바르"를 공략한 이후에 외부의 "칼렉고스"역시 공략한다면 공략은 성공하게 되며 전리품을 얻을수 있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