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출처: 실전 생활 풍수지리 원문보기 글쓴이: 李 桐和
공부방의 책상 배치- 책상 배치는 방문의 대각선 벽 쪽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 |||||||
그림 1.2 방문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여서 기의 흐름 도 좋고 마음이 안정되어 집중할 수 있다.
| |||||||
공부방과 침실을 겸하여 침대와 책상, 책장, 옷장을 다 들여놓고 싶다면, 사실상 가구배치의 정답을 찾기가 어렵고 가구의 모서리에서 발생하는 기(氣)의 화살을 피하기가 어렵게 된다. 더욱이 이런 상황에서 소위 방위에 따라 무조건 책상이나 침대를 배치하다보면 오히려 불편하고 산만한 배치가 될 가능성도 높아진다. 풍수이론에 따라 가구배치를 하더라도 거주자가 편안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바른 배치라고 볼 수가 없다. 공부방에 굳이 침대를 둔다면, 우선 방문의 대각선 방향 귀퉁이에 벽 쪽으로 침대머리가 향하도록 침대를 놓는다. 이 때 침대를 벽에서 적어도 30센티 정도는 띄우도록 한다. 모서리나 벽이 바닥과 맞닿는 지점은 기가 정체되어 먼지가 쌓이기 때문이다. 책상은 침대 옆에 나란히 배치하되 책상에 앉았을 때 벽을 바라볼 수 있도록 놓는다. 이 때 책상의 모서리가 침대에 누운 자녀의 신체부위를 공격하지 않도록 책상과 침대의 간격을 적당하게 띄워야한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