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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스크랩 아토피 회피 요법
기운찬 추천 0 조회 51 10.11.23 12:0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회피요법>

알레르기를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알레르기를 유발시키는 알레르기 물질을 가까이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매우 어려운 방법입니다.

효과적인 회피요법과 환경관리를 위해서는 환자 개인에 적합한 여러 가지 주의 사항이 필요하며, 환자 자신 뿐 아니라 가족 및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

환경관리와 회피요법만으로도 경증의 알레르기 환자들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자신이 스스로 환경관리나 회피요법이 안 되는 유아나 어린 아이일 경우에는 부모들의 관심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부모 중 한 사람이라도 알레르기 환자인 경우에는 임신 중에도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임신 중에는 계란을 피한다든지 생후 이유식 때에도 계란을 조심하면 아토피 피부염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하며, 절대 금연도 중요합니다


1 ) 집먼지 진드기

2 ) 꽃가루

3 ) 애완동물

4 ) 바퀴 및 곤충 항원

5 ) 곰팡이

6 ) 실내 항원 감량장치 사용




1 ) 집먼지 진드기

집먼지 진드기의 크기가 0.1-0.5mm이며, 집먼지 진드기의 배설물이나 잔해가 주요 알레르겐이 되며, 이들의 주된 먹이는 사람의 비듬입니다.

 

집먼지 진드기는 침구, 직물로 싼 가구, 천으로 만든 인형, 양탄자 등에 많이 서식하고 천으로 된 가구 덮개와 두터운 커튼에 많이 있습니다. 집먼지 진드기의 성장에 영향을 주는 주요한 인자들은 온도와 습도로써 섭씨 20도 이상에서 상대습도가 50% 이상에서 잘 번식합니다. 환기가 잘 안되고 습도가 높은 실내와 양탄자나 가구가 있는 지하실, 그리고 중앙 난방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집먼지 진드기의 번식이 조장됩니다.

 

집먼지 진드기의 조절을 위해 추천되고 있는 효과적인 방법은 번식을 억제하기 위하여 실내 절대습도를 낮추어야 하며 침실과 주된 생활 장소에는 양탄자를 없애고 가구들은 플라스틱, 가죽 혹은 나무로 만든 간단한 가구가 좋습니다. 마루는 매끈한 나무나 타일, 혹은 비닐 바닥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환자의 침실에 있는 매트리스, 이불, 요 및, 베개는 특수 천으로 만든 커버로 씌우는 것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침구류의 커버는 섭씨 55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적어도 2주에 한번은 세탁을 하여야 하며, 세제를 사용하더라도 찬물로 침구를 세탁하면 집먼지 진드기는 죽지 않습니다. 봉제로 된, 씻을 수 없는 속감을 넣은 장난감은 없애거나 24시간 이상 냉동 처리 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침대 밑이나 가구 밑에는 절대 물건을 쌓아 두지 말아야 하며 청소를 자주 해 주어 먼지가 쌓이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진공청소기나 먼지 털기는 집먼지 진드기의 조절에 효과가 없으며 이중 여과장치가 있는 진공청소기가 효과적입니다. 집먼지 진드기에 과민한 환자는 손수 청소나 침실의 정돈을 피해야 하며, 환자가 없는 동안 청소를 하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환자가 청소를 해야 하면 청소하는 동안과 청소 후에도 10-15분간은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 합니다. 정전기식 정화기가 집먼지 진드기 알레르기환자에서 증상을 완화 한다는 보고는 없으며 HEPA정화기도 아직 논란이 있습니다. 에어컨 냉방은 실내 습도를 낮추어 집먼지 진드기의 수를 낮출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습기는 실내에서 가능하면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 종류의 화학약제를 이용한 집먼지 진드기 퇴치법이 최근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제품명을 잘 살펴보면 양탄자 등은 benzyl benzoate로 된 Acarosan으로 처리할 수 있으나, 효과가 매우 좋지는 않으며 오래 가지는 않습니다. Benzyl benzoate를 사용할 때는 12시간 이상 양탄자를 솔질하여야 하고 가루를 제거하기 위하여 세심하게 진공 청소하여야 합니다. 항원의 제거 효율과 재처리할 필요성은 집먼지 진드기의 배변 산물인 구아닌(guanine)을 집먼지에서 측정하는 Acarex키트를 이용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 꽃가루

알레르기 비염을 일으키는 꽃가루는 수목, 목초, 잡초 등 대부분이 풍매화의 꽃가루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점착성이 적고 가벼워서 바람에 날려 멀리 이동하므로 도심에서도 많이 비산합니다. 꽃가루가 눈이나 코 점막에 접촉되면 항원이 빠르게 녹아 나옵니다.

 

원인이 되는 꽃가루는 계절과 지역, 자라는 식물들의 분포에 따라 매우 다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수목꽃가루는 3월에서 5월까지 목초꽃 가루는 늦봄과 초여름에, 잡초꽃가루는 8월 중순부터 10월까지 많이 날립니다. 꽃가루가 증상을 일으키는 농도는 감작의 정도와 코 점막의 염증 중증도에 달려있습니다.


* 우리나라 공중화분(꽃가루) 의 계절적 분포

수목화분(tree pollen)
오리나무, 자작나무, 느릅나무, 소나무, 버들, 측백나무 : 3-5월

목초화분(grass pollen)
벼과식물 : 늦봄과 초여름

잡초화분(weed pollen)
돼지풀, 쑥, 환삼덩쿨, 명아주 : 8월중순-10월


꽃가루가 원인인 알레르기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꽃가루에의 노출을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하지만 완전히 피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원인 꽃가루가 많이 날아 다니는 계절에는 창문과
문을 닫아 실내로 화분이 들어오는 것을 막고, 외출을 삼사해야 합니다.

 

꽃가루는 이른 아침에 탈피하여 바람에 의해 비산 되어 대기 중에는 오후부터 초저녁사이에 많이 날리므로 외출을 해야 하면 가급적 오전에 외출을 해야 합니다. 외출 시에는 마스크 등을 착용하여 기도로의 흡입을 적게 하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맑거나 건조하고 바람이 부는 날에 실외 활동은 제한합니다. 꽃가루 수가 고 농도인 시기에는 야영 생활 등 야외에서 활동시간을 가급적 피합니다. 실외 활동 후에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들도 샤워나 목욕을 하여 머리나 피부 등의 꽃가루를 없애고 침실의 오염을 막아야 합니다.


3 ) 애완동물

실내에서 애완 동물 기르기가 최근 유행하고 있어 고양이, 개, 등 애완 동물이 우리나라에 서도 알레르기 질환의 주요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직업적으로 혹은 자주 노출되는 사람에서 생쥐, 쥐, 새, Guinea pig, 토끼, 소, 말, 사슴 등 모든 종류의 온혈동물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도심에서는 집안에 서식하는 설치류가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옷으로 입기 위해 가공된 모피는 항원성이 없으나, 깃털 제품은 알레르기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동물의 항원 입자들은 일반적으로 매우 작고 가벼우므로 오랫동안 공기 중에 떠 있어 집안에 넓게 퍼져 있습니다.

고양이는 애완동물 중에 가장 감작률이 높은 동물입니다. 고양이의 주 알레르겐은 피지선이나 비듬
과 침 및 소변에서 발견되는 Fel d I입니다. 크기는 약 8µm로 방안에서 고양이를 제거한 뒤에도 수개월동안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고양이 알부민은 Fel d I보다 흔하지는 않으나 항원성이 있습니다. Fel d I과 알부민은 고양이의 모든 종에 공통입니다. 개는 고양이보다는 흔하지 않지만 중요한 동물 항원의 하나입니다. 개의 주 알레르겐은 Can f I으로 피부 및 비듬과 침에서 발견됩니다. 고양이나 개의 항원은 주로 집안에서 뿐 아니라 이들을 기르지 않는 장소에서도 충분한 농도로 발견될 수 있는데, 이것은 고양이나 개 항원이 옷 등에 의해 오염되었기 때문이며, 예측 할 수 없는 장소에서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동물 알레르기 환자는 회피를 하면 확실하게 효과가 있으므로 증상을 일으키는 애완동물이 집에 있다면, 동물을 키우지 않아야 합니다. 고양이 알레르겐을 없애려면 평균 20주 이상이 걸리므로 고양이를 몇 일 혹은 몇 주 동안 없애는 것은 효과가 거의 없고 때로는 오히려 악화되어 오진을 하는 원인이 됩니다.

 

환자가 고양이를 기르지 않는 경우에도 학교나 공공 장소에서 고양이를 기르는 다른 사람과 접촉을 통해서도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런 환자는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과 접촉을 피하여야 합니다. 알레르기 환자는 과민한 동물의 털로 만든 제품들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 ) 바퀴 및 곤충항원

바퀴, 귀뚜라미, 날도래(caddis fly), 집파리, 모기, 나방 등 여러 곤충의 몸 부스러기가 알레르기 비염이나 천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바퀴는 특히 도심 내에 거주자들에게 호흡기 알레르기의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바퀴는 우리 나라에서도 감작률이 증가되는 추세에 있어 점차 중요한 원인 항원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바퀴벌레의 주된 항원은 Bla g I와 Bla g II인데 충체와 배설물에서 발견됩니다.

바퀴에 의한 알레르기는 음식물 관리, 전체적인 위생상태, 실내 습도와 관련이있습니다. 바퀴 알레르겐은 잘 정돈되지 않은 실내 환경에서 증가되며, 특히 부엌의 먼지에 가장 많습니다.

 

바퀴의 퇴치를 위해서는 음식을 열어 놓아두거나 씻지 않은 그릇을 놓아두지 않아야 합니다. 흘린 음식은 빨리 치우고, 쓰레기는 뚜껑이 꼭 닫히는 용기에 저장하는 등의 세심하게 위생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또한 음식물을 침실에 놓지 말고 깨끗한 부엌 환경 유지가 중요합니다. 바퀴나 모기, 개미 및 파리 등의 곤충을 퇴치를 목적으로 분무식 살충제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독성미끼, 붕산이나 끈끈이 덫을 사용하면 곤충의 몸체를 직접 제거할 수 있으므로 권장됩니다. 바퀴의 번식을 억제하는 1.5% diazinon 등의 약제가 있는데, 그 효과가 2-3개월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바퀴가 매우 많으면, 전문가에게 의뢰 하여 퇴치하거나 이사를 고려하여야 합니다.


5 ) 곰팡이

버섯류나 곰팡이는 주변에 흔히 있는 비교적 중요한 알레르겐으로 실외에 무수히 많고 실내 환경에서도 심히 오염되어 있습니다.

 

곰팡이 알레르겐은 균사의 조각으로 흡입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포자의 흡입에 의해 접촉됩니다. 실내 곰팡이중 Penicillin, Aspergillus, Alternaria, Cladosporium, Candida, 실외 곰팡이 중 lternaria와 Cladosporium 등이 비염 등 호흡기 알레르기의 발병과 관련성이 높은 종류입니다. 실외 곰팡이의 포자는 여름과 초가을에 증가하는 계절적 양상을 보이지만, 눈이 덮인 시기를 제외하고는 항원으로 작용합니다.

실외 곰팡이는 살아있거나 부패한 식물에서 성장하고 식물의 지역적 분포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이들은 흙에도 많이 있어 땅을 파거나 쟁기질할 때, 추수할 때도 많이 날립니다.

 

실외 곰팡이 포자 농도는 온도, 바람, 비와 습도의 영향을 받습니다. 포자의 방출을 위하여 물방울의 작용이 필요한 곰팡이의 포자는 우기나 야간에 이슬이 생길 때 고농도가 됩니다. 이런 곰팡이는 Fusarium, Phoma, Cephalosporium 등이 있습니다. Alternaria, Cladosporium 등의 곰팡이는 습도가 낮고 바람이 불 때 방출되어, 비와 높은 습도는 이들의 수를 감소시키나 비가 끝나면 급격히 증가합니다.

실외 곰팡이를 회피하려면 문을 닫고 실내에서 순환하는 에어컨을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단, 에어컨의 필터는 자주 청소하여 곰팡이 등의 오염을 막아야 합니다. 실외 곰팡이의 실내오염 방지를 위하여 오염된 외부공기의 실내유입을 차단시키고 여과한 외부공기를 실내로 유입하여 희석 시킵니다. 오염된 경우는 공기청정기 사용과 표면살균(decontamination)으로 오염원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야외에서의 산책이나 잔디깎기, 추수, 퇴비나 낙엽을 긁는 것은 곰팡이에 과민한 환자들에게 증상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이런 경우 마스크의 착용이 권유 되고 있으나 마스크 주위로 공기가 유입될 수도 있습니다.

실내 곰팡이는 주택의 양식과 연수, 지하실이나 다락방의 유무, 난방방법, 가습기와 냉방기의 사용등 여러 요인들에 영향을 받습니다. 실내 곰팡이는 습도가 높고 통풍이 되지 않는 곳에서 잘 자랍니다.

 

하수구, 샤워 장, 냉장되지 않은 채소 저장소, 쓰레기통, 지하실, 방습처리가 불충분한 벽, 차가운 실외의 벽, 창문의 몰딩 등은 곰팡이의 성장에 좋은 장소입니다. 지하실이 축축하거나 홍수가 날 우려가 있다면 양탄자나 가구는 지하실에서 없애고, 제습기를 항상 사용하고, 저장된 물은 가능한 빨리 없애야 합니다. 상대습도가 30-70%인 실내에서는 공기 중 곰팡이 포자의 수효가 상대습도와 비례하여 증가합니다. 따라서 곰팡이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하여 실내습도는 50%이하로 유지하여야 하며 습기 유입을 차단하고 가습기의 사용은 제한해야 합니다. 곰팡이 포자수가 먼지 1gm당 10.000 개가 넘으면 습기 제거작업을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균을 죽이거나 성장을 억제하는 크로락스, 라이졸(lysol)등의 살진균제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진균의 포자는 양탄자, 침실, 덮개를 씌운 가 구들에도 있을 수 있고 가습기는 곰팡이의 서식처가 될 수 있으므로 곰팡이-과민성 환자는 사용을 삼가는 것이 좋고, 만약 사용하는 경우는 철저하게 세척하여야 합니다. 실내 곰팡이를 조절하는 화학적 또는 물리적 방법은 상대 습도와 물기를 낮추지 않으면 대부분 실패합니다.



* 실생활에서 실내 곰팡이 번식을 방지하기 위한 조처로는

1) 환기를 틈나는 대로 자주 시킬 것

2) 겨울에는 모든 방을 난방 할 것

3) 집안에서 세탁물을 말리지 말 것

4) 단열장치는 파손되지 않게 정비할 것

5) 청소 회수의 증가

6) 목욕탕 환기 증가

7) 제습기 사용

8) 실내 관상수를 줄이고, 건강하게 키울 것 등이 추천됩니다.


6 ) 실내 항원 감량장치 사용

양탄자를 주 1-2회 진공 청소하는 것은 집먼지를 감소시키는데 필수적입니다. 집먼지 성분에 과민한 환자는 진공청소기 사용 중이나 청소 직후에는 방밖에 있어야 합니다. 만약 환자가 청소를 해야 하면 먼지마스크를 사용해야 하고, 수집기가 집밖에 있는 중앙 집중식 청소기나, HEPA여과기나 이중 수집기가 장착된 청소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공기 정화기는 입자가 큰 먼지나 세균과 곰팡이는 제거할 수 있지만 집먼지 진드기나 바퀴 알레르겐은 무거워 공기중에 오랫동안 떠있지 않으므로 충분히 줄이지 못합니다.

가습기는 집먼지 진드기와 곰팡이 과민성 환자에게는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는 습도를 올려 곰팡이와 집먼지 진드기 성장을 조장할 수 있습니다. 가습기는 잘 청소하지 않으면 곰팡기가 서식하여 포자를 분무 시킬 수 있으므로 더욱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실외의 습도가 일년 내내 높은 지역에서는 제습기를 사용하면 집먼지 진드기의 농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실내 환경 조절표

1. 항원 : 환자에게 과민한 항원에 대한 노출을 줄이거나 회피합니다.

1)집먼지 진드기

① 항원이 통과할 수 없는 천으로 요, 이불, 베개, 및 매트리스를 싼다.

② 매주 온수(55도이상)로 이불과 담요를 세탁한다

③ 실내 습도를 50%미만으로 줄인다.

④ 실내에서 양탄자를 없앤다.

⑤ 두터운 천을 씌운 가구를 사용하지 않는다.

2)동물 털 및 비듬 : 애완동물을 집에서 키우지 않는다.

3)바퀴벌레 : 독성 미끼나 덫일 이용해 잡는다.

4)화분과 실외 곰팡이 : 실외 알레르겐이 증가하는 계절에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한다.

5)실내 곰팡이 :

   - 곰팡이의 성장과 연관된 모든 습기 찬 곳을 없애거나 곰팡이가 있는 표면을 청소 한다.
   - 실내 습도는 50%미만으로 줄인다


2. 흡연 :환자는 물론 가족까지도 금연토록 권하며 실내에서는 절대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3. 자극성 기체 : 연통이 없는 석유난로나 난방기구를 사용하지 않는다. 기타 다른 자극제 사용도 금한다(방향제, 정화제, 스프레이 등)

 

출처 : 아토피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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