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5.5
I went to soccer pickup game at Camino Real Park in Ventura. I heard about it yesterday from a Korean man I met during another pickup game at Kimball Park last Wednesday. His name was Hak-Soo Lee and a good soccer player. Yesterday, we exchanged phone number, and I promised him that I will fix his right ankle. From the field parking lot, I called him because I could not find people for the game. He said it will be around 730 by the baseball field. Well, there were three baseball fields. I parked usually as I knew about this field before and told him to come little early so that I could fix his ankle.
지난 주 킴볼 팕에서 만난 한국사람이 얘기 해준대로 카미노 뤼알 팕에 축구를 하기 위해 갔습니다. 그의 이름은 이학수이며 축구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어제 우리는 전화번호를 주고받았고 그의 오른쪽 발목을 고쳐주기로 했습니다. 그 팕 주차장에서 연습경기를 하러 온 사람들을 발견할 수 없어 그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는 7시 30분쯤에 야구장 옆에서 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야구장이 세 개가 둥그렇게 붙어 있고 저는 전에 와 본대로 가까운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발목을 고치게 조금 일찍 오라고 했습니다.
As I joined a few guys playing 2 on 2 with a goalie, Hak-Soo showed up in a different direction. I did not know there were parking lots further into the park around a baseball field inner side from the entrance. I told him I will move my car near to his.
두 명씩 문지기 하나를 두고 하는 게임에 합류하자 마자 학수가 전혀 다른 방향에서 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정문에서 멀리 떨어진 야구장 뒤편으로 주차장이 더 있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에게 제 차를 옮겨 가까이 대겠다고 했습니다.
After I parked, I looked for him but I could not find him. Soon he was jogging in the third baseball field, coming out slowly approached me.
주차를 한 다음 그를 찾아 보았으나 보이지 않았습니다. 조금 있으니 세 번째 야구장에서 뛰고 있다가 천천히 뛰어 나오며 저에게 왔습니다.
I told him to take his gears off. And I treated his right leg and ankle as a Hispanic guy approached us and watched. He said he has knee pain. Anther white young player sat and put on his cleats and started to ask question. He could not believe any of my answers. He also complained a lot of pains and then said he swallows the pain as all sport players do. He showed me sprained left middle finger is the one most painful now.
축구화와 양말을 벗으라고 했습니다. 제가 오른쪽 발과 발목을 치료하자 한 히스패닉 녀석이 와서 보고 있었습니다. 그는 무릎에 통증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백인 젊은 청년이 앉아 축구화를 신으며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해주는 답을 하나도 믿을 수 없어 했습니다. 그도 통증이 많다고 하며,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그것을 참으며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왼쪽 가운데 손가락을 곱질렸다고 제일 아픈 곳이라 합니다.
After I finished with Hak-Soo, I went into the third baseball field where two small exercise goals were set. I call the white boy to treat his middle finger.
학수를 치료하는 것을 끝내고 나서 그 세 번째 야구장 안에 연습용 작은 골문을 만든 곳으로 갔습니다. 그 백인청년을 불러 가운데 손가락을 치료해 주었습니다.
Then the game started. At around 9 we finished the game when young guy ran fast toward our goal line chasing the ball got over the line injuring himself and had cramping. I walked out of the field and grab the device and treated the boy’s left leg. I triggered his leg after loosen the calf up. He said, “It is the weirdest feeling I ever had.” All watched me with wonders.
시합이 시작되었습니다. 한 9시쯤에 한 젊은이가 공을 쫓아 우리 골문을 향해 빨리 달려오다가 골라인 밖으로 나가며 부상을 당하고 쥐가 오르면서 되면서 경기는 끝나게 되었습니다. 운동장을 빠져 나와 제 기구를 가지고 그 청년의 왼발을 치료했습니다. 종아리근육을 풀기 위해, 왼발을 떨게 했습니다. 그가 말하길 “내가 경험한 것 중에서 제일 이상한 느낌이라고 했습니다.” 모두는 경이한 모습으로 제가 치료하는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Soon the Hispanic man who left the game slightly early came back sat by my side. He wanted to get treated on his left knee. So I treated his knee. It seemed he had this injury for a long time. As mosquitos start to bite us a lot, I told him “your injury occurred a long time ago, so it will take a few sessions. I will continue next time we meet.”
그러자 조금 먼저 그만둔, 왔을 때 처음 만난 히스패닉 사람이 다시 와 제 옆에 앉았습니다. 그는 가지 왼쪽 무릎을 치료받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무릎을 치료했습니다. 그의 부상은 매우 오래된 것 같았습니다. 모기들이 우리를 많이 물어 뜯었을 쯤에 제가 “이 부상은 오래 전에 일어난 것이라 몇 번은 해야 할 겁니다. 다음에 만나면 계속해 주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I changed my shirt with a clean one as Hak-Soo approached me handing out a bottle of sweet tea drink.
윗도리를 깨끗한 것으로 바꿔 입을 때 학수가 단 찻물병 하나를 주었습니다.
I asked him to bring his two young kids to our VBS starting Friday, June 29 and left for home. He did not answer, and told me he goes to Everyday Church in Valley. I told him, “That’s too far.”
이번 금요일 29일부터 하는 여름성경학교에 두 아이를 데려오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대답이 없었으며 밸리에 있는 에브리데이 교회에 간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거기는 “너무 멀다” 고 말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