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발언과 옹호하는 글들

나도 친일파가 되어서 한 몫 단단히 챙겨서 후손들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해줄텐데.. (<A href="xxjavascript:popupPersonal('woow1414')">woow1414</A>)   ======================================================================================  원자폭탄만 아니었어도 우리 광복군이 독립 이뤘을거라고? 500만대군에 전차에 항공모함 항공기까지 갖고 있는 일본군을 장교 병사 합쳐서 200명인 광복군이 어떻게 이겨? 그것도 일본 패망 이후에 중국과 만주에서 일본군 및 만주군으로 있던 사람들까지 모여든거... 일본군 장교였던 박정희 전대통령도 그렇게 광복군으로 들어온거다. 미국과 연합전선을 펴서 연합국의 지위를 얻는다? 정규군이 독일과 전투까지 벌이고, 레지스탕스 운동으로 독일에게 피해를 입혔던 폴란드 유고연방 헝가리 같은 애들 연합국 지위 얻었냐? (<A href="xxjavascript:popupPersonal('soccero82')">soccero82</A>) <DT>============================================================================================</DT> 거의 청의 종속국으로 ,, 김정일 만큼 악날했던 조선왕이 폐위되어 신분제가 폐지되고 국민 의무교육이 실시되고. 조선인이 목욕 같은 위생 관념이 생겼다. 일본이 없었다면 지금의 한국은 없다. 김정일로 부터 해방된 북한놈도 나중에 남조선을 원망할 것 같다. 조선인은 배은망덕(<A href="xxjavascript:popupPersonal('gun_wu_park')">gun_wu_park</A>) ========================================================================================  일제시대 때나 조선시대 때나 별로 다를꺼 없다고 그러던데 오히려 조선시대 때보다 일제시대때가 더 살기는 좋았다고 하더라군요.. 뭐 가끔 독립군이랑 일본군이랑 쌈박질 하는게 무서운게 빼고는... 평범한 시민들은 조선왕조가 일본한테 먹혔구나 이런생각하고 마는사람도 많았다군요.. 뭐 일제시대때 발전했다고하던데 그건 맞는말이나 봅니다 (<A href="xxjavascript:popupPersonal('ksm098')">ksm098</A>) ----------------------------------------------------------------------------------- 저당시 조선정권이 제대로 돌아가고 혼란상황이 아니었다 해도 일본과의 강제합방을 막을 수가 없었을거다...일본제국주의가 아무 상관도 없는 수많은 태평양구가들을 정복하고 호주와 중국도 정복하려고 오랜준비를 갖추고 있었는데 조선을 내비뒀겠나...정치.경제.군사.국민의식등의 격차가 너무 차이났기 때문 에 동맹관계는될수도 없었고...만약 좀 군사적으로 항쟁하고 반항했다면 일제 강점기때 엄청난 타압과 고통이 더했을거라 본다... 어쩔수 없는 국제정세에 희생될수밖에 없던 시기지.. (<A href="xxjavascript:popupPersonal('s250km')">s250km</A>) ============================================================================================== 히틀러는 1차대전이후 전쟁에 학질을띤국민들 게다가 배상금으로 하루하루를힘겹게사는 국민들을 모두설득시켜 독일을다시일으켰다. 조선후기당시 우리에게도 히틀러와 괴벨스같은 마법의화술을지닌 인물이나왔어야했다 (<A href="xxjavascript:popupPersonal('dhvlelsla')">dhvlelsla</A>) ================================================================================================ 말들 진짜 많다... 그냥 나라가 약해서 점령당했으면서 뭔 말들이 그렇게 많냐?? 을사 오적이 을사조약 정미7조약 체결안했으면 나라 안망했을거같냐?? 결국은 그들이 안했으면 강제로라도 체결되었을거다... 나라는 미약한 주제에 유교주의에 심취해서 끝까지 일본이 미천하다 여기며 비분강개하지... ㅋㅋㅋㅋ 어느나라가 보기에 그당시 조선보다 일본이 미천한 나라라고 생각할까?? 지금도 주제도 모르고 반일교육 때문에 일본 욕하고 이러는거보면 참으로 저질 국민성이라는 생각밖에는 생각이 안든다... 멍청하면 배워서 더 나아질 생각을 해라... 주제도 모르고 맨날 까기만 해대지.. 세계 10위권 밖 국민 주제에 세계2위 경제대국을 까는 거보면 진짜 웃음밖에... (<A href="xxjavascript:popupPersonal('sprigans')">sprigans</A>) =================================================================================== 보통 보면 고기촛불 선동질에 넘어가고 광주사태가 민주화운동이고 북한은 같은 민족이라 대대로 퍼줘야 한다고 믿는 애들이 미국 핵폭탄만 아니었음 독립군이 조선을 해방시켰을 꺼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더라구. 하지만 말이야 군대 갔다오고 학교 졸업하고 사회생활 하면서 이것저것 겪으면 사건의 이면과 글의 행간 말의 참뜻 같은게 중요하다는걸 알게돼. 조금씩 깨닫게 되지. 자기 자신이 얼마나 무지하고 어리석고 무비판 적이었나 하는것도 느끼게 되고. 그러다 어느날 평소 친하게 지내던 놈이 뒤통수를 쳐. 알고보니 영락없이 디언. 그날이 현실세계에 발을 디딘 첫날. 일제시대가 조선시대 말기보다 훨씬 살기좋고 현재의 북한에 비하면 천국이었다. 나이 많은 노인네들 일제시대 일본사람 욕하는 경우 거의 없다고 보면 돼. 심지어 도요다 다이주도 일본 방문해 일제시대 자?은사를 찾아 인사를 했지.(<A href="xxjavascript:popupPersonal('lxbx')">lxbx</A>) =================================================================================== 혼자 아시아 전부 다 먹고 태평양까지 차지햇던 대제국 게다가 한국군도 없는 항모를 일본은 이미 70년전에 보유하고 있었다는거....참 짱이다 (<A href="xxjavascript:popupPersonal('runring')">runring</A>) ==============================================================================================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일본에 식민 침탈을 받았다고 일본을 싫어하시는데, 객관적으로 일본은 아시아의 유일한  문명 선진국가입니다. 해외에 단 1년이라도 살아보시면 일본이라는 나라의 힘과 세계의 일본대접이 아시아 다른나라와는  확연히 틀림을 알것입니다.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오히려 그들 이상으로 생각합니다.만약 우리가 일본의 지배를 안받았으면  우리는 혼혈 튀기의 필리피노같은 나라로 변했을 것이며, 언제 철도나 체신 업무를 시작했을지도 모르는 미개한 상태로 남았을것입니다.(<A href="xxjavascript:popupPersonal('quakecnc')">quakecnc</A>) ======================================================================================================== 해준거지. 저런 인간한테도 왕족이랍시고 예의를 갖추는 일본인들이 새삼 존경스럽다. 조선이 청한테 넘어갔더라면 이씨 왕족 일가는 싸그리 몰살되고 베어낸 모가지들이 저잣거리에 효수되고도 남았을텐데 말이지.(<A href="xxjavascript:popupPersonal('okdongsoon')">okdongsoon</A>) =================================================================================================== 흑인들 니들 노예로 미국에 팔려오지 않았다면 지금도 아프리카에서 뻘개벗고 창들고 춤추고 있을거 아니냐 미국에 노예로 팔려온 덕분에 세계 최강국 미국에서 문화생활을 하고 있는거 아니냐 지금은 대통령까지 당선됐으니 정말 벼락출세한거다 흑인들은 자신들을 억압했다고 주장하지만 그런 주장을 하려거든 당장 모든걸 버리고 아프리카로 돌아가야 할것이다 (<A href="xxjavascript:popupPersonal('trbom')">trbom</A>) ==========================================================================================================  해준거지. 저런 인간한테도 왕족이랍시고 예의를 갖추는 일본인들이 새삼 존경스럽다. 조선이 청한테 넘어갔더라면 이씨 왕족 일가는 싸그리 몰살되고 베어낸 모가지들이 저잣거리에 효수되고도 남았을텐데 말이지.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무능하고 부패한 지배계층과 손잡고 피지배계층을 혹사한 것도 모자라 나라까지 말아처먹은 댓가치고는 너무 후하군. (<A href="xxjavascript:popupPersonal('okdongsoon')">okdongsoon</A>) ======================================================================================================= 단군 이래로 우리 역사를 보면 우리나라의 궁극적인 적은 바로 중국이다. 우리나라는 역사상 식민지가 3번이 됐었는데 가장최근 일본의 지배를 빼면 나머지 두번은 다 중국왕조의 짓이었다. 고조선이 한나라에 멸명하고 4군이 설치된후 고구려가 여기를 다시 회복할때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렸는지는 아마 국사책에 안나올것이다... 무려 421년이나 걸렸다. 고려때는 몽고에게 200년넘게 지배당했다. 국사책에는 `간섭`이나 `부마국`따위의 용어로 교묘하게 감추지만 말이 간섭이지 몽고에서 시집온 공주때문에 고려의왕들이 수시로 바뀌는등 사실상 식민지배였다..특히 충자가 들어가는왕들은(여기서 충자가 무슨 의미인지는 설명안해도 아실듯)아버지의 나라(몽고)가 더 좋다며 왕이 자리를 몇년동안 비우고 몽고에서 사는등 일국의 왕다운 모습은 찾아볼수가 없었다. 이렇게 역사적으로 중국에게 지배받은것만 600년이 넘는다 조선의 역사보다 긴세월이다. 여기에 수천년동안 정치에 간섭하고 압박하고 핍박했던것을 생각해봐라!!! 일본놈들의 36년 지배는 그야말로 조족지혈이 아닌가??? 그리고 지리적으로도 일본이 팽찰할곳이 바로 옆의 우리나라밖에 없지 않은가?? 747부대니 정신대니 이런것만 보고 일본잔인하다 하는 사람들은 중국이 전쟁상대국의 장수들을 어떡게 죽였는지 기록을 찾아보길바란다. 그당시 할수있는 모든 잔인하고 무서운 방법은 총동원했었다. 우리나란 일본의 지배가 최근의 일이라고 지금도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일본을 무시한다. 하지만 일본은 세계2위의 경제대국이고 미국의 최대우방국이다. 게다가 바로 옆에있다. 이게 얼마나 좋은 조건인가? 지금도 네이버에보면 일본애니보고 무조건 오타쿠. 일본 연애인 좋아하면 쪽바리. 아사다마오 이쁘다 그러면 매국노. 이런 글들이 대세던데 제발 정신차리길 바란다...우리의 진정한 원수 중국을 잊지말길 바란다. (<A href="xxjavascript:popupPersonal('kalls7')">kalls7</A>) =------------------------------------------------------------------------------------- 내가 고등학교 때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는 구 일본제국해군의 하사관이였어. 최종계급은 병조장 당시 해군하사관 선발하는데,경쟁률이 엄청났다고 하대. 왜? 마땅히 먹고 살만한 게 없으니까. 그래도 육군의 헌병대 하사관 지원하는 것보다는 덜 민망했을지도 모르지. 당시 헌병은 조선인,일본인,대만인(셋다 일본제국의 신민) 심지어 일본군 그 자체를 막론하고 극악무도했다고 하대. 하여간 해군은 조선인들에 대한 차별도 거의 없었고,일종의 해군의 동료의식이 강했다고 한다. 단,조선출신들은 전함(야마토,나가토같은)은 태우지 않았대, 중순양함이나 항공모함은 태워도.조부는 항공모함 즈이카쿠(瑞鶴)에서 근무하다가,나중에는 줄곧 육상근무를 했대. 지금도 남아있는 조부의 당시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구나. 머 나름 괜찮았던 생활이였다고 하네.급료나 대우도 괜찮았고. 전쟁이 끊나고 십수년이 지난 후에도 당시의 일본동료들이 생각나고,근무하던 히로시마의 쿠레항구도 생각나고.. 한일협정이 수립되어 국교가 정상화된 이후에는 가끔 일본도 가셔서 그 당시 근무했던 함정의 동료들과 모임도 갖고 그러셨어. 당시에는 거의 극소수의 사람들(소위 지식인층 중에서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딱히 일본에 대한 반감도 없었대.할아버지의 어머님(증조모가 되는건가?)도 구한말때보다 왜정시절이 더 살기는 괜찮았다고 그러셨대. 왜? 그래도 일본놈들은 법의 테두리안에서 통치를 하니까. 영친왕?? 조선왕족? 마땅히 죽었어야지 목을 매든가,독을 마시든가.. 자신들이 얼간이같이 통치를 하다가,남의 나라에 식민지지배를 받으면서 무슨 염치로 저 따위로 일본의 선전도구 노릇을 할까. 그리고 현대의 우리가 왜 저들에게 동정을을 갖어야하나? 비록 제대로 교육받지도 못한 국민들이였지만, 자신의 통치때나 일본의 통치때다 차이도 못 느끼고,오히려 더 살기 좋다고 느끼는 국민들이 훨씬 많을 지경에까지 이르렀다면...과연 자신들이 왕실이였다는 이유로 호의호식할 염치가 있을까. (<A href="xxjavascript:popupPersonal('lazalev')">lazalev</A>) =============================================================================================== 일본인만 못한 한국인이 많구나... (<A href="xxjavascript:popupPersonal('zik2023')">zik2023</A>) ============================================== 유럽은 르네상스시대와 대항해시대로 세계를 지배하고 있을때 조선은 중국에 조공 갖다바치고 굽신굽신하면서 당파 싸움이나 하면서 일본한테 개털리고. 이순신이 겨우 구해 놓으니까 또 모함해서 감옥보내고. 조선 역사를 보면 그저 답 없는 나라 였던거 같은데... 아무리 민족주의 애국심 쩔어도 솔직히 조선이 후진국인건 인정해야 하지 않냐? 게다가 우리는 대한민국의 국민이지 조선의 백성이 아니니까. 내 생각에는 조선의 레벨은 지금의 세계에서 북한 정도 위상이었을거 같은데...? 내 생각은 뭐 그렇다고. (<A href="xxjavascript:popupPersonal('chambungg')">chambungg</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