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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양천강오회
 
 
 
카페 게시글
개인(가족)사진방 스크랩 논산 육군훈련소에서..(2009.1.12)
최폴리 추천 0 조회 385 09.01.17 12:2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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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0 19:35

    첫댓글 엄마는 깨나 울었을 터인디

  • 작성자 09.01.22 16:41

    오늘 마누라가 훌쩍훌쩍 울먹이면서 헨폰을 날리데요...깜짝놀라 왜 그러느냐 했더니 부대에서 소포(사복)가 왔답니다..소포속에 편지도 있어 읽어보라 했더니 결국 읽지 못합디다...소위 말하는 눈물의 소포가 이것이였나 봅니다~~

  • 09.01.28 18:01

    총무님 많은 눈물 흘렸겠네요.........사진을 보니 세상이 많이 변했네요......우리가 논산훈련소 갈때는 이런모습이 아니었는데.......아예 정문부터 군기가 바짝 들었었는데.....................사진 잘봤고요......곧 군입대할 아들 생각이 납니다............

  • 작성자 09.02.06 21:16

    이제까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건만, 아들 군에 보낸이후 군입대 예정인 부모마음 알것만 같아요~~~

  • 09.01.29 03:20

    ㅎ 내가 논산훈련소 갈땐 강경에서 훈련소까지 쪼그러 뛰기.오리걸음으로 갔었는뎅....무자게 맞으면서....

  • 작성자 09.02.06 21:11

    ㅎㅎㅎㅎㅎㅎㅎ 옛생각이 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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