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지의 고집을 움직인 건 하녀의 부드러움이었던 것처럼 우리의 Preceptee에게 필요한 건 때론 부드러움이겠지요..^^ 힘들 때일수록.. 해맑은 미소를 잃지 않는 우리가 되었으면 해요*^^*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CMC 2003 프리셉터
https://cafe.daum.net/cmcpreceptor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CMC 2003 프리셉터
브론즈 (공개)
카페지기
부재중
회원수
61
방문수
0
카페앱수
0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친구 카페
이전
다음
ㆍ
2004 preceptor
ㆍ
2003 preceptor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정서함양
무력보다 강한 부드러움으로...
sunny
추천 0
조회 39
04.02.13 02:43
댓글
1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1
추천해요
0
스크랩
0
댓글
시나브로
03.09.03 19:08
첫댓글
모두가 다르다는걸 까맣게 잊구서 날 힘들게 할때마다 나와 같아지길 바라는 어리석음을 반성해 봅니다!!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
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
율
환
자
환
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모두가 다르다는걸 까맣게 잊구서 날 힘들게 할때마다 나와 같아지길 바라는 어리석음을 반성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