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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께서 글을 올려 주시고 시간이 지나면 지우곤 해서..개인적으로 보관했던 글을 공유코자 올려드립니다.
[[[진행성 말기암환자를 임상하는 이유는 기존의 약물로 효과가 없는 사람이 주로 임상에 참여하기 때문이다]]]
즉, 기존의 항암제의 효능이 안좋아서 결국 4기까지 진행되고 나서야 임상에 참여하기 때문이지
즉, VAX-NK 로 시술을 할수 있는 대상이 말기라야 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즉, VAX-NK 임상시험은 말기암환자를 하지만 1기~4기까지 모든 환자들이 시술을 받을수 있다
HAIC적용후 SD소견이 나오는 환자들이 VAX-NK를 시술할때 치료효과가 적중하며 임상데이터처럼 완전관해율 40%이상 완치율 92%이상에 근접하게 거의 퍼펙트한 효능을 도출할수 있는 기술을 확립했다는 것이다.
이렇게 효능이 거의 퍼펙트하게 나와야 1기~4기의 환자들이 무조건 몰려오고 HAIC 효능이 있는 환자들은 완치율 90% 이상에 근접하는 현존하는 최고의 효능
즉, 완치생존이 가능하게 만드는 VAX-NK의 시술을 우선 받으려 할 것이다
HAIC적용은 완벽한 임상결과를 위한 선택이다. 선택의 여지가 없을때는 HAIC비적용 환자도 투약을 받지 못할 이유가 없지
즉 , 시판승인이후가 되면 꼭 HAIC 적용후 SD가 나와야만 시술이 가능하다라고 못박을 려는 임상설계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그러나 HAIC SD효과를 높이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고 그런 노력들이 반영되어 임상2상에서는 임상1상보다 SD가 높은 HAIC를 적용하고 있다
지금도 HAIC SD비율을 높이는 노력을 계속 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라
현재 간암환자 90만명중 몇% 비율로 HAIC SD가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기술개발로 계속 SD 비율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약값이 1억일때는 90만명중에 10만명이라면 100%에 가까운 효능으로 5만명은 수용되어 5조의 매출시장을 독점할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작은가?
3개월의 생존기간 넥사바는 매출 1조이하다. 효능이 낮으니 금새 사망해서 그렇고 부작용때문에 기피하는 경향까지 있다
그러나 VAX-NK적용환자는 완치율100에 근접하는 효능을 보이고 있다
그러니 간암환자나 병원측은 VAX-NK시술을 우선순위로 고려하게 될 것이고 HAIC요법 스크리닝을 하고 VAX-NK를 시술하게 될 것이다.
HAIC적용후 SD가 나올때 VAX-NK를 받으면 완치율 100%에 근접하는 치료를 받을수 있으니 적극 추천한다는 것이고 SD소견이 안나와도 다른 방법이 싫을때나 다른 약이 없을때 의사가 권유하거나 환자가 선택하는 경우도 가능할 거라는 것이다.
그래서 현재 임상이 HAIC 적용SD환자는 VAX-NK를 시술을 받으면 100%에 가까운 확률로 완치를 기대할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퍼펙트한 임상을 진행중이니 HAIC 적용 SD환자는 VAX-NK 의 고정고객으로 잡아둘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항암제들이 항암제에 맞는 효능인자인 바이오마커를 찾지못하면 무작위적 투여를 해서 효능이 좋게 안나오게 되고 처방률이 떨어진다.
하여튼 1기~4기의 모든 암환자중 HAIC 적용SD환자들은 VAX-NK의 독점 고객이 되는 것이다
HAIC적용 SD가 안나와도 VAX-NK 시술이 가능하다 다만 치료효능이 더 낮을 뿐 치료효과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므로 처방이 필요한 경우일때나 환자가 원할때는 의사의 판단에 의해 시술이 가능하다
기존의 항암제들의 약발이 안들을때 VAX-NK를 시술할수밖에 없겠지 그러니까 임상효능이 거의 퍼펙트하게 나오면 1기~4기의 대부분의 환자들이 VAX-NK 알거나 의사들이 추천을 해서 생존을 위해 무조건적으로 최초로 VAX-NK시술을 위한 절차에 돌입하여 완치율이 높은 HAIC적용 SD환자인지 판단하여 시술여부를 결정하게 될거다 그리고 90만 간암 환자 중 HAIC적용 SD환자의 비율을 알수 없다
핵심은 시판되면 의사들의 권유에따라 시기가 달라질뿐 모든 간암환자들이 VAX-NK 를 찾아서 HAIC적용 SD가 나오는지 확인해서 시술을 할 것이고
다른 약을 써보다가 무반응이나 재발하고 말기암으로 접어들면 VAX-NK의 시술을 타진하게 될 것이고 HAIC적용 SD가 아니어도 시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다
문제는 HAIC적용 SD가 아닐때 전혀 효능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HAIC적용 SD일때가 거의 퍼펙트한 효능이 나온다는 것을 알았기에 HAIC적용 SD인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해서 HAIC적용 SD인 환자는 무조건 VAX-NK의 시술대상임을 확실히 할수 있는 임상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HAIC적용 SD가 아닌 환자는 임상을 안하는 것은 전혀 효능이 없는 것이어서가 아니다
간암환자는 각국에서 치료를 해보다가 안되면 HAIC적용 SD인 환자인지 현지에서 확인해서 한국으로 보내면 된다는 것이지
시술비를 지급할수 있는 환자는 한국에 올 비행기값과 체류비는 문제가 아니지 모든 간암환자를 시술할 가능성은 없다
90만 간암환자중 HAIC적용 SD인 환자는 얼마일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VAX-NK를 거쳐가야만 죽어가다가도 생존이 가능하다는 인식을 하게 만드는 공식을 만드는 임상을 하고 있는 것이다
Haic 즉 화학적 요법 시행 후SD안전 병변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NK 요법 시행을 한다는 의미는 비싼 치료약을 무조건 투약하는 것이 아니라 효능이 100% 나올수 있는 지표인자인 바이오마커를 확인후 처방하는 과정과 같다
대부분의 항암제들이 약물이 효능이 있을만한 바이오마커를 찾은 다음에 처방을 하는 것과 같다 이 과정이 없이 비싼약을 처방하여 치료효과가 떨어지게 할수는 없다
물론 환자가 원할 경우에 의사의 판단으로 처방할수도 있을 것이다. 약발이 안들때 다른 암종의 승인약을 처방할수도 있으니까
하여튼 HAIC적용 SD인 환자에게서 VAX-NK의 완치율이 퍼펙트에 가까워진다는 것을 알아내서 임상설계를 했다는 것은 이미 성공한 임상을 진행중이라는 것이다
HAIC적용 SD를 찾아내는 것은 다른 항암제들이 일종의 바이오마커 확인후 투약을 하는 과정과 비슷하다
그런 과정을 필히 거쳐서 최적의 약물을 선택해야 환자의 생존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조영제를 투여하기전 알레르기 반응조사를 해서 이상이 없을때 투여하는 것과 같다.
완전관해율이 높고 장기생존을 하고 있는 것은 정확한 시술을 할수 있는 노하우를 가진 것으로써 효능을 높여야 환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것이며 Haic시행과정을 거쳐서 시술한다는 것은 선별을 많이 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
HAIC적용 SD인 환자들은 VAX-NK로 완치율이 퍼펙트한 수준이어서 독점적 고객으로 만들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HAIC 적용 SD비율을 높이는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
이것을 간과하지 마시라 90만 간암환자 모두에게 HAIC 적용 SD를 일으키는 기술을 완성해 갈테니까
결국 VAX-NK로 90만 간암 완전정복의 길이 열려 있음은 자명하니까
그리고 HAIC SD가 30만명만 나와도 매출은 수십조가 가능해진다
그리고 적용 암종이 간암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 암종에서 한 5백만명 이상은 되거든 전체 암환자는 매년 2천만명정도 되고 사망자는 매년 800만명~1,200만명정도 되고 VAX-NK적용이 가능한 환자수는 수백만명대로 예상되고 면역기전의 플랫폼 항암제라서 모든 암환자에게 적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지
다만 효능이 높은 환자군이 HAIC SD인 경우이니 이런 스크리닝해서 수백만명의 환자들을 선별하여 퍼펙트한 완전관해 및 완치를 기대 할수 있다는 이야기다
VAX- NK 적용환자는 완전관해율과 완치율이 높아 시장의 최우선적인 선두주자가 될 것이다
VAX-NK적용환자는 수백만명대로 계속 늘어가는 비젼이 가능해보인다
1백만명에 대한 매출은 수십조~수백조의 단위다.
■박스루킨 승인+LO ,2상 완전관해소식 관련 어떻게든 부정하여 저가매집할려고 어거지로 안티하는것들 3분의 1토막이다 낙폭과대이다
넥사바+스티바가 병용의 평균생존률이 26개월이야 잘해도 대부분 3년을 못간다는 이야기다 이것들아~~
기존의 항암제들은 5년의 생존불가 즉, 완치가 안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차피 죽을 약물들로 SD이상을 보이면 VAX-NK로 완치시킬수 있다는 계산 시술범위가 좁은게 아니야 기존 약물이 SD이상 나오면 VAX-NK 으로 완치시킨다는 수순이 되는 것이거든 완치해서 살고 싶으면 이 수순을 밟아야해
그러니 시장범위는 매우 넓을 것이다. 시술대상도 1기~4기까지 모두 포함되는 거다 결코 시술범위가 좁은게 아니야
박셀의 임상1상 92%가 54개월 생존중이고 8월이면 60개월 채우고 완치선언이다
2상은 투여횟수 2배로 늘려 첫번째 환자부터 완전관해 (CR)이다.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성장할거다.
간암완치하면 박셀바이오가 떠오를 수준으로 계속 적용대상을 높이는 연구를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
환자는 부작용이 없고 완치율이 높은 약물을 최우선 순위로 두는 거다 그러니 시장성을 의심하지 말라고
다른 약물은 후순위 고려대상이 되고 다른 약물이 1순위가 되어도 생존을 위해서는 반드시 VAX-NK를 타진한다는 것이지 왜냐하면 판타스틱한 기적의 완치를 하고 싶기 때문이지
그리고 조만간 무주공산 독점적 성장을 할 세계최초의 개항암제 박스루킨 승인 임박이다
LO도 예정되어 있고 박스루킨은 견주들이 개가 아플때와 정기검진차 X-RAY 사진을 찍어서 암이 관찰되면 박스루킨을 접종하는 거다
그동안 개항암제가 없어서 수요가 없었을뿐 박스루킨 승인은 무주공산을 독점해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아래는..
이렇게 비판적으로 봐야 할 부분을 추렸다.
1, 임상 실패 가능성 ( 부작용 등 이유로 )
답변 :
항암제중 가장 안전한 약물이 자가면역세포 치료제로 볼수 있다. 그래서 거의 모든 암환자에게 투여를 해도 부작용이 거의 없을 것이니 여러 암종에 대한 플랫폼항암제로서 범용성을 가진다고 말하는 것이다.
암치료에서 전이에 대한 문제는 결국 면역의 힘을 강화시켜주면 전이 예방에 효과를 볼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이가 활발한 환자에게 기본적으로 투여해주고 치료하는 것이 좋을겁니다. 자가면역세포 치료제는 여러 항암제와 병용해도 안전하다는 장점이 부각되리라고 봅니다.
병용에 문제가 없을거라는 이유는 환자의 자가면역세포와 이미 트러블이 생겼어아 하기 때문이죠
2. 스마트 팩토리 실패로 범용 상업성 부족 가능성
답변:
궁금한 것이 스마트팩토리 진행 부분이겠지 그러니까 찔러보는 것이고 그런데 기술보안이 걸린 첨단기술이라 안 알려줄거다.
상업성을 가지기 위해 스마트 팩토리를 하는 것이며 대량 생산기술과 자동화기술과 원격제어기술등 첨단기술이 들어가는 분야이다
삼성병원과 써모피셔의 기술개발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이는중이다
기술보안을 이유로 논문도 공개를 안하고 원격조종을 한다는데 뭘 그리 아실려고 묻나?
자가면역세포는 누구나 추출해서 증폭을 할수 있지만 대량 생산및 관리기술과 최고의 효능을 가지도록 만드는 것은 대량의 상업화를 위한 것이며 고도의 기술이 들어갑니다
따라서 스마트 팩토리는 꼭 필요한 기술이며 보안이 필요한 부분이므로 개발실패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보안정보를 공개할 수 없습니다.
기술개발이 실패할수 없는 이유는 VAX-NK의 생산에 대한 사람의 작업을 첨단기술로 세팅을 잘 해놓는 일은 삼성정도의 기술이 들어가야 하는 부분이고 이 분야에 사활을 걸고 성공시킬수 있는
VAX-NK 로 완전관해율과 완치율을 높이는 노하우를 알고 임상에서 높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기때문에 정부나 회사에서 정책적으로 올인할수 있다는 것이지요.
어차피 누군가는 개척해가야할 스마트 팩토리 기술은 미래의 첨단의료서비스시대로 진입하는 선도자의 역활인 것입니다
그래서 극비리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ㅡㅡㅡㅡㅡㅡ
3. 말기암을 강조 하며 모든 암을 정복한다고 홍보 되었지만 구체적으로 임상 계획을 보면 선별 임상으로 진행성 4기 환자 중 화학 요법을 선시행 후 안정화 병변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함. PD환자는 대상이 아님.
답변:
말기암은 독성항암제의 부작용이 누적되어 환자의 면역이 많이 파괴된 상태로서 환자의 면역강화가 시급히 필요한 부분으로 부작용이 거의 없는 환자의 자가면역세포의 보강을 하는것은 매우 바람직 합니다
부작용이 거의 없는 환자의 자가면역세포 치료제인 VAX-NK는 모든 암종의 말기암 환자에게 기본적으로 투여해야 할 제품으로 볼수 있습니다
특히 말기암 환자는 항암제의 독성의 누적과 내성으로 인해 부작용이 거의 없는 자가면역세포 치료제이외의 투여수단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VAX-NK는 모든 암종의 말기암환자들에게 선택 가능한 유일한 한수가 될수도 있지요.
여기서 HAIC SD스크리닝에서 채택되면 기적적인 완전관해와 완치를 기대할수도 있게 됩니다
그리고 자가 면역세포 치료제인 VAX-NK를 10회이상 투여를 하면서 약해졌던 환자의 자가면역을 대폭 향상시킬수 있으니 이전보다 건강한 상태로서 치료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임상에서는 10회 투여이지만 추가해서 주기적으로 투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환자의 면역이 지속적으로 강하게 유지시켜줄때 효능은 계속 유지되니까요
암세포가 면역에 대한 내성은 없습니다. 암세포가 항암제나 면역의 힘보다 강할때 확산되는 것이지요.
회사측은 치료적중률이 가장 높은방법을 알아내서 시술의 실패율을 0으로 만드는 것이 기본이다.
그래야 경쟁없이 고정환자군을 확보할 수 있으니까 막연히 투약해서 모든 환자에 대해 높은 효능을 보여주는 항암제는 없다
암세포의 종류는 수천가지로서 각기 다른 바이오마커를 가지고 있고 정상세포처럼 매우 단단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속효성 항암제나 만능완치항암제는 쉽게 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항암제는 우선 효능을 보일수 있는 지표인 바이오마커를 찾아서 효능이 높다는 것을 임상을 통해서 증명하여 VAX-NK 로 시술가능한 고정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고 VAX-NK 의 HAIC SD 환자의 범위는 작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HAIC SD발현률을 점점 높혀서 시술 환자수를 넓혀가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입니다.
병원이나 회사는 HAIC SD 환자가 압도적으로 효능이 높으니까 계속 HAIC SD 를 높이는 연구를 하여 VAX-NK 의 시술환자를 계속 확대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완전관해율이 높고 완치환자가 많아질수록 시장점유율은 급속도로 증가합니다 생명의 사활이 걸리는 문제이고 고통을 지속하느냐 마느냐를 선택하는 문제이므로 간암환자들의 예약이 급증하며 HAIC SD비율을 높이는 기술에 집중하게 됩니다
임상환자를 모집할려면 기존치료제에 효능이 없어서 임상에 참여할수 있는 진행성 암환자에게서 찾아야죠
그렇다고 승인이후에 진행성 암환자만 시술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VAX-NK 로 시술이 가능한 환자군은 기존항암제에 내성을 보이는 진행성이든 아니든 HAIC SD를 보이면 90만명의 간암환자누구나 VAX-NK를 시술할수 있고 그래야 완전관해율과 완치에 가까운 생존기간이 가능해질수 있으니까요.
하여튼 아직까지는 VAX-NK 의 완벽한 효능성에 비교대상이 없습니다. 다른 항암제에서 완전관해율이 40이상의 사례는 없습니다
간암에서 다른 항암제의 내성,재발환자가 완전관해와 5년 이상 생존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결국 VAX-NK를 고려하게 되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간암은 기존 항암제로는 완전관해도 많지 않고 내성,재발환자의 5년이상 생존하는 비율은 40%이하입니다 20%이하정도로 예상합니다
VAX-NK 의 HAIC SD조건의 시술은 완전관해조건과 완치가능성의 장점을 보여주는 것 입니다
HAIC SD조건이 되면 완전관해및 완치될수 있으니 무조건 시술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그렇다고 HAIC SD조건이 아닌 경우 시술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환자가 HAIC SD조건이 아니어도 시술을 하고싶을때 가능한 약물로 봅니다
부작용이 적고 자가 면역을 향상시켜주는 약물로서 면역강화와 전이방지를 위한 효과가 오래 유지되게 하는 약물로 판단됩니다
핵심은 VAX-NK 가 HAIC SD 조건이 되면 완전관해율 최소 40%이상 5년이상 생존률을 100%가까이 보장해줄수 있다는 장점을 보여줌으로써 HAIC SD비율을 향상시키는 기술개발의 가속화로 간암정복의 공식을 만들어 간암정복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지요
즉, 박셀바이오는 완치를 위한 방향으로 가는 것이지 무작위로 처방범위를 늘리는 무책임한 쪽으로 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암환자 입장에서 완치율 100%항암기술을 원하지요 어떤 항암제이든지 최고의 효과를 보일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서 임상을 하게 되며 효능이 높은 바이오마커를 찾아내는 것이 유리합니다
VAX-NK는 어떤 항암제보다 완치율을 높이는 조건을 알아냈고 그것에 집중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성공은 이미 확정된 상황입니다 앞으로 완치조건인 HAIC SD 조건을 많이 만들어내는 쪽으로 기술개발이 발전할겁니다
그 효능이 높게 나올수록 그 조건을 위한 기술개발이 가속화되지요. 그런데 VAX-NK는 간암완전정복의 키 포인트를 알아낸겁니다.
그리고 VAX-NK의 시술조건을 계속 확대하는 것이지요. 간암정복은 이렇게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간암정복의 실마리를 찾은것으로 판단됩니다
4. 논문 없음?
답변:
국내에서 시술하면서 완벽한 완치율로 국내외 환자를 유치하는 전략인데 왜 논문을 공개해야죠? 그냥 우리가 알수 있는 완치율 몇 % 이런것만 알면 됩니다
VAX-NK 로 시술했더니 완치율 99% 이런것만 방송뉴스에 나오면 논문발표없이도 국내외 환자들은 모두 알게 되고 VAX-NK 시술받고 강력한 면역체질로 생존기간을 늘릴수 있는 것입니다
논문을 원하는 자는 스파이의 일종이라고 봅니다.
논문공개는 기술공개를 의미한다.
수백조의 기술을 유출하는 것이다.
이대표는 기술유출에 대한 문제를 더 염려하므로 해외에 명성을 높이기위해 논문을 쓰는 그런 인물이 아닙니다.
기술보안에 매우 신경을 쓰는것 같습니다. 시술과 생산의 노하우는 한국에서 독점하며 높은 완치율로 국내외 환자를 유치하겠다는 의미이다
100%에 가까운 완치율은 국내외 환자들을 엄청나게 유치할수 있다. 일단 삼성병원과 전남대병원에서 집중적으로 시술을 할것으로 본다. 시술의 노하우를 논문으로 공개할 이유는 없다. 그것은 병원의 노하우이기도 하고 HAIC SD 를 늘리는 기술은 병원간의 경쟁이 될 가능성도 높기에 논문으로 병원의 노하우를 회사가 알아도 논문으로 발표할 일은 거의 없지요
이정도의 높은 완전관해율을 간암에서 만들고 90%이상의 완치율에 도달하기 직전이라면 국내외 환자들이 알아서 찾아옵니다
2조짜리 첨단의료복합서비스단지를 화순에 조성을 추진하려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완치율 100%가까운 병원이 되어 명성을 얻어 의료한류를 일으키는것 그것이 목적이다 이것이죠 박셀바이오가 삼성병원의 지분을 가지게 된 이유는 향후 VAX-시리즈로 엄청난 환자들이 치료를 하게 될거라는 예상을 가능하게 만든다
논문공개를 안하는 것은 그것은 전남대병원과 삼섬병원의 노하우도 있기에 병원의 경쟁력을 위해 공유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진다. VAX-NK로 완치율을 높이는 기술은 병원들이 환자유치 경쟁의 차원에서 경쟁적으로 HAIC SD 효율을 높이는 기술의 개발을 계속해야만 하는 분야이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 논문을 써서 기술유출 할 필요가 전혀 없다
간암에서 완전관해가 쉬운가?
VAX-NK는 완전관해를 시켜주는 수단이다
HAIC SD 는 계속 더 높은 비율로 개선시키려는 연구가 계속 되므로 VAX-NK로 간암을 정복하는 조건을 만들어갈수 있다
완치를 기대할수 있는 VAX-NK가 있으니 암세포에 타격을 줄수있는 HAIC기술이 병원과 박셀바이오의 협업속에 계속 발전되어 90만 간암환자를 완치시키는 과정을 밟게 된다
이 기술들이 병원과 공유되는 것이라서 논문으로 밝힐수는 없고 배양자동화기술과 스마트팩토리 원격제어기술도 영업기밀이므로 논문으로 밝힐 하등의 이유가 없는 것이다
원격 제어기술은 기술유출방지를 하고 오류를 과학적으로 쉽게 발견을 하고 최상의 품질을 실시간으로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다
우리는 그냥 VAX-NK 시술을 받으면 100%에 가까운 완치율을 보인다는 임상결과에 대한 리포트만 보고 리포트는 식약처에서만 보고 승인을 얻으면 될 뿐이다
영업기밀인 기술메카니즘을 논문으로 써서 알릴 필요가 없기에 논문을 굳이 공개할 필요가 없다 도둑들 조심해야 한다 4중,5중이상의 보안장치가 필요하다
100%에 가까운 완치율을 보이는 VAX-NK의 시술법을 가진 병원으로 국내외 환자가 몰리기만 하면 되니까 논문을 굳이 스파이들에게 공개할 필요가 없다
박셀바이오의 기술은 영업기밀이며 병원의 경쟁력을 위한 노하우이다. 논문이라는 것은 이해득실을 따져서 공개하는 것이다
임상정보도 함부로 안흘리는 시대에 영업비밀 논문을 만들어 배포하라?
웃기는 요구이다
VAX-NK처럼 완벽한 효능을 보일때는 굳이 리포트를 공개를 안해도 된다
국내외 환자들은 화순과 서울로 의료관광을 알아서 올테니까 쓸줄 몰라서 논문을 안쓰는 것도 아니고 영업비밀을 논문으로 쓸 바보는 없으며 이미 박사인데 무슨 명성을 얻겠다고 논문을 쓰는데 집중할까?
효능을 높이는 연구에 집중하는 것이 더 낫지
임상및 연구리포트는 일단 허가 당국에만 승인을 위해 제출되고 기밀유지이다
논문(리포트)은 앞으로도 비공개이며 리포트의 요약본은 임상결과 데이터만 나올 것이다
완전관해 80% 완치율 95%이런것만 공개할 것이다 이런 자료들을 보고 국내외 환자는 몰릴 것이고 주가는 떡상할 것이다
시술병원이 VAX-NK를 시술하고 병원과 회사의 홍보나 환자들의 입소문에 의해 영업이 잘 될 것이다
HAIC수단은 여러가지 약물을 적용해서 SD비율을 높이는 기술개선이 계속 될 것이다
이것 저것 항암제를 바꿔서 써보듯이 HAIC적용가능한 여러가지 약물이나 레이저 ,초음파등 여러가지로 시도하여 SD비율을 높이는 것이다
승인을 받으면 완전관해율과 완치율이 높은 VAX-NK의 시술을 받기 위해 1기~4기 환자까지 몰려들 것이니 시장범위는 넓다고 본다
간암환자 90만명 모두가 잠재적인 적용대상이 된다
ㅡ 개인생각 ㅡ
ㅡ 펙트체크 필 ㅡ
5. Nk 는 물질 특허를 가질 수 없는 치료제로 좋은 배양 주입 기술을 박셀 소유 . 하지만 물질 특허가 아니기에 더 나은 혹은 비슷한 기술을 가진 회사가 있다면 시장 노나먹기가 됨. 2010년 중후 반 전후 Nk 세포 배양 증폭 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 하였다고 함. 글로벌 하게 대학 , 바이오 벤처들 역시 기술 연구 중임. 근 미래는 아직 알 수 없음.
답변:
삼성병원과 전남대병원, 써모피셔와 기술협업을 하며 기술완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고 본다
직접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이대표의 발언을 들어보자
대량생산을 위한 배양자동화기술과 스마트 팩토리 원격 조정기술로서 실시간으로 체크하여 최상의 품질을 위한 첨단기술이며 기술의 유출을 방지하는데도 유리하다라는 것으로써 사업을 성공시키는데 필수품목인데 스마트팩토리를 포기할 일이 없다 이 기술이 불가능하면 다른 기업도 불가능한 것이다
박셀바이오가 최초로 시도하는 분야로서 선도자입장인고 삼성과 써모피셔도 연결되는 사업이니 이미 성공적인 진행이 있었다고 유추할수 있다
개발에 실패하고 사업을 접었으면 IPO도 불가능했을 것이고 성공하고 있으니까 개발개념을 자세하게 언급할수 있는 것이다
잘 진행하고 있는 중이고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개발성공 그 자체가 목적이므로 실패론은 성립되지 않는다
실패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안티들의 글에서만 보이는 내용이다 시세조종을 위한 안티 그 자체의 행위인지 아닌지 자신을 잘 알것이다
6. 자료를 보면 미국 등 선진국 시장이 가장 큰 간암 약가 시장을 구성하는데 국내 임상만 진행 중.
답변:
또 한국에서 일본등 타국으로 NK시술을 받으러 수천억을 지출한다는데 이것을 아낄수 있다
VAX-NK 시술은 외국의 아무 병원이나 가능한 것은 아니다. NK 시술을 받을수 있는 외국의 암환자는 한국으로 와서 시술을 받을수 있는 부류에 속할 것이다
오히려 치료의 성공률이 높은 한국에서 시술을 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만족도가 높을 것이기에
많은 외국인이 VAX-NK의 높은 치료율을 가진 한국병원에서 시술을 받기위해 올 것이다 간암은 좋은 항암제가 없는 상황이니 조기사망률이 높다
따라서 어차피 사망할거 살수있는 희망이 한국 의료진에 있다면 당연히 한국으로 비행기를 타고 올 것이다
회사는 VAX-NK의 효능에 자신이 있으니 이러한 계산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효능이 퍼펙트하면 국내외에서 몰려올 것이다
의료비가 미국보다 훨씬 저렴하여 미국환자들은 미국에서 시술을 받는것보다 비행기타고 한국에 와서 시술을 받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아끼는 의료비는 보호자의 체류비를 쓰고도 남을거다 화순에 2조규모의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세워지면서 의료한류시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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