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logue
“ 이야. 그랜져 collection 오너 아니십니까.
만나는 친구. 지인. 친척마다. 농담삼아 내게 건내는 말이다. 처음엔
GramdeurHG 300 exclusive lpi 완풀 아이를 사서 3년 4개월을 몰고
다니었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 그러지 말라고 했지만 요즘에는
포기하고 지낸다. 대학교 2학년 첫 개강 후 2년 탄 기념으로 싹다
리프트에 올리고 큰돈을 들여 작업을 시작했다. 겨울방학 실습 4주 빼고
12월 둘째주부터 2월 27일까지 이 아이에게만 집중되었다. 1학년 여른방학
때에도 차즘차즘 하고 있었던 작업이어서 그냥 사진하고 한글2010으로 편집
하고 여름하고 겨율시즌 작업한 것을 2월 28일날 안쇄하고 제본 작업을 시
작했다. 현재에는 가게와 힐링 그리고 등산하고 시간이 없어서 못하혔던
Grandeur collection도 슬슬 내자 그리고 소개 추억으로 제본을 하려고
한다. 13년 2월 28일에는 celebrity(여름 한달 반 동안 330 엔진 블록을 작업을
했고 엠블럼과 , JBL Logic7 사운드시스템 어라운드 뷰 모니터 Celebrity 전용
그릴 센터페시아 등등 순정 hid는 있었으니까 누가 봐도 미친 짓이기도 하자만
정말 웃겼다. 시트도 Celebrity 크림 전용 시트였으니까.
현재에는 Grandeur 전용 주차자리도 마련되어있었으며 차량마다 고사앙 블랙박스
와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 그리고 고사앙 에스원 시시티비 까지 말이다. 첫차량이
일반인 이전이 안되는 풀옵션의 랜터카 풀옵션 차량 연비도 꽤나 잘 나와주었고
기특하게도 15km나 나와주는 훌륭한 아이였으니까. 고급유 먹이고 싶은 마음은
많은데 Lpi 차량이라서 그래서 해줄 껀 엔진 첨가제나 다였으니까.
네줄만 요약해서
Executive 300 lpi 차량이었다. 와이드 파노라마 썬루프+ 8인치 프리미엄 와이드 내비게이션 +
전방 카메라 + 후방 주차 가이드 시스템(PGS)+주차조향 보조시스템(SPAS+하이패스 시스탬+
어드밴스드 스마트크루즈컨트롤을 달은 full option 차량이었다. 추후 Celebrity 엔진 블록 스왑과
편의사양을 극대화 시칸다. 일단 차 사고 나서 에어로파츠도 하지 않은채로 에어모션 본사로 가서XXXX=['/N
트렁크 강화 아크릴 이랑 4체널+2에어탱크 추가로 말이다.
2013년 12월 Grandeur Hybrid를 출고했다. Premium모델에다가. 와이드 파노라마 썬루프 +
드라이버 패키지 (운전석/동승석 통풍시트 + 운전자세 메모리시스템(IMS))+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
오토 하이빔+뒷좌석 전동 커튼 + 뒷좌석 도어 매뉴얼 커튼+ 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블루링크 서비스 지원) + ACTUN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2스피커)+어라운드 뷰 모니터(AVM)을 지르고 차량에다가 겨율용 준비를 하고
있었다. 유난히 차량을 좋아했지만 그랜져 collection를 강단있게 시작했다. 그 그랜져 collection을 함부로 않하려고도 했지만 Grandeur hg 일반인 이전이 되지만 너무나 돈이 많이 들였고 정이 많이 들였다,
그리고 현재 Grandeur Hybird을 나누어 운행하다 보니. 이 차량도 마찬가지로 에어서스를
장착하게 되었으니. 그냥 순정 트렁크처럼 사용할 수 있게 말이다.
마지막으로 무슨 바람이 불어서. 아이스 화이트 색상 차량은 세대가 되었다.
네줄 정도 쓴다는 사람이 좀 많이 넘어갔다. 타임리스 에디션은 곧 구입할
예정이다.
아\
프롤로그
때는 바야흐로 2008년 04월 당시 단양에서 대체복무를 하고 있던 스물 한 살의
귀요미 진구리는 대체복부에 걸 맞게 차량을 구입 1년을 복무하고 있었다. 그날도
나는 어느 때처럼 퇴근 후 주유 만땅에 껄쩍지근하게 세차와 하부 언더코팅을 해
놓고 주차를 하고 히려던 중이었다.
전화가 울린다.
“오늘도 당신이 있는 이곳에서 하지만 당신의 흔적이 있는 곳이 있는 이곳에서 어찌 살아야할지
“ 하. 전화 받았지 말입니다.
“ 저 예요,
“. 예빈씨. 저녁에도 같이 있었으면 좋겠어.
“ 프로포즈 받는 기분 설래요, 우리 사귄지 3년반인데.
“ 제가 더 고맙죠,
그렇게 나는 3년 반만에 그녀애게 다시 한번 결혼 프로포즈를 하였고 작정하고 준비한 이벤트는
학교에서 보는 고사보다 더 떨렸다. 두 번째 차로는 무어가 좋을지 고민하다가. 아반테 HD 2.0
으로 커플차를 만들었다면. 편안한 안락하게 운전할 차가 필요할 것이다. 예산도 딱 3~4천만
잡았는데. 많이도 아니지만 내가 엄청 돈을 모았을 거다, 사고 싶은차 하나가 있어서. 그거
차 사려고 그돈 빼고 고민고민 하다가. 말이다.
일단 차량을 구매하는 데 외체차를 살수 도 있었지만. 그냥 뭘 살까.
차량 소개는 그쯤으로 천천히 하도록 하고. 일단 둘 다 사랑스러워 미칠 지경이다,
“ 지금 휴가 받아서 차를 가지고 올 거 같아요,
“ 그만하시구 뭘 샀는지는 통보를 해주어야 될거 아니에요,
“ 아 같이 갈거같아, 그러니까. 기다리고 있어요.
일단 그녀의 차량도 대형 차로 결정되었다. 그전 해부터 부족한 나를 이해해주고
나만 바라봐주었는데. 마침 내 그날이 온 것이다.
언젠가는 그녀애개 보답하고 무덤덤하게 해주려고 이벤트 통장에서 돈을 몰래 모으고 있었디.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부를 한지 1년이 다 되어가지만 그녀도 같이 캠퍼스를 떠나 나와 같이
단양군 단양읍 주민자치센터에서 2년6개월 고맙게도 나와 같이 일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말이다. 사실 나도 군대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서 LPI 일반인 차량이 구입이 허용이 되었고
그래셔 고민을 많이 한 건 사실이다. 그냥 편하게 근육질도 아니고 유재석이 멘토였다.
노홍철을 더 좋아하긴 말이다. 일단 차량은 현대 인커스 본사에서 두 대 데모카 신청이 돼서
우리의 카 캐리어 운전 동지가 사실 말하자면 1만 5천KM 탄 새차를 데모카로 해서 말이다.
출근 차량이 저 아반테 HD X20 탑 차량이었으니까 말이다. 일단 대체복무에서 모은 월급은
월급통장으로 해서 모으도록 합시다, 그래서 급 필요해서 아벤트 성으로 그녀차량과 내 차량
을 사려고 한 것이다. 딱 한번 괴물 차량 하나 만들어 보겠다고. (오토로) 생각을 하고 있었
지만 말이다.
공익근무요원 1년이 딱 되었을 때는 미련이 없없다. 일단 인커스 데모 차량이었으니까 말이다,
인커스 리어스포일러/북미 수출형 해드라이드/데루등/앞휀다,뒤 휀다 보강(팀어스)
스테빌라이저(슈퍼드리프트)/우물정자 언더바(스페샬 라인)/투스카니 시트개조(사이드 에어백)
/인커스 에어댑,(프론트,사이드,리어)/인커스 스포츠 쇼바(추후에 에어서스팬션)
/인커스 경량 17인치 (7.2kg) 경량 휠너트/트레일링 암 우레탄 버젼(슈퍼 드리프트)
/오토밋션 브레이크 호스 ,5.1브레이크 액. 리어 스포츠 패드 / 4피스톤 F-50,330파이 2P 경량 로터(PA스포츠)
/타이어 앞 벤튜스 RS-3, 215/45/17 뒤 벤튜스 RS-2 215/45/17/오토밋션 인터클러장착/
/08년 9월 usb/aux/i-pod/핸들블루투스/순정 하이패스룸미러/락폴딩-썬루프연동/09년 스마트키 작업과
그리고 나서 그 아이의 아반테 hd로 공익근무요원 헤제를 받았다. 그리고 청남색 바디가 두 대 다.
특히 제일 많이 보기 힘들다던 X20TOP 오토 차량과 S20 Premier 썬루프+오토 차량을 말이다.
그리고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때는 New Avante xd 2.0 Gold 고급형 오토 치량을 세차로 뽑아
작업을 하기 시작했고. 공익근무요원 때는 청남색 세 대와 장미색상의 2,0 차량을 구입했고 그리고
길들이기를 시작했으며. 09년 때에는 내비 뺀 X1.6 premier 썬루프 포함 푸옵션을 하나 더 샀다.
마지막으로 md premier 푸옵션 차량을 사서 원메이크 차량을 만들기 시작했다. 푸옵션으로 경기차
만드는 놈은 없을 것이다. 푸옵션 경기차를 만들기 위해서 2년을 참았고. 순정 내비에 튜익스 에디션
그리고 농익은 색상에. 여튼 2.0 두 대와 1,6 한 대가 치량은 수리에 나섰다, 인커스 정품세트를 시논
탓인지. 여유분이 넘친다, 하여튼 그램져 컬랙션 시작 전에 아반테도 많많치 않았다는 것을
때는 바야흐로 08년 여름 “ 킴진구리와 박상만이가 열심히 복무를 하고 있을 때다. 같이 논산훈련소 28연대
에서 열심히 4주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나와. 벌써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아반테 차량 네 대가 세워져있다.
Radiator Grillle (Red Gamish/Silver Gam1sh) 세 대 분 120.000 사이드 데칼 좌 우 3새트 씩 39,000
그리고 1,6 녀석의 인커스도 박스 풀 세트로 내비 둘 셈이다. 2.0 듀얼 950.000 1.6 풀세트 860,000
“ 2.0 발렌타인 레드 색상과 진청색 x2는 인커스 풀 도색 하여 790.000 x3 이 들어가였고
진철색 HD 2,0 차량 두 대는 09구 4251과 4252였고 서스팬션 풀 세트로 300만원 가량이
투자되었.. 여튼 사회복무요원 하면서 좋은 차량 보다는 과물을 만들려고 적은 키로수의 무쏘
가솔린 차량 하나와 디젤 (부란자)를 업어왔다. 자동변속기로 말이다.
정품 co-x tu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