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 M4A4
[M4A4 는 크라이슬러 A-57 엔진을 탑재한 모델 로 1944년 7월에서야 생산이 시작되었다 주로 영국군에 공여되었기 때문에 앵글로 셔먼 이라고도 부른다]
이 타입은 1942년 2월에 제식화되었지만 1944년 7월에서야 가장 늦게 생산이 된 타입입니다. 크라이슬러 A-57 엔진을 탑재한 모델 입니다
[M4A4 역시 생산년도가 짧아 전기형과 후기형 차체 특징만 존재한다. 그림을 취미가 20호중 발췌]
엔진은 크라이슬러 A57 수냉식 6기통 가솔린 엔진을 기초로 개량한 430마력 5-251을 장착하였으나 효율이 만족스럽지 않아 정비상의 많은 문제점을 드러내기도 하였습니다.
이것은 M3A4용으로 설계된 V형 6기통 가솔린엔진 5기를 묶어서 연결한 복렬 30기통 액냉 가솔린엔진이다. 30기통이라는 유례없는 구성에 따라서 정비성에 문제가 있었다.
[A57 수냉식 6기통 가솔린 엔진을 기초로 개량한 430마력 5-251을 장착하으며 M3A4용으로 설계된 V형 6기통 가솔린엔진 5기를 묶어서 연결한 복렬 30기통 액냉 가솔린엔진이다. 30기통이라는 유례없는 구성에 따라서 정비성에 문제가 있었다.이렇게 복잡하니 잔고장이 많고 수리나 정비에 문제점이 많을수 밖에...]
생산량 대부분은 영연방군에 공여되어 셔먼V로 불렸다. 그러나 동시대 영국제 전차에 비하면 오히려 고장이 적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미군은 이 차종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훈련용이나 해병대의 화력지원 (이동이 필요없는 토치카 정도) 정도로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 늠름한 모습의 M4A4 75 밀리 타입 이 타입은 생산된 전 기체가 영연방국가에게만 지급되어 '앵글로 셔먼' 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옆모습 차체는 용접형 차체가 이용되었으며 후반에 생산된 차체임에도 M3 LEE 처럼 3분할된 트랜스미션커버가 있다는게 가장 큰 특징이다 포탑위의 12.7 밀리 M2 기관총은 영국군은 잘 사용하지 않았다]
생산된 차종 전원이 영국군에 공여되었기 때문에 이 차종은 흔히 앵글로셔먼(Anglo Sherman) 이라고도 불리우게 됩니다.
[훨씬 심플해진 리어패널의 모습]
실제로 미군은 영국과 캐나다, 뉴질랜드 가은 영연방군에 M4A3 를 제외한 전 차종을 공여했지만 이중 이 차량이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전체 공여량의 약 70% 인 7.000여대를 공여) 영국군 이외에도 캐나다군, 자유 폴란드군, 자유 프랑스군, 중국 국민당군에 공여되었습니다. 1942년 6월부터 다음해 8월까지 7,499량이 생산되었다.
차체의 구조는 역시 용접방식이지만 탑재 엔진이 어느 타입의 엔진보다 대형이였기 때문에 설치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차체가 뒤쪽으로 약간 더 길게 연장되어 있었고 대부분의 셔만들이 후기형으로 갈수록 조금씩 외형적 변화를 준데 비해 이 타입만은 변화없이 초기형에서 후기형까지 한 디자인으로 계속 되었다는 점 입니다.
이처럼 처음부터 공짜로 줄 성의없게 만들어진 이 전차를 영국군은 셔먼 Ⅴ 이라 불렀으며 자체적으로 몇가지 개량을 거치게 되는데 이중 미군의 표준 75밀리 주포를 떼어버리고 자국의 17파운드 주포를 장착한 파이어 플라이 등이 그 좋은 예 입니다.
- M4A4 Variants -
(1) M4A5
캐나다가 독자 생산한 형식
(2) M4A6
[M4A6 는 생산 종료한 A4모델의 차체를 바꾸고, 문제가 많은 엔진을 교환한 기종이다]
[A6 에 탑재된 엔진 초기의 트러블 많던 430마력 5-251 엔진대신 다른 엔진을 집어 넣었다]
생산 종료한 A4모델의 차체를 바꾸고, 엔진을 교환한 것. 생산량은 1943년 10월부터 3개월간 75량. 훈련용이다. 75mm포 탑재형만 존재함.
(3) Firefly
영국군이 개발. 독일군 전차에 대항하여 75mm포탑에 17 파운드 대전차포를 탑재하였다.
[ 영국군의 Ordnance QF 17 pounder(76.2mm) 대전차포 영국군 무기중 상당히 쓸만한 화포중 하나로 공격력이 부족했던 미국제 75밀리 주포대신 이걸 쓰자는 발상에서 파이어플라이는 시작되었다]
초기형은 M4A4, 후기형은 초기형 차체나 하이브리드 차체 M4로부터 개조되었다. 전방 기관총수의 자리에 탄약고가 설
치되어 있다.
[55구경장의 거대한 길이의 화포로 셔만 후기형에 장착된 같은 76.2 밀리지만 셔먼씨리즈중 유일하게 티이거를 격파할수 있는 연합군의 신무기 였다]
[독일군은 셔만의 주포에 대해 우습게 보다가 파이어플라이의 위력을 보고 놀라 긴 포신을 가진 셔만을 우선 격파하라고 지시했을 정도였다 원거리에서 포신을 짧게 보이기 위한 포신 아랫쪽의 백색위장은 그런 독일군의 위협에서 지키기 위한 고육지책이였지만 그다지 별 효용은 없었다고 한다. 오히려 다른 75 밀리 주포를 단 셔만에 기만용의 긴 포신을 장착하녀 적을 기만한게 더 효과적이였다고 한다]
[파이어 플라이는 긴 55구경의 포신과 무게를 맞추기 위해 포탑후방에 무전기와 무게추를 넣은 별도의 무게추(카운터웨이트) 를 장착했다 파이어 플라이 의 큰 식별점 중 하나이다]
[파이어플라이는 공격력은 확보되었지만 여전히 방어력은 미약한 수준이라 이처럼 부분부분 장가장갑을 장착하기도 하였다 방호력의 문제는 고질적인 셔만씨리즈의 문제점 이였다]
포탑 후부에는 17 파운드 포신과 무게 균형을 맞추기 위하여 무전기가 들어간 장갑상자가 장착되었고, 장전수용 해치가 증설되었다.
[파이어플라이는 셔먼씨리즈중 가장 인기있는 모델중 하나였으며 맨날 됵일군 전차에게 깨지고 미국제 전차를
얻어쓰던 영국군에게 독일전차를 격파할수 있다는 긍지를 심어준 무기 중 하나였다]
17파운드포의 화력은 독일군에 있어서 큰 위협이었기 때문에, 우선 격파 대상으로 지정되었다. (미하일 비트만의 티이거
를 격파한 것이 바로 파이어플라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긴 포신을 감추기 위해 파이어플라이는 이런 기만 위장을 즐겨했다 ]
처음 파이어플라이로 개조 계획이 제시되었을때 영국 군수성은 비현실적인 것으로 받아들여 탐탁치않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육군 내부에서 무단 개발을 감행하였는데, 아무런 문제없이 완성하였다고 한다.
파이어플라이 의 경우 유일하게 티이거를 격파할 수 있는 셔만전차로 신형 APDS(Armour-piercing discarding sabot)
탄을 이용했을 경우 1000미터 밖에서도 티이거 와 판터전차를 격파 가능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APDS 탄의 경우 운동에
너지 탄으로 보다 작은면적에 에너지를 집중시키는 것이 중요하므로 당연히 보다 길고 날카로운 형태의 APDS 탄이 개
발되려 하였다 하지만 APDS탄의 직경대비 길이비가 1:6 이 넘어가면 비행안정성이 떨어져 500미터만 넘어가면 급격하
게 명중률이 떨어지게 됩니다.(이로 인해 파이어플라이가 장착한 17파운트 주포의 명중률이 형편없었다는 오해를 사기
도 했습니다.)
[티이거를 격파할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는 벨기에 과학자들이 영국으로 망명하면서 전수한 신형 APDS 탄으로 이는 운동에너지를 이용한 일종의 찰갑탄이였다. 이 탄을 이용하면 500~1000미터 거리에서 티이거의 장갑을 관통 가능했지만 500미터를 넘어서면 탄도가 불안해져 명중률이 형편없이 떨어지는것이 문제점이였다]
[탄통분리철갑탄 이라는 명칭에 걸맞는 모습의 APDS 의 발사후 모습을 찍은것으로 탄약음 담은 탄통이 발사외 동시에 분리되고 날카로운 탄두만이 날아가 꽃히는 원리로 화살의 원리와 같다.초기형 APDS 의 경우 탄의 직경대비 길이비가 1:6 이 넘어가면 급격하게 탄도가 불안해지는 단점이 있었다]
참고로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1950년대 초반부터 APDS탄의 직경 길이를 늘림과 동시에 안정성을 주기 위해 탄의
후미에 날개를 장착한 APFSDS (armour-piercing fin-stabilized discarding sabot 날개안정식 첩갑탄) 을 개발 1958
년부터 이를 실용화 시켰습니다.
[그래서 개발된것이 바로 APFSDS (armour-piercing fin-stabilized discarding sabot 날개안정식 첩갑탄) 으로 이는 탄의 뒷쪽에 테일을 붙여 탄의 안정성을 높인 탄약이다. 1958년 소련에 의해 개발된 이후 현재 모든 전차의 주무장탄으로 쓰이고 있다]
(4) M50 수퍼 셔먼
[1~2차 중동전을 통해 부족한 전차세력을 메꾸기 위해 이스라엘은 각국의 중고 전차나 페기된 셔먼전차를 사들여 사진과 같이 근사하게 개조해 사용하였다 이것이 바로 궁극의 셔먼전차라 불리우는 M50/51 SUPER SHERMAN이다]
이스라엘 국방군(IDF)이 대대적으로 개량한 셔먼.
일선에서 물러나 창고에 처박힌 각국의 셔먼을 모아 포탑을 개조하여 프랑스제 AMX-13 전차와 같은 CN 75-50 75 mm 고속포를 탑재하였다. 이 포는 독일 판터전차에 장착되었던 주포를 실잘상으로 카피한 포로 초속 1,000 m/S 로 셔만이 장착한 75밀리 주포의 600 m/S보다 높은 운동에너지를 가지고 있었으며 HVPSDS (장탄통식 고속철갑탄) 을 이용하면 1,000 미터에서 170mm의 관통력을 갖는 우수한 전차포였습니다.
M50 수퍼셔만은 장포신의 채용으로 무게 균형을 맞추기 위해 포탑 후부가 연장되었다. 무게 증가에 따라 현가장치도 HVSS로 교체되었습니다.
(5) M51 수퍼 셔먼
[수퍼셔만은 초기에는 형식을 가리지 않고 당시 각국에서 퇴역시키던 셔먼전차를 저렴하게 구입하여 프랑스
제 주포를 장착하였으며 나중에는 HVSS 형 현가장치와 발연탄 발사기 그리고 써치나이트등을 탑재하여 중
동전을 통해 아랍제국의 소련제 T-34/85 나 시리아의 구독일군의 4호전차들 심지어는 당시 최신의 T-
54/55 까지도 무리없이 격파가 가능했다]
기존의 셔먼에 프랑스제 CN105 F1형 105mm 전차포의 단축형( D1505)을 탑재하였습니다. 이는 포탑의 크기가 작은 셔
만전차에 105밀리 포를 그대로 장착할 수가 없어 포의 길이를 44구경 (원래는 56구경)으로 줄이고 장약을 줄여 1,000
m/s 의 포구속도를 800 m/s 까지 줄인 경량타입의 전차포였습니다.
엔진도 커민즈 VT8-460 디젤엔진으로 교체하였다. 그밖에 현가장치도 HVSS 로 바뀌었고 포탑에 3연장 발연탄 발사기 2기를 장착하기도 하였습니다.
105mm포의 반동은 너무 강했기 때문에, 발포시에는 정차하고 기어를 중립으로 넣어 차체 전체로 반동을 흡수시켜 사격했다고 합니다.
M50/51 은 셔만전차의 실질상으로 최종 진화형으로 제3차, 4차 중동 전쟁에서 T-34-
85,T54/55, T62 등을 상대로 이들을 격파하여 큰 전과를 올렸다.
중동전쟁 이후 칠레등에 매각되어 1990년대 초반까지 이용되기도 하였습니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첫댓글 이많은 자료 수집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셔먼이 종류가 많은줄은 알았는데 이렇게만을줄이야 -.-;;;;
이건 정말 빙산의 일부일뿐입니다. 기본분류만 추린게 이 정도고요.. 여기에 각국의 파생형까지 따지면 죽을때까지 우려먹을 정도 입니다. 이번 리뷰를 위해 외국싸이트를 돌아다녀봤는데 기가막히게 정리가 잘된 싸이트가 엄청 많습니다. 다만 영어 실력이 딸린다는게 천추의 한이네요... 시간나는대로 차근차근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정말 방대한 자료내요. 셔먼중에서 꼭 맹글어야될 두가지가 새록히 ㅋㅋ 미해병에서 사용한 m4a2하고 슈퍼셔먼은 필수!!....재고문의...에효 ㅋㅋ
둘다 아카데미로 나와 있고요 품질이 기가 막힙니다... 가격도 좋고요~~ 재고 있습니다.
두가지 주문하구요 주문서 F-15추가까지혀서 오늘 수정하고 입금하겠습니다. 쪽지로 셔먼 가격 훅~~ 날리세요~ ㅋㅋㅋ
ㅋㅋ.. 리뷰의 힘~!!
본격적인 리뷰는 시작도 전인걸요... 하도 아카데미 셔만에 대해 왈가불가하는 인간들이 있어 이번에 까발려서 뭐가 문제인지 찾아보려 합니다. 난 좋기만 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