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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니와 당뇨이야기 ★
* 우리 몸의 영양소
a. 탄수화물 : 빵, 과일, 야채등의 전분과 당.
b. 단백질 : 육류와 가금류 (닭,오리,칠면조 등)의 고기, 우유와 생선.
c. 지 방 : 식물성 기름이나 육류, 치즈 그 밖의 낙농 제품.
* 모든 영양소는 위와 장에서 소화되며 흡수됩니다.
* 탄수화물 → 포도당(단당류)로 분쇄 → 소장의 벽에서 흡수 → 혈류속에 유입
* 혈당(blood sugar,blood glucose) : 혈류로 들어간 포도당.
☞ 당뇨란? : 포도당의 대사 과정과 관련된 인슐린의 기능 장애가 생긴 것을 말합니다.
* 인슐린 ( '인슐린 수용기' 라고 하는 세포막의 바깥에 위치)
: 우리 몸 특정부위 (췌장의α세포) 에서 생성 된 후 혈류를 타고
다른 부위에 있는 세포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생화학 물질.
* 췌장
: 위 바로 뒷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조그만 분비선 - 무게 약 220g (성인 기준)
길쭉한 원추형으로 한쪽 끝이 꼬리처럼 삐져 나옴
이 삐져 나온 부분에 랑게르한스섬이라고 하는 아주 작은 조직들이 모여 있어
포도당 대사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함.
정상적인 췌장에는 약 10 만개의 랑게르한스섬이 있음.
* 랑게르한스섬
a. α세포 : 인슐린 (호르몬) 생성/분비 → 혈당을 낮추어 줌.
b. β세포 : 글루카곤 (호르몬) 생성/분비 → 혈당을 올려줌.
* 정상적인 혈당치 = 혈액 10ml 당 60~140mg의 포도당 포함.
* 췌장의 다른 세포 → 소장에서의 소화기능 돕는 여러효소 생성/분비.
- 탄수화물 → 포도당 → 대사과정에 참여 → 문제 발생 → 당뇨병
- 단백질 → 아미노산 → 뼈,근육 그외 조직의 구성성분.
- 지 방 → 지방산 → 에너지로 쓰이거나 지방조직으로 저장.
* 포도당의 기능
: 필요한 약간의 포도당만 취하고 잔여분은 저장해 둠.
* 인슐린
- 포도당 → 글리코겐의 형태로 간세포에 저장.
- 여분의 포도당 → 지방 세포 형태로 저장.
* 당뇨 원인
a. 인슐린을 적게 분비하거나 분비하지 않음.
→ 제1형 당뇨 (인슐린 의존성 당뇨)
b. 인슐린이 분비되더라도 세포에 작용하지 않음
→ 제2형 당뇨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 인슐린 내성 당뇨)
① 제1형 당뇨
: 원기 부족, 계속되는 허기, 체중 감소, 빈뇨와 심한 갈증, 시야 흐려짐
기타 (오심, 구토, 복부의 통증, 힘이 없음, 가쁘면서 얕은 호흡 등)
- 원인 : 췌장의 β세포 손상 ( 내분비계나 면역계의 기능 부전에 의한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 )
* 슈미트 증후군 (Schmidt's syndrome)
- 갑상선, 부신과 같은 내분비 계통의 질환과 같이 나타남.
- 부신과 갑상선에 대한 항체와 함께 췌장의 베타세포에 대한 항체도 가짐.
② 제2형 당뇨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
- 90% 이상의 당뇨병환자 / 40세이상 성인에게서 주로 발병.
* 원인 - 인슐린 양이 적게 생성되거나 가짜 인슐린 생성.
a. 인슐린에 대한 내성
→ 세포막 바깥의 수용체 부족인한 인슐린과의 결합 불가능.
결합과정의 화학반응에 대한 다른 문제 발생.
b. 베타 세포의 결함.
c. 베타 세포수의 감소.
* 증상 - 원기부족, 허기, 고혈당증, 체중의 증가/감소, 빈뇨와 심한 갈증, 흐릿한 시야,
면역기능 저하, 신경의 염증과 손상
기타 (성기능 장애 : 남성-발기 불능 / 여성-성교통, 의욕 상실)
<노니와 당뇨>
*노니의 효과
- 2773명 가운데 83%의 당뇨 환자에 효능을 보임.
ⓐ기능부전의 β세포에 작용
ⓑ혈액중의 포도당을 쓸 수 있는 수용기이상세포에 작용.
ⓒ생산되기는 하나 생리학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인슐린에 작용.
ⓓ스코폴레틴과 산화질소(심혈관계 개선 물질)의 생성 촉진
→ 백내장,순환장애,망막질환,심장질환과 같은 증상 개선.
ⓔ상당량의 섬유소가 포함되어 있어 고혈당과 전반적인 소화기능,에너지 순환 과정 도움.
<당뇨에 노니와 함께 실시하면 좋은 보조요법들>
* 권장할 만한 식이 요법
복합 탄수화물과 포화 지방산이 적은 지방 /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 섭취.
→ 생채소와 과일 야채 주스
혈당치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
→ 딸기류의 열매, 치즈, 달걀 노른자, 생선, 마늘, 대두 및 콩으로 만든 음식, 해조류.
식사는 조금씩 자주 먹음.
단순 탄수화물 (가공한 밀가루/백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 섭취는 피함. → 순식간에 혈당치가 올라감.
곡류나 콩류,야채에 들어 있는 단백질을 섭취. → 생선이나 저지방 우유제품 가능.
* 특수 영양요법
크롬피콜리네이트(chromium picolinate)
→ 인슐린의 효율적 사용에 도움, 혈당치 낮춤, 비만에 효과,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함.
L-카르니틴, L-글루타민, 타우린(아미노산)
→ 단음식 갈망 해소, 인슐린 생산 촉진, 지방사용 증가시킴.
아연, 바나듐, 망간, 마그네슘(미네랄)
→ 혈당치 정상유지에 도움을 줌.
비타민 B12
→ 당뇨로 인한 신경세포의 손상 (무감각, 마비로 따끔따끔한 증상) 을 예방,
이미 손상이 진행된 신경세포에도 도움이 됨.
당살초(Gymmena sylvestre)
→ 강력한 혈당강하 작용.
퀘세르틴(quercetin)과 나린진(naringin) : 플라보노이드
→ 당뇨성 백내장과 망막질환, 신경장애의 원인인 알도오스 환원효소(aldose rieductase)의 활성 억제.
소화 효소
→ 췌장에서도 소화 효소가 분비됨으로 소화 효소의 복용은 소화기관의 부담을 줄여줌.
월귤나무속(屬)의 열매, 은행, 피크노게놀(pycnogenol), 서양 산사나무
→ 당뇨로 인한 동맥경화증 예방(혈관계 질환), 특히 눈과 손발 끝의 진행 늦춤.
리포이드산(lipoic acid)
→ 포도당이 신경 말단 부위에 결합하는 현상(neuroglycoslylation)을 막아 줌.
필수지방산
→ 당뇨환자들은 필수지방산의 대사과정에도 장애가 받음.
감마리놀렌사, EPA(eicosapentaenoic acid) 와 같은 지방산 섭취가 도움이 됨.
섬유소
식이섬유소, 특수 영양식품이 더 도움.
→ 하루 중 오랫동안 혈당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게 해줌.
→ 노니에는 많은 식이 섬유소가 있다.
기타
- 스트레스를 죽이도록 한다.
→ 스트레스는 홀몬분비의 이상을 가져올 수 있고 혈당의 상승을 일으킴.
- 체중을 조절하도록 한다.
→ 피로,고혈압,혈액순환장애를 줄이는 방법
→ 소모성 질환, 동맥경화증, 심장질환의 진행 예방.
- 운동
→ 심장질환 개선, 고혈압, 고혈당, 고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줌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는데 노니 쥬스를 마시고 많이 호전되고 있어요
http://cafe.daum.net/unicity-UTS/9jKm/205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는데 노니 쥬스를 마시고 많이 호전되고 있어요.
노니쥬스 먹은지는 2달이 되어가고요. 용량은 소주잔 2 -3 잔 정도로
아침, 저녁 공복에 복용했어요.
먹은지 한달이 되니 좀 나아지는 것은 느꼈지만, 워낙 심해서 얼굴이
눈 주위를 비롯해 붉은 기운과 두터운 각질이 많이 분포 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각질 위에는 주름이 많아져 몰골이 영~ 말이 아니었어요.
한 달이 좀 넘어 2주 후 각질이 많이 벗겨지고 붉은 기운도 많이 사라졌어요.
그래서 식구들이 너무 기뻐했죠.
그런데, 좀 나아지는가 싶으면 심하게 또 올라오더군요.
그래서 실망하기를 서너 차례 ...... 심하게 올라온 후 다시 가라앉기를 서너 차례,
이제는 얼굴에 붉은 기운이 거의 없어졌어요.
물론 각질도 많이 없어졌어요.
올라오고 가라 앉을 때마다 상태가 호전 되는게 보이더군요.
팔과 다리의 접히는 부위는 얼굴보다 아직은 상태가 깨끗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짧은 옷을 입을 수 있을 정도는 되니 기쁘지요.
그리고 돼지고기를 먹거나 단 음식을 많이 섭취한 경우 아주 심하게 올라왔어요.
유황 오리고기는 심하게 올라오지 않았어요.
심하게 올라왔을 때는 미그린 알로에란 스킨케어를 약국에서 구입해 발라 주었어요.
물론 이 스킨케어는 화장품이에요.
알로에가 피부에 올라온 열을 식혀주는 작용을 하니까 3일 정도면 올라온 각질이 부드럽게 벗겨지더군요.
또, 은물을 구입해 올라온 부위를 화장솜으로 덮어주니 화기가 잘 빠지더군요.
얼마만큼 또 올라올지 모르겠지만 올라온 후 많이 호전되고 있으니 잘 견뎌야 하겠네요.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두 달이 되어갑니다.
두 달 동안 노니를 3 box 째 마시고 있고요.
이후에는 한 box 줄일 예정입니다.
아토피로 인해 고민이 많으신 분들께 좋은 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 저는 1997년 3월에 노니 쥬스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혈압을 잡으려는게 제 소망이었습니다.
매일 아침에 1온스( 주 : 약 31g, 야쿠르트 작은거 절반 정도 생각하시면 됨),
그리고 저녁 식사전 1온스 도합 2 온스를 마셨습니다.
그 후, 저녁 식사전에 마시던 1온스를 잠자리에 들기 직전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러자 몸에 기운이 생기는 것이 느껴졌고, 탈장 증세로 화끈거리던 것이 없어졌습니다.
2~3개월 후에 저의 주치의는 저의 혈압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간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저에게 별다른 약을 썼는지 물어 보았고 저는 노니 쥬스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그는 반신반의 하면서 제가 계속 쥬스 마시기를 원한다면 그렇게 해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노니는 단지 과일 쥬스이기 때문에 어떤 해로움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서 일년이 지나고 저의 혈압 수치는 120 의 80 범위(정상치수) 내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저의 주치의는 노니 쥬스 1병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했고, 물론 저는 그렇게 하였습니다.
1주일 후에 저의 주치의는 몸에 에너지가 생겼고 더욱 건강해진 느낌을 받았다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제 주치의에게 이제 그만 처방약을 끊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노니 쥬스가 최소한 처방전과 같은 작용을 하고 어쩌면 처방약 보다도 더 잘 들으며
천연 과일 쥬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좀 더 두고 봐야 하겠다고 말했고, 3 개월 후에 저에게 처방약을 차츰 줄여 보라고 하였습니다.
처음 시도한 약은 Adalat XL로서 하루 60mg에서 30mg 으로 줄였고, 이런 상태로 3 개월을 관찰을 한 의사는
저에게 이후 2 개월 동안 매주 혈압을 검진하는 조건으로 이 약을 끊어도 좋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콜레스테롤 약을 끊기 위해서 혈액 검사도 하였습니다.
" 저는 살아있는 동안 계속 노니 쥬스를 마실 것입니다.
노니는 저에게 보다 많은 에너지를 갖게 하고, 건강하다는 느낌을 주며,
1994년 중풍을 앓은 이후 줄곧 복용해 왔던 처방약을 완전히 끊을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매일 2 온스를 계속 마실 작정입니다. 쥬스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저의 주치의는 이제 다른 환자들에게도 노니 쥬스를 권하고 있고, 그도 노니
돈(Don) 이라는 남성이 등반 사고로 인하여 많은 고초를 겪었으나
노니 덕택에 많이 회복되었다는 체험사례 입니다.
1996년 가을, 저는 정기적인 보이 스카우트에서 가는 캠핑에 참가하고 있었어요.
금요일 밤에 캠핑을 하고 나서,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높이가 대략 65 미터 정도인 절벽을 오르기 시작 했어요.
그 때까지도 그 후에 일어날 일들이 제게 일어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어요.
저는 평상시대로 다른 대원들과 함께 이중 자일에 의한 절벽타기를 하기 위하여 로프를 묶어
장갑에 끌어 당겨서 멜빵에다 조였어요.
그 다음에도 보통때 처럼 로프에 갈고리를 끼워서 절벽의 한 가장자리로 오르기 시작했어요.
일단 등성마루를 넘어 가게 되면 바위가 많은 지역으로 점프를 해서 내려 와도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저는 겨우 4~5 미터 정도 밖에 올라와 있지 않았어요.
절벽 꼭대기를 올려다보니 60 미터 정도가 남아 있었어요.
저는 숨을 한 번 크게 들이쉬고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세게 바위를 걷어찼어요.
우리들은 좁은 골짜기를 오르고 있었는데 다른 쪽 절벽으로 갈려고 했던 거죠 .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대신에 좁은 틈새에 간신히 내리기까지 앞뒤로 부딪치고 튕겨 나오면서 거의 6.5 미터를 미끄러져 내려왔어요.
당연하게도 잠시 동안 의식을 잃었지요.
제가 눈을 떴을 때 한 친구의 얼굴이 눈에 들어왔어요.
저는 친구들에게 " 이제 나 는 죽는 거니? " 하고 물었어요.
그리고는 죽을힘을 다하여 절벽꼭대기까지 간 다음에 쓰러져서, 구조대가 올 때까지 심한 통증으로 괴로워하고 있었어요.
마침내 덜컥거리는 트럭과 헬리콥터를 타고 병원에 도착했어요.
부상은 심각했고 여러 군데였어요.
왼쪽 팔꿈치를 심하게 다쳤고 양 손목과 손가락 하나가 부러졌어요.
귀밑의 관절 부위 근처에 있는 위턱도 두 군데나 부러졌고 앞쪽의 턱은 산산이 부서졌어요.
아래턱도 위치가 잘못되어 두개골을 밀치고 올라가 있었어요.
오른쪽 뺨의 뼈도 부러져 뒤로해서 묶어 주어야 했지요.
마지막으로 오른쪽 콧구멍도 손상을 입었어요.
정말로 살아난 것도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였어요.
따라서 회복도 더뎠고 고통스러웠어요. 6 일 동안은 입원상태로 있었고, 그 다음 6 주 동안에는 입을 철사로 묶어서
막아 놓은 상태로 있어야 했어요.
그 다음 3 주 동안에는 입에다가 아주 튼튼한 고무 밴드가 달린 철사와 스틸로 된 막대기를 걸치고 있어야 했어요.
그리고 두 달 가량을 휠체어 신세를 져야 했고, 그 뒤로 여러 주 동안 목발을 짚고 다녀야 했어요.
또한 뼈를 바로 잡아주기 위한 수술도 받아야 했지요.
6 주 정도가 되었을 때 한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그 친구는 타히티안 노니 주스가 아마 도움이 될 거라는 이야기를 했어요.
물론, 저는 그 친구에게 제가 얼마나 힘든 상태에 있는지에 대해서 얘기했어요.
움직이거나 앉은 자리에서 일어날 때 얼마나 힘들며,
그리고 가끔씩은 온 몸에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받는다는 이야기와
극도로 피곤한 상태라 아무리 낮잠을 자도 기력이 회복되지 않는다고 했어요.
이런 상태인데 도대체 뭐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심정이었어요.
하지만 노니 주스를 먹어보기로 하고, 노니가 정말로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다른 모든 약물을 끊기로 했어요.
처음 며칠간은 아무런 변화를 느끼지 못했어요.
하지만 5일째 되던 날 아침에 저는 아주 뚜렷한 변화를 알아챘어요.
정말로 노니 덕택인지 믿을 수가 없을 정도였어요.
계속해서 노니 주스를 먹었고, 용량도 늘려서 하루에 총 150ml 정도를 먹었어요.
그 결과는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였어요.
낮 동안에 한 숨도 자지 않고도 컴퓨터 앞에 앉아 일을 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한 번에 한 손가락씩 타이핑도 할 수 있게 되었고 매일같이 에너지가 생겨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일주일 정도 뒤에는 자명종이 없이도 매일 아침 7시에 재깍재깍 일어나고서도
하루 종일 낮잠도 자지 않고도 일을 할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전에 겪어야 했던 고통도 점점 줄어들고 불규칙해졌어요.
그러나 이후에도 입에는 여전히 철사와 고무 밴드를 걸고 있었는데 턱이 제 위치를 잡는 과정에서
턱의 앞부분이 잘 닫혀지지 않게 되었다고 의사가 말했어요.
그래서 어쩌면 벌어진 틈을 닫히게 해 주는 접목 뼈를 넣게 될 지도 모른다고 했어요.
의사는 계속해서 유동식만 먹게 했으며 한 달에 한 번씩 접목 뼈를 삽입해야할 지를 결정하기 위한 검사를 했어요.
저는 계속해서 노니 주스를 먹었어요.
그러기를 한 달이 지난 뒤에 의사가 제 턱을 검사했고 의사도 저도 놀랄 일이 일어났어요.
그 틈새가 저절로 메워지고 있었던 거예요. 결과적으로 접목 뼈는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었구요.
정말로 의기양양해졌어요. 저는 노니 덕택에 이렇게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다고 확신해요.
기력도 좋아지고 통증도 줄어들었어요.
존 마이크(John Mike)라는 의사는 환자들의 다양한 질환을 치료하는데 노니를 사용해 왔다. 그는 특별히 한 나이 많은 환자가 노니 덕택에 궤양에서 빨리 회복된 사례를 말해 주었다.
그의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제가 노니를 권유해 준 환자들이 효과를 본 경우가 많은데 그중에서 가장 놀랄 만한 효과는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는 한 나이 많은 여성으로 그녀는 늘 휠체어를 타고 있었으며 시야도 흐리고 다리와 발에도 심한 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병의 치료를 담당하고 있던 발병 전문의는 그녀의 조카딸에게 잘 낫지 않는 그 궤양으로 인해 어쩌면 뼈에까지 감염이 번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답니다.
저는 주로 그녀의 근심과 같은 심리치료를 담당하고 있었는데 그녀에게 근심을 없애기 위해서 노니를 한 번 먹어보라고 권유했습니다. 사실은 근심 뿐만이 아니라 다른 질환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했습니다. 노니를 먹은 지 약 3주일이 지난 뒤에 그녀는 정기검진을 위해 벌병전문의를 찾아갔다고 합니다. 그녀의 발을 싸고 있던 붕대를 풀어본 의사는 그녀의 조카딸에게 그녀가 무슨 다른 치료를 한 적이 있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뭔가 나빠졌나 염려하여 그 조카딸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고 대답했구요. 그런데 그 의사는 그녀에게 병변이 악화되었다고 얘기한 것이 아니라 거의 90퍼센트 치유되었다고 말하더랍니다. 그 의사는 이전에는 어떤 처방이나 처치에는 듣지 않았던 궤양이 그렇게 나아가고 있는데 아주 놀라워 했구요. 그제서야 그 조카딸이 의사에게 숙모가 노니를 먹고 있다고 얘기했고 그 의사는 좀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다고 하더랍니다.
약 7주 뒤에 저는 그녀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다른 부분에도 놀랄만한 진보가 있었습니다. 자기 의사대로 얘기하고 웃고 이전보다 시야도 많이 맑아졌고 색깔도 구별하게 되었으며 발을 바닥에 놓고 견디어 보려고도 했습니다. 수년 동안에 처음으로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녀의 조카딸이나 다른 가족들도 믿기지 않는 일이라고 하더군요. 그들은 말그대로 기적이라고 했습니다.
제 남편은 76세인데 부산대학병원에서 간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연세가 많아 수술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병원에 입원해서 죽을 날만 기다리는 심정이였습니다.
급기야는 특별한 치료약도 없다고 해서 퇴원을 해야했습니다.
남편은 식사도 거의 못하고 집에 누워서 하루하루 야위어 가고 있었습니다.
간암에 좋다는 약이나 건강식품 등 몇몇 먹어 봤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었으며 먹자마자 토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아들이 노니가 암에 좋다는 말을 들었나 봅니다.
노니를 사왔더군요.
그래서 어차피 이판사판이다라는 마음으로 남편에게 먹을걸 권했습니다.
처음엔 먹기를 거부했지만 남편을 달래고 노니가 암에 좋다는 말을 해주자
자신도 속는셈치고 먹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후 약은 쓰지 않고 노니만 복용시켰습니다.
간이 부어 위를 누르고 있는 상황이여서 죽도 못드시고 있었는데 배가 고프다시며
죽을 달라고 해서 조금씩 드시는 것이였습니다.
전혀 식사를 못하시다가 전복죽, 깨죽 등 좋다는 죽은 다해서 드렸습니다.
열흘 정도 지나 배가 고프다며 밥을 해 달라고 해서 어제는 밥도 조금 드셨습니다.
노니를 권해서 드셨는데 요즘엔 효험을 보았다고 느꼈는지 알아서 드십니다.
어떤날은 새벽에 혼자 일어나서 노니를 마시고 계시더군요.
요즘엔 건강을 많이 회복했습니다.
아직 완치는 아니지만 열심히 노니를 마시고 완쾌되면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니로 인해 남편의 건강이 많이 호전된후 노니에 대해 알아보았더니 고혈압이나 관절염 등
여러질병에 두루 좋다고 하더군요.
남편이 노니의 효과를 보자 요즘엔 저도 먹고 있습니다.
저는 약 30년간 고혈압으로 고생을 했습니다.
매일 혈압약을 먹어야 했지요.
고혈압이 눈에 보이는 병도 아니고 혈압이 상승하면 머리가 아프고 하여 어쩔수 없이
매일 복용하여 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노니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노니와 혈압약을 같이 먹었습니다.
노니를 복용한 후 보름쯤 지난 어느날 혈압약이 떨어져 며칠동안 복용치 못하다가
병원에 검진을 받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혈압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요즘엔 혈압약을 줄여서 먹고 노니를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남편의 건강도 차츰 좋아지고 저도 몸이 많이 나아지니
노니를 아들에게 권한 분께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미 1950년에 발행된 Pacific Science Journal 지에는
" 노니에 소화기관과 김장의 세균 감염을 방지해 주는 안티박테리아
(Antibacteria) 가 들어있다." 고 보고된 바가 있다.
겔슨 박사는 한 의학지와의 인터뷰에서,
노니에서 발견된 안드라퀴논(Anthraquinones) 이 포도상구균
(Staphylococcus) 심장감염과 세겔라(Shegella) 균 감염의
예방제로서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사실을 확인하여 주었다.
안드라퀴논은 매우 쓴 물질로서 전체 소화기관을 활성화시켜 주고
위액분비와 소화효소를 증가시켜주며 통증 완화와 암치료의 대체약품으로서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 보고된 자료에 의하면, 노니를 복용한 20,000 여명 중
89%가 위장병이 치료되는 효과를 보았고,
80%가 심장병 치료의 효과를 보았다고 보고되어 있다.
첫댓글 다들 열매가 못생겼다는데 꽃보다 예쁘다니요?! 아주 큰 세포 안에 핵이 보이는 느낌.. 진화가 한참 덜 된 식물..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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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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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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