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종대왕의 형제되시는 전주이씨 덕천군파 이철주인되요..어려서 부터 어른들로부터 들은 기억있는되요.. ..일본을 지배한 덕천가강도 우리 전주이씨 덕천군파후손이라고 들었읍니다..우리 전주이씨가 일본과 조선을 전부 다스렸다고 들었슴니다..
왜란 후 우리 전주 이씨는 일본의 상국으로써 조선과 일본모두를 다스리는 왕족이되엇슴니다.. 리순신같은 평범한 양반계층 몇백명도 안되는 극소수인구 덕수이씨에서 그 당시 조선보다 인수수가 몇배많은 일본[왜국]을 다스리는 덕천가강같은 걸출한 인물이 나온다는건 지나가던 개도 웃을 일입니다..리순신이 뜨니깐 .. 그의 덕수이씨까지 너무 역사왜곡 영웅화시키지 마세요..
첫댓글 진짜 그렇습니까? 첨 들어보네요
대륙에 막부조직은 대륙에 왜족들이 항상 난동을 부려 백성의제산을 약탈하니 질서를 잡기위하여 설치한 부서로 대조선에 황제에게 신임받는 귀족이가서 통치하는 기구로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
도쿠가와 이에야스(덕천가강)이 전주이씨 관련있다. 그럼 전국시대 작은 영지인 미카와의 다이묘에 불과했던 덕천가강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가짜입니까? 아니면 그들도 일본을 다스렸던 정이대장군입니까? 도쿠가와의 처음 성은 마츠다이라는 성을 섰는데.....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그럴가능성이 있겠지요. 현일본열도가 아닌 현중국의 복건,광동성,섬서성(전주?맞나?)지방의 제후로 보내진거지요^^
그런데 왕족을 제후로 보내기도 했군요.
사진의 이분은 왕족인데 평민처럼 살았더군요~!!
섬서성은 황제가 게신곳이었습니다.....그리고 현중국의 복건이나 광동은 왜족들이 많이 살았던 곳이구요~
근데 왜 일본은 조선전통의 성씨를 머리고 출생장소?에 이름을 땃을까요? 그걸 묵인한 조선도 이해 안가고......가까운곳 일텐데요? 지배계급들이 아예 상노예,백정취급했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