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스키에서 온천을 즐기며 4일차를 마무리하고 5일차를 시작합니다.
여행 계획을 세울때 5일차는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14년전에 실패한 아소산을 다시 방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4년전 실패를 거울 삼아 이번에는 미리 아소산의 상태를 알아봅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니 아소 분화구 상태와 개방 여부가 실시간으로 안내되고 있는데 분화 활동으로
현재는 폐쇄 상태라고 하네요 ㅠㅠ
큐슈에 와서도 계속 모니터링 했는데 역시나 이날도 폐쇄네요 ㅠㅠ 그래도 14년전에는 안개때문에 가보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근처라도 가보는 것으로 결정하고 일단 가보기로 합니다.
5일차 여정 기록입니다.
조식을 먹으러 식당에 왔습니다. 식당에서 바닷가를 보며 먹는 조식이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조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일본에 오면 꼭 마시는 메론소다도 여러번 가져왔네요.
객실에서 바라본 바다~ 이날도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규카무라 리조트.
만족 스러웠던 1박이라 다시 이부스키에 오게 된다면 다시 이곳에서 지내고 싶네요.
렌트카를 무사히 반납하고 미나미가고시마역으로 돌아왔습니다.
키하 200계를 타고 다시 가고시마로 갑니다.
이제 구마모토역으로 이동합니다. 제가탈 신칸센 열차는 하카타행 츠바메 316호입니다.
날싸가 좋아서 차창 풍경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큐슈에 와서 신칸센은 두번째 탑승인데 두번 모두 자유석에 탑승했습니다. 자유석은 2X3 배열이네요.
자유석에 저희 가족 3명만 탑승해서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었네요.
발을 뻗어도 될만큼 넉넉한 좌석 간격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구마모토역에 도착했습니다.
신칸센 열차는 이제 종점 하카타역으로 향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아소산에 가기위해 준비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