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령지맥 2차 산행 (공리고개-태백산-111봉-제니산-▲407.1봉-진동산-진동)
산행일자 | 2010-10-8 | 날씨 | 맑음 | 산행지 | 2차 |
실 거리 | (20.81) KM | 온도 | ℃ | 실 소요시간 | : 00 |
행정구역 | 창녕군 대합면 성산면 대구광역시 현풍면과 구지면 |
산행 소요시간 실 거리 ---- 시간
| 휴식시간 제외 공리고개 정녕1구표지 | 0.75 | 114봉 | 0.71 | 5번 국도 장개고개 | 0.94 | 태백산 ▲284 | 1.83 | 17' | 23' | 25' | 46' | 138봉 | 0.93 | 고속도로 굴 다리 | 0.77 | 4차선 도로 삼거리교차로 | 1.4 | 116봉 | 1.38 | 14' | 13' | 29' | 25' | 사거리 공단지역 | 1.6 | 111봉 | 1.35 | 도로 | 1.8 | 제니산 408 | 0.37 | 31' | 24' | 49' | 9' | ▲407.1 | 0.26 | 237봉 | 0.27 | 삼거리 임도 | 2.35 | 257봉 | 1.4 | 44' | 9' | 40' | 21' | 진동산 283.8 | 2.7 | 진동마을 | | | | | | 47'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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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시간은 제외된 시간입니다
아포 농협 하나로 마트에 주차 시키고 산행은 시작 되었다.
성산 중학교 정문을 통과하여 후문으로 나와 감나무 밭을 통과하면 114봉에 닿는다.
성산 중학교 정문
정상 묘에서 우측으로 꺾어 내려오면 2차선 도로에 닿는다.
우측은 공장 지대다.
공장 뒷편 지맥 능선에 탱자나무 울타리가 되어 있다.
통과하는데 힘이 들었다
탱자나무 울타리를 통과하는 삼돌이
공장지대라 지저분하다.
절개지 철망타고 우측으로 내려간다.
좌측 대항면과 우측 성산면의 경계 5번 도로를 건너게 된다.
철망타고 내려간다
5번 도로 창녕 휴게소
우측 창녕 휴게소가 있다.
절개지 우측으로 올라 지맥능선에 붙으면 등산로가 나타난다.
등산로는 첫봉을 우측으로 우회하고 있다.
첫봉에 오르면 낮은 축대가 있는 것으로 보아 핼기장터가 아니면 묘지터로 보인다.
양호한 등산로는 태백산 정상을 우측으로 우회하고 있다.
정상에 오를 때 처음부터 지맥능선으로 오르는 것이 좋다.
정상에 오르면 2000년 재설하고 창녕 319번 해발284m 태백산 삼각점(wgs84 n35 37 09.6 e128 27 27.0)닿는다.
삼각점 옆에는 해맞이단이 있다.
태백산 정상에서 약간 빽하여 좌측으로 내려가면 양호한 등산로를 만나게 된다.
점점 등산로는 희미하게 이어진다.
176봉에 올라 좌측 북서쪽으로 내려가지만 등산로는 없다.
정상에서 조금 내려오면 능선 좌측으로 벌목을 하고 어린 묘목을 심어 놓은 곳을 지난다
어린 묘목을 심어 놓았다
뒷편으로 지나온 태백산이 우뚝 솟아 있다.
태백산
김해 김씨 묘를 만나기 전까지 등산로는 좋지 못하다.
절개지 좌측으로 내려가면 비포장 임도를 만난다.
지맥 능선쪽으로 철망이 쳐 있다.
감나무 밭 입구 철망 문 우측으로 철망을 넘어 감나무 밭 임도따라 오르다 감나무 밭을 통과하고 정상에 오르면 138봉이다.
정상에서 휴식을 했다.
지맥 능선은 직진 서쪽으로 가야 되지만 중부 내륙 45번 고속도로를 넘기 위하여 우측으로 방향을 잡고 굴 다리가 있는 곳으로 내려간다.
고속도로 굴 다리(wgs84 n35 38 02.1 e128 59 41.8)를 통과한다.
고속도로 굴 다리 통과한다
고속도로를 넘기 위하여 우측으로 많이 내려왔다.
다시 지맥 능선에 붙을려면 도로따라 가야 되지만 월포 마을로 들어서서 84봉을 건너 뛰고 2차선 도로 지맥능선에 붙었다.
절개지를 좌측으로 내려간다.
이제와 버들이를 연결하는 한가한 4차선 삼거리 교차로 도로를 건너 절개지 좌측에서 지맥능선으로 오른다.
한가한 도로 삼거리
4차선 도로
밭 가장 자리로 오르면 지맥능선에 세멘으로 포장 된 임도를 만난다.
좌측 지맥 능선쪽으로 넓은 길 따라 오른다.
이 넓은 길은 서씨 묘까지 이어지고 있다.
우측으로 꺾어 복숭아 밭을 지난다.
복숭아 밭을 내려오면 크다란 나무 2개가 있는 곳부터 세멘으로 된 임도따라 간다.
임도 삼거리에 닿는다.
과수원과 묵은 밭을 지나 능선에 붙는다.
임도는 직진으로 가고 간다.
우측에서 오는 임도를 만나 임도를 건너 능선에 붙어 정상 가까이 오르면 조금 전 임도를 다시 만난다.
넓은 길은 116봉 아래까지 이어진다.
묘와 묘 사이를 지날 때는 길은 좋으나 116봉은 잡목이다.
81년도 재설하고 창녕320번 해발116m 삼각점(wgs84 n35 38 25.9 e128 26 19.0)에 닿는다.
116봉
크다란 전주 옆을 지나면서 넓은 길이 이어진다.
지맥은 직진으로 이어지지만 공장 지역이기 때문에 임도따라 내려간다.
공장지역
공단지역 도로 따르다 공단지역이 끝나는 곳의 사거리를 만난다.
지맥은 직진도로 용산은 우측으로 이어진다.
사거리에서 용산까지는 1.1km에 18분이 소요 된다.
국방부 지리연구소 대삼각점(wgs84 n35 39 13.6 e128 26 27.9) 해발85.0m 용산22번이 있다.
용산(85.0m) 삼각점
도로따라 갔다.
사거리에서 좌측으로 꺾어 능선에 붙었다.
111봉 정상에 오른다.
능선 삼거리에서 지맥은 좌측 능선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우측 능선으로 460m 정도 내려가면 97년 복구하고 창녕440번 해발 114.7m 삼각점(wgs84 n35 39 44.7 e128 25 58.8)이 있다.
114.7m 삼각점
넓은 길에 지적 삼각점(wgs84 n35 39 37.0 e128 25 21.9)을 지난다.
지적 삼각점
넓은 길은 직진으로 가고 우측 가족 묘가 있는 곳으로 오른다.
묘와 묘사이 길은 좋다.
안부 사거리를 지나 절개지 우측으로 내려오면 6차선 도로에 닿는다.
6차선 도로
절개지 우측으로 오른다.
내려오면 2차선 도로를 다시 만난다.
임도따라 가다 좌측으로 방향을 잡고 마을을 지나 대나무 숲을 통과한다.
오르고 또 오르면 재니산 정상이다.
정상에는 평평하고 크다란 소나무 몇 그루가 있다.
TV 중계소 안테나가 있는 정상에 오른다.
85년도 복구하고 창령310번 해발 407.1m 삼각점봉(wgs84 n35 40 35.0 e128 24 33.6)에는 산불초소와 행글라이딩 이륙장이다.
활공장
산불초소
407.1 삼각점
황령지맥 같이한 5명의 리본
잡목을 내려가면 임도를 만나 임도따라 간다.
임도 좌측에 체육시설이 있는 대니산1.3km와 수리리2.1km 그리고 우측 도동서눤7.1km라는 날개 이정표가 있는 우측 삼거리(wgs84 n35 40 44.0 e128 24 00.3)를 지난다.
대니산 1.3km 이정표 삼거리
도로가 좌측으로 굽는 곳에서 우측 정상에 올랐다 내려오면 다시 임도를 만난다
임도따라 가다 임도는 좌측으로 가고 직진의 능선으로 붙는다.
245봉 정상을 오르지 않고 237봉 정상에 오른다.
내려오면 다시 임도를 만나고 임도따라 간다.
갑작스럽게 어두워 지면서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비가 내린다.
절개지를 내려가면 임도에 닿는다.
절개지를 오르기 힘들어 임도따라 조금 내려가면 대니산 정상2.9km와 오설리2.1km 그리고 도동1원 5.6km라는 날개 이정표가 있는 임도 삼거리에 닿는다.
우 임도 삼거리 이정표
비는 점점 많이 내리기 시작한다.
지맥은 능선 우측 이어지는 임도따라 갔다.
283.8m 진동산 정상(wgs84 n35 41 38.4 e128 21 58.6)에 오른다.
좌우 갈림 삼거리 능선에서 우측 능선으로 방향을 잡는다.
밤나무 밭을 내려가면 도동마을 도로에 닿면서 왕령 지맥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