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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디카시창작입문 영상과 문자의 텍스트성으로서의 디카시(3)
이상옥 추천 0 조회 169 16.07.13 01: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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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7.13 01:50

    첫댓글 한국시간 7월 13일 새벽 1시 45분에 올립니다. 이 글을 새벽시간에 써서 올립니다. 7월 14일은 한국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오늘 시간 내서 한 꼭지 더 써서 올리고, 한국에 가서 계속 연재를 할까 합니다. 즉석에서 써서 올리는 초고이니, 문장이 썩 매끄럽지 못한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연재에 박차를 가하여, 가능하면 여름 방학 중 탈고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가을쯤 단행본을 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 16.07.13 06:08

    초고지만 내용들이 알차고 문장들도 좋습니다.
    그리 많이 만지지 않으셔도 탈고가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디카시 창작집이 만들어지면 디카시의 이론이 더 확실히 정립이 될테니 디카시가 한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겁니다.
    땀흘리신 만큼 디카시가 단단해지니 의미가 큽니다.
    단행본 발간이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16.07.13 10:52

    @임창연 앞으로 많이 다듬어겠지요. 감사합니다

  • 16.07.13 08:51

    부지런하신 이교수님 덕분에
    연재란이 이렇게 풍성합니다.^^

    문덕수선생님은
    과연 제자가 새롭게 주창한
    디카시에 대해
    탁견과 고견을 가지고 계셨군요.

    그 스승의 그 제자이시고
    그 제자의 그 스승이십니다.

    디카시의 영상과 문자에 관해서
    문덕수 선생님의 글을 통해
    다시금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7.13 10:26

    짜투리 시간에 많은 글을 쓰셨군요.
    이렇게 모든이들이 연재를 통해 이론을 익혀가는 것은 더없이 견문이 넓으지리라 믿습니다,
    디카시마니아님들의 느나들이로 인해 여기서 자리를 하는 것이 유익할 듯 합니다.

  • 16.07.13 10:48

    교수님 감사합니다 늘 잘읽고 있습니다
    제하고 이름이 한글자 달라서 더 친근감이 가는 ㅋㅋ 건강하세요~~

  • 작성자 16.07.13 10:54

    좋은 디카시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고 있어요

  • 작성자 16.07.13 10:51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격려에 힘입어 열심을 더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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