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시작 후 1차 휴식을 취하고 있다. 울 남친들의 날씬한 몸매을 보라. 멋져부러~~
머시매들은 서 있고, 가시네들만 앉아 있네...
초암산 정상의 모습 (한국 사람들 대단혀, 저그까지 음식을 바리바리 싸갖고 올라가서 묵는 것 보면 말이여)
점심 준비 중 (태순이는 구두 신고 정상 정복하다... 그래서 땡땡이쳐도 봐주기로 함. ㅋㅋㅋ)
횟감을 가져와서 회를 무치고 있는 금남이와 그의 이쁜 친구들)
오리훈제를 굽고있는 영태 부회장.
얌냠 쩝쩝... 가운데 있는 밥을 울 주회장님이 끙끙거리며 등에 지고 올라왔다.
청소 중...(오른쪽 꼬마가 이근이 둘째아들 리키에게 손가락을 물렸다. 개 놀리다 개피 봤다)
왼쪽에 뚝 떨어져 있는 친구는 남교 출신이다. 여그에도 이근이는 없당..
찍사도 포함된 사진..ㅎㅎㅎ
울 여자동창들 이삐당...
곧 십자가를 짊어질 것 같다. 그나저나 저 배는 어쩔거여?
천진난만한 낙현이 포즈.
태어나서 난생처음 산에 올라와봤다는 미정이와 그의 친구 계순이.
봉화산교주님이 초암산에서 수행 중이시다.
자~알 어울린다. ㅋㅋㅋ
정상을 배경으로 찰칵...
신혼여행 중인 두 커플을 만나다.ㅍㅎㅎㅎ
순흥오리(화중이 누나집)에서 뒷풀이 (인주가 문희를 때릴려고 흐고있다. 뭣땀시 그런댜?)
출처: 순천북초등학교32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문제갑(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