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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산행 3차 호국산행 왜관전투지역
배병만 추천 0 조회 397 10.10.17 19:1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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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7 21:45

    첫댓글 덕분에 호국산행 잘 하구 왔습니다... 10년전 제가 세운 소학산 정상석도 보구요.. 딱 10년만에 올라가보았네요... ㅎㅎㅎ 호국산행 답사 마무리 잘하시고 ... 시간 나는데로 전체구간은 산행실력이 되지 않으니 구간산행이라도 따라 다닐께요.. 연락주세요~~

  • 작성자 10.10.18 21:37

    첫 들머리부터 자세한 길안내 감사드립니다 아우님 없었으면 찾아가는 재미가 덜했을것 같고 함게한 동료가 있어 즐거운 산길이였습니다.
    이제 동해는 누구랑 갈지... 걱정이 되네요

  • 10.10.17 21:47

    비록 거칠지라도 어느 산행보다도 아름다운 길을 가셨네요..그날의 아픔들을 달래시며 전진하신 님들의 발길들이 거룩해 보입니다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차원이 다른 j3산방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함께하신 님들에게 감사인사드려여~~

  • 작성자 10.10.18 21:38

    호국산행을 하다보면 전쟁이라 참 힘들구나 하는생각을 해봅니다 장기판의 그것처럼 움직이는 병사들의 노고에 절로 고개가 숙여 지더군요
    감사합니다.

  • 10.10.17 22:34

    따라가지않으면 모를 방장님의 수고로움 동행하는 산행에서 많이 배웁니다 개척산행 그것도 호국의 길은 대한의 자식들이 한번은 해봄직하단 생각에 동행은 했지만 가시덩쿨에 이름모를 잡풀에 아이구 소리 절로나더구만요 ㅎ 방장님 수고 만땅하셨구요 개척의 외로움 울 식구들이 다 안답니다 고시래의 유래도 다시금 새겼습니다 그저 감사만 드립니다 ~~^^

  • 작성자 10.10.18 21:39

    ㅎㅎ 이제부터 본격적인 답사가 기다리는데 아직도 가시밭길이 많이 남았습니다. 같이 가요

  • 10.10.17 23:05

    무엇보다 의미있는 호국산행길을 여신 방장님의 노고와 수고스러움에 감사의 맘 전합니다 그날의 아픔을 되새기면 그 길을 걸으신 님들의 발자욱이 더욱더 거룩하고 의미있는 호국산행길이 되셨네요 함께하신님들에게 고마움맘 전합니다 수고하셨고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0.10.18 21:40

    클럽의 이름을 걸고 시작한 호국산행길 내년에는 더욱더 힘을 내서 다른곳도 찾아 볼까 합니다.
    언제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 10.10.17 23:34

    캡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동행하신 분들도 수고 하셨구요.
    열심히 몸 만들어서 전구간 개통산행때는 저도 동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은 오늘 제장마을에서 소동,바리소 지나 나리소 아래에서 도강하려다...
    혼자 도저히 엄두가 나지않아 우회하려고 나리소전망대로 오르다 만난 클럽시그널을 찍은 사진입니다.
    상태를 보니 꽤 많은시간이 흐른듯 하더군요.

  • 작성자 10.10.18 21:40

    혼자서 동강을 찾으셨군요 동강트레킹 최고죠... 백운산 된비알도 그렇고 보고 싶습니다.

  • 10.10.18 01:38

    방장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계획대로 되어 대간12를 6월초에 졸업하게 되면.
    그땐 이미 만들어진 몸으로 한달음에 180km 달려봐야겠지요.
    여건만 된다면 다른 지역 답사길에도 동참하겠습니다.

  • 작성자 10.10.18 21:41

    몸이 만들어 지면 동해에서 왜관으로 한번 가보세요 아마 최고의 길이 될것 같습니다.그리고 유학산에서 막걸리맛은 일품이더군요 감사합니다.

  • 10.10.18 07:46

    남다른 호국산행 답사 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 곁에 살면서도 못가본 곳인데 시간내서 한번 가볼까 합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짱이님.대진님.악마님.태권브이님..얼굴뵈서 반가웠구요~~ 일주님은 덤으로 ㅎㅎ

  • 작성자 10.10.18 21:42

    아마도 구미분들이나 왜관분들이나 저보다 많이는 알지 못할 산길 인것 같습니다.유학산만 5번 올랏으니... 그리고 차량 고마웠습니다.^^

  • 10.10.18 08:21

    길없는 길 만들어 가시느라 고생들 많이하셨습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란 것 모두 아실겁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작성자 10.10.18 21:44

    180km 들머리 선정 힘들었지만 이제 본격적인 답사를 해야 하는길목에서 내년에는 정기산행에 자주 참여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장님께 짐만 지워 주는것 같아요 언제나 힘들지만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 10.10.18 09:03

    낙동강지역전투는 짧은 기간동안 수 많은 전투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곳인듯 합니다. 호국산행 개척을 함께한 님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10.19 06:32

    천고지의 백두준령을 방어 하지 못해 남으로 내려온 낙동강 전투..지역마다 위령비와 기념사업으로 바쁜곳이 180km 사이를 둔 지방단체 입니다. 우리는 그길을 가고 있는 것이구요

  • 10.10.18 09:03

    너덜지대도 보이고 힘든 된비알에 호국 개척하시느라 수고하신 님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0.10.19 06:33

    너덜지대 된비알 전쟁 기간중 방어하기 좋은곳이죠.공격은 어렵고 ^^

  • 10.10.18 09:26

    치열했던 다부동 전투를 다시 생각해보고 갑니다...뜻있는 호국산행에 참석하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10.19 06:33

    시간나시면 유학산으로 한번 오십시요 조망도 좋고 뜻깊은 산행이 될것 같습니다.

  • 10.10.18 09:36

    뜻 깊은 산행에 참가 하신 모든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근처인데도 참석 하기가 쉽지 않내요,후일을 기약 합니다

  • 작성자 10.10.19 06:34

    나중에 길게 할때 오시면 됩니다.감사합니다.

  • 호국산행을 통해서 호국영령들에게 뜻을 기리는 귀중한 시간들이었네예 같이한 방장님이하 짱이님,대진님,태권브인님,작은악마님 모두 수고 맣으셨습니다.

  • 작성자 10.10.19 06:39

    감사합니다. 날씨는 점점 쌀쌀해지는데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런날씨에는 마창진이나 한 바퀴 도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다음산행에서 봐요

  • 10.10.18 10:03

    힘들고 의미있는 산행 상세한 설명까지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10.19 06:40

    치악산 잘 다녀 왔죠. 치악산 한번 가본다는게 언제적 꿈인데....올해는 무슨일 있어도 갑니다.

  • 10.10.18 10:07

    38선 인근지대에서의 치열했던 전적지를 느끼는 것보다 더 실감있게 전투가 치열했던 현장임을 실감하는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10.19 06:41

    다부동 전투는 한국전 최고의 격전지라 합니다.수많은 분들의 혼이 담긴 길이구요 .....잘계시죠

  • 10.10.18 11:06

    곁에서 봐오신 짱이님 말씀데로 ~대한의 자식이면 그어나가봐야할 호국산행 전구간.. 방장님가신 개척길의 외로움~절절 묻어나오네요,,
    직접 나서지 않곤 절대알수없겠지요~! 긴팔긴바지좀 걷어부치지 마시고 산행하세요 방장님..

  • 작성자 10.10.19 06:43

    연락 하려다가 일할것 같아서 연락도 못했습니다 잘 계시죠.이번주 실크로드 꼭 성공 하시도록 지도 많이 봐주시고...

  • 10.10.18 14:58

    호국산행의 의미와 미풍양속까지 곁들인 산행 사진 정말 보기 좋습니다. 지금은 묵묵히 말없는 산하에 피끓는 젊은 청춘들의 한이 얼마나 서려있을까요.
    다부동의 역사속에 잠시 머물다 오셨으니 그 느낌이 전해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10.19 06:44

    앞으로도 많은 답사를 해야 하는데 내년에 180km에 참석 부탁드립니다. 아이들 운동 잘 가르치구요 ...화이팅!

  • 10.10.18 15:55

    못다핀 꽃들이 후손을 위해 목숨바친곳...잠들은 영혼을 흔들어 깨워 전사의 혼이 영원이 조국을 지켜주리라...애국의 중요성과 전쟁의 아픔을 후손에게 꼭 일깨워 줘야겠습니다. 먼길 여시느라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뜨거운 햇살아래서 총칼들고 싸우신 그분들의 넋을 기리며 한 여름날 그길을 걸어보실까요? 여러분~

  • 작성자 10.10.19 06:45

    낙동강 동부 산악지대는 산들은 낮지만 능선의 좌.우측은 절벽 수준의 걍사입니다. 어떻게 그길로 올라와서 전투를 했는지..... 이번주에 봐요

  • 10.10.18 18:54

    답사는 항상 힘든 법이지요, 길어 없는데.. 어떻게 머루금을 따라 갔을꼬~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0.10.19 06:48

    답사는 힘들고 가시밭길은 즐겁고 그래서 더 좋은 산행이 된것 같습니다. 다음주 소백산에서 청뫼님을 생각할께요

  • 10.10.19 14:41

    호국산행 참석하신분들 모두 수고하셨읍니다 ..
    개인적으로 꼭한번 기회가 되면 참석하겠읍니다 ..다시한번 조국을 위해 목숨바친 님들에게 고개숙입니다 .

  • 작성자 10.10.19 19:33

    약속하셨으니 한구간 오십시요 아직 갈때는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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