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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의 2019년 반쪽 급조 플랜 JRP 7일 여행기 하나비의 일본철도 여행기 1기 - 못다한 꿈 [Chapter 3. 동서남북 큐슈 휘젓기 24편 - 한걸음 내딛기 전에...잠깐의 휴식을]
하나비 추천 0 조회 251 11.07.22 00:0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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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2 00:09

    첫댓글 유채꽃과 키하200의 조화가 보기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해안 경치가 좋네요^^;;;;

  • 작성자 11.07.22 21:18

    네. 오오무라선처럼 내내 해안을 끼고 달리지는 않지만 가끔씩 등장하는 해안 경치가 참 멋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

  • 11.07.22 01:19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확실히 해안 경치가 좋네요.

  • 작성자 11.07.22 21:18

    감사합니다 ^^
    틈틈이 나오지만, 나올 때마다 경치는 굉장히 좋아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

  • 11.07.22 03:21

    다시한번 족욕을 잘 즐길수 있는 방법을 소개 하겠습니다.
    족욕을 하게되면 땀이 많이나므로 시작전에 우선 물 한컵을 마시고 수분을 보충한 후 족욕을 시작 하세요.
    물의 온도는 38~40도 (뜨겁다고 느낄정도라야 족욕효과가 좋다)가 적당하며, 종아리 부분까지 푹 담근 후
    시간은 15~30분 정도가 좋습니다.
    그리고 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도 합니다. 족욕의 가장 큰 효능은
    1) 혈액순환 촉진,
    2) 발의 혈관을 확장시켜 상.하체간 혈액순환이 원할하여 머리가 맑아짐,
    3) 뭉친 근육을 이완하고 풀어줌으로써 근육통에 좋음,

    결론 : 기차여행하시면서 족욕탕이 있으면 열차시간 확인후 여유가 생기면 무조건 족욕을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07.22 21:19

    예전에도 한번 알려주신 방법인데, 이제는 숙지해서 다니다가 이런 족욕탕이 보이면 실천을 꼭 해봐야 겠습니다 ^^

  • 11.07.22 22:05

    허걱-저는 족욕에 대해 평가절하를 하고 있었는데 이런 심오한 뜻이 있었군요.
    만요선님의 지혜에 감탄합니다.

  • 11.07.22 03:28

    아주 적당한 온도 입니다.....철도 탐사하면서 피곤하고 지친몸을 족욕으로 피로를 확 날려 버릴 수 있습니다....
    역전이나 온천장 근처에 족욕장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무조건 발을 담근 후 조금이라도 쉬신 후에 움직이세요....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 합니다.....


    아 그리고 사진 참 잘 찍었네요....사진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작성자 11.07.22 21:19

    감사합니다 ^^

  • 11.07.22 07:26

    아아아 바다 너무너무 멋있습니다... 바다가 그야말로 제대로 드러나네요. 직접 눈으로 보는 게 최고인데..... 지금은 이 파노라마로 대리만족하는 수 밖에는 없겠네요.
    유치꽃+키하200계 조합 멋있는데요? 저도 저런 사진 한번 찍어보고 싶습니다.
    족욕탕이 있네요. 유후인역에도 족욕탕이 있죠. 유후인노모리 기다리는 시간에 잠깐 이용해봤는데, 참 좋더라구요.... 혹시 이용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11.07.22 21:22

    노란 유채꽃에 키하 200계의 조합도 좋지만, 전에 나온 키하 125계와 유채꽃의 조합도 좋을것 같습니다.
    유후인에서 족욕탕을 보긴 했지만....5분 환승 연계 때문에 사진찍고 어찌저찌 하다보니 이용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그 날은 홋카이도로 떠나는 날이여서 열차 하나라도 놓치면 크리티컬 히트를 먹는 날이였기에 말이죠.... <-유후인노모리부터 일반 열차 등을 합해서 이틀동안 쉴새없이 10콤보로 홋카이도로 달립니다;;;;)

  • 11.07.22 09:34

    잘봤습니다. 역시 유채꽃과 노란색 키하200계의 조화는 아름답네요.

  • 작성자 11.07.22 21:23

    감사합니다 ^^

  • 11.07.22 16:18

    와~ 사진만봐도 제가 다 다녀온 느낌이에요~ 왠지다녀온곳을 다시보면서 감상에 빠지는 ㅜ 가고싶네요~

  • 작성자 11.07.22 21:24

    나중에 시간이 되셔서가보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 11.07.22 18:55

    오-그 때 눈 정화용 따끈따끈 사진 시리즈로 올라왔던 멋진 차량들입니다.
    이제 촬영 포인트와 구도를 알것 같습니다.
    오-그런데 다시 이부스키역으로 오셨네요.
    니시오오야마역으로 바로 가시지 않고 도로 북상해서 다시 내려가실 계획이시군요.
    그러고 보니 마쿠라자키선도 결코 짧은 노선이 아닌 것 같습니다.
    식사를 못하시고 허기지신 하나비님이 연상이 됩니다.

  • 작성자 11.07.22 21:24

    ㅎㅎ 기억하고 계시네요 ^^
    촬영 포인트는.... 가고시마역 출발 이부스키역 진입 직전에 있던 건널목입니다.
    그리고...올라온 이유는 야마카와 주변에 먹을거리가 없어서 올라왔던 것인데, 여기서도 못찾았을줄은....ㅠ

  • 11.07.22 20:11

    잘 보고 갑니다...멋집니다,,,^^*

  • 작성자 11.07.22 21:25

    감사합니다 ^^

  • 19.03.26 09:32

    늦었지만 여행기 정독 중입니다 야마카와역 그림은 구글맵 찾아보니 쯔마베니쵸오라는 나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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