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고3딸아이 .중3딸아이 모두 신생아 였을때 성민경 박사님이
이름을 지어주셨어요
아이들의 삶을 보면..정말 사랑 많이 받고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런..아버지가 없고..저런 엄마가 없다하니..(남들말이)
정말 성민경 박사님을 알게되어 우리 아이들은 운이 좋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던 요즘..남편..승진이 번번히 누락되고
저도 하는일이 안되...개명 해볼까 ?하는중에
박사님이 생각이나...박사님이라면..
미룰 필요가 없지..라는 확신이 들어 천기작명
신청하고..요
기다리는 동안 개명이름에 대한? 불안감 .궁금함
전혀 없었습니다..믿음이 있었으니까요
근데..신랑 이름이 왔는데..ㅎㅎ
이름이 두개 다 좋은거에요...
받자마자..이름이 넘 좋아서 남편이름을 하루에도
수없이 중얼되는데 그때마다
넘좋다...넘좋다.. 마음속에서 메아리가
들리는 거에요 근데 주변사람들도 넘좋다..넘좋다 하는거 있죠!
며칠 후 제이름을 받았는데..중성이름 인데 영어이름 같기도
하고 ..이름이..새로 받은 이름인데도
47세 평생 써온 이름 같이..거부감이 없는거에요
넘 신기했어요..
어제 법원가서 우리 부부 개명신청을 하고 왔습니다..
저를 옆에서 본 친구는 온 식구(5명) 개명한다고
신청한다고 하길래..박사님 바쁘다며..일단
2명만 신청하라고 했어요 ㅋ
박사님이 저의부부 작명 연구중이실때라.... 바쁘실까봐 ㅋㅋ
그 친구는 남편이름이랑 (52세)음악하는 딸아이 작명을 박사님께
받았구요.. 이름이 입에 착착 붙는다고 제게 고맙다 친구야..
소리 많이 하더라구요
남은 가족 세명다 박사님께 이름 받고 싶다고
신청한다고 하고요
아파트 미용실 아주머니 금지옥엽 고1외동딸도
박사님께 신청한다고 하고..
동네 친구 ㅂㅁㅈ이도 박사님 대법원 승소하신거
보고.. 친구도 천기작명 신청한다고 하고
동네 고1엄마 ..아이가 학교 생활 힘들어 한다고
하길래 개명해줘요 ..했더니
그럴까봐..해서 박사님 ..명함드렸어요
박사님을 알게 되면 딴 데서 작명못하실듯..
박사님만 검색해보고도 박사님께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박사님께 소개비 받아야 하나요? ㅋㅋ
이건 성민경 박사님께도 말씀안드렸던건데요..
사실 한달 전에 제가 뉴스에도 나왔던 큰 절에 갔었는데요.
큰스님이 아프거나..나라에 큰일이 생기면 눈물 흘리는
부처가 있다는..그절.. 큰스님이 저희 아이들 이름을 보더니
애들 이름이 너무너무 좋다는 거에요
중3딸도 이름이 평균이상 넘 좋지만
고3딸 이름을 보시곤.. 아이 이마랑 어깨에..금이 반짝인다며
경찰이나 군인시키라는 거에요 크게 출세 한다고요.
경찰이 되서 스님께 인사하러온 신도도
울 딸아이 이름 못 쫓아간다며..이름이 넘 좋다..
이름이 넘 좋다..하시더라구요
(참고로 전 불교신자아니고 가톨릭)
그 큰스님 말씀을 들으니 성민경 박사님께 더욱더
감사하더라구요
성민경 박사님께 작명받고.
항상 건강하셔서 울 딸아이들 시집가면 손주들
이름 꼭 부탁드린다고요..말씀드렸어요
저희부부..저희 아이들 좋은 이름 지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셔요
경기도 시흥에서..신ㅇㅇ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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