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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nomiya의 후지산, 역전온천 철도탐사 후지산 탐사 富士見 루트(7)-토메이(東名) 고속도로에서 후지산 연속 촬영 시퀀스-[part 2 토메이 마쓰다(松田)에서 후지 IC 구간]
Fujinomiya 추천 0 조회 409 11.04.13 22:1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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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3 22:41

    첫댓글 확실히 후지산은 위쪽 분화구가 움푹 파인 모습이 더 익숙하지요...ㅋ

    고속도로는 아무래도 방음벽이라는 장애물이 있어 촬영이 좀 더 힘드실텐데 사진이 꽤 잘 나왔네요ㅋ

  • 작성자 11.04.16 06:35

    오오-14.8Km님. 정통 레일팬이 아닌 제 후지산 여행기에 관심 보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잘 나왔지만, 저 당시에 하필 적설량이 역대 최저 수준이어서 가치가 떨어집니다. 다시 리벤지 할 계획입니다. 물론 철도와 토메이 비교 차원입니다.

  • 11.04.14 00:58

    일본철도 연구회라고는 해도 일본 하면 후지산 보는 맛도 있어야지요ㅋ

    확실히 신칸센 광고(?)의 배경으로 나왔을때랑은 달리 눈이 꽤 적군요...
    나중에 일본에 폭설 내렸을때 한번 재도전하시려나요...ㅋ

  • 11.04.14 00:19

    후지산이 보일락말락하니 같이 긴장하면서 감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재미라도 있으니 더 관심이 가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확실히 위에서 도표로 상황전개 설명해주고 사진 보여주시니 이해가 백배 빠른 것 같습니다. 만일 글이나 사진만 있다면 감이 뚝 떨어질텐데 꼼꼼한 배려에 감사드리게 됩니다. 수도 고속도로를 벗어나면 도메이 고속도로로 이어지나봐요. 덕분에 지명, 도로, 철도, 풍경...일석사조의 효과를 충분히 보았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1.04.14 08:00

    오우-씨거리님. 정말 사업으로 바쁘신 분께 제가 '진정어린' 댓글의 지지를 받아 죄송스럽고도 감사합니다. 제가 초창기에 슨 여행기에 비해 발전을 하고는 있지만, 카시오페이아님의 정성을 기울인 글 작성의 10%도 못 쫓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후지산-철도 분야에서는 세계 1인자가 되도록 정성을 기울일 것입니다. 그리고 수도고속도로가 끝나는 지점부터 토메이로 명칭이 바뀝니다. 보일락말락하는 후지산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르지만, 시즈오카 영역부터는 웅장하게 펼쳐집니다.

  • 11.04.14 17:49

    후지산 전문 세계1위를 하기 위해서는 씨거리님등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성원이 필요합니다.....써포터스단장에 씨거리님을 추천합니다...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4.16 17:51

    역시 사기를 충천케 해주시는 우리 만요선님과 씨거리님의 은혜는 두고두고 잊지 않겠습니다. 제가 가장 힘들때 가족 이상으로 격려를 해 주시는 분들입니다.

  • 11.04.14 10:01

    맨 마지막 사진은 최대한 근접해서 찍은 사진인가요? 봄이나 여름이라서인지 쌓인 눈이 거의 없네요

  • 작성자 11.04.14 11:28

    오-E231系500番 님. 이날 날씨는 영하 10도인 12월 20일경입니다. 이 해에는 적설량이 매우 적어서 지구온난화와 기후 이상, 후지산 화산활동 등등의 분석들이 나왔습니다. 날씨가 청명해도 적설량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훌륭한 풍경이 안 나오는데 완벽한 후지산 사진 촬영이 이렇게 힘든줄을 몰랐습니다.

  • 11.04.14 10:10

    정상 부근에 잔뜩 눈이 쌓인 모습이 아니라서 그런지 색다르게 다가오네요^^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1.04.14 11:31

    오오-서성원님. 요즘 자주 방문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님의 서일본 질주보다야 무진장 재미없지요. 매년 12월-4월까지는 후지산에 눈이 엄청 쌓이는데 이해에만 유독 적설량이 무지 작아 일본에서도 논란이 되었엇습니다. 이렇게 완벽한 청명한 날이라도 적설량 때문에 좋은 기회가 날라갑니다. 저는 그 이후 토메이 고속도로에서 좋은 날씨를 경험 못하고 있습니다. 철도-후지산 탐사후 다시 도전할 생각입니다.

  • 11.04.14 11:39

    적설량이 많은 해였으면 색다른 풍경이었을것 같네요. 저도 겨울의 후지미를 좋아합니다.

  • 작성자 11.04.14 12:27

    오오-은별-EB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철도탐사는 아닌 글이지만 방문해서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후지미'의 진정한 뜻을 알아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 11.04.14 13:05

    후지산사진 스~~~~~바~~~라~~~~아~~~~시~~~~~~~~~~~~~~~~~~이..... 굿 입니다요......일본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11.04.14 13:18

    오오-만요선님. 안녕하셨습니까? 요즘 바쁘시던 것 같은데 사업은 잘 되시는지요? 저는 10일 후 4월 24일 일요일에 출국합니다. 지금은 일들을 미리 다 하고 갈 준비하느라 정신 없네요. 항상 이렇게 마음에서 우러러 나오는 성원을 해 주셔서 평생 은인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 11.04.14 15:20

    후지산 탐방에는 그야말로 도사시군요... 저도 후지산 쪽으로 한번 여행해봤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1.04.14 17:25

    오-감사합니다. 저는 도사는 아니고요, 후지산-철도 탐사를 위해 10여년간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니까 저절로 익숙해 졌고, 노하우가 생겼습니다. 앞으로 약 50여회분이 연재될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 회원님들께서 일본에 가서 후지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11.04.14 15:49

    제목에 고속도로라 해서 렌터카로 이동하면서 찍은 사진인 줄 알았습니다. ㅎ 이동 경로를 지도상으로까지 표시해 주시니 좋네요.

  • 작성자 11.04.14 19:00

    오오-춘하추동님. 마음의 평정심은 되 찾으셧는지요. 사연은 잘 모르지만 앞으로 한 두번 가실 것도 아니므로 일시적으로 지연된다고 너무 실망하지는 마시고요. 오히려 더 치밀한 플랜을 짤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갖는데에 의의를 두시기를 바랍니다. 고속버스 맨 앞에 있다가 우측 창가 빈자리로 옮겨서 작전했습니다.

  • 11.04.15 01:28

    댓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바빠서 글을 지금에야 자세히 봤네요 ^^ 앞으로 4월 말에 가실 때 찍으실 사진들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무엇보다 날씨가 가장 중요한 변수라고 봅니다. 제발 날씨가 맑았으면 좋겠네요 ^^ 사가미선 등을 이용한 신 후지미 루트를 개척하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04.15 18:51

    오오-주인장님. 이렇게 피곤하신데 굳이 일일이 댓글 다시면 그 자체가 고된 노역이십니다. 오히려 죄송스럽습니다. 연구회 들어오기전에는 후지산 주변으로 뱅뱅 할일없이 돌다가 무의미하게 지나쳐버린 시간들이 많았지만, 이제부터는 후지산에 구름이 끼면 철도 전문 탐사로 방향전환입니다. 응원 감사드리지만 저는 철도 비전문가라서 잘 할 수 있을지 미리 걱정됩니다.

  • 11.04.15 16:22

    장애물이 있는 지역도 있지만, 없는 spot도 상당히 많군요. 날씨도 정말 맑지만, 말씀하신대로 후지산 위에 쌓인 눈의 양이 좀 아쉽네요.

  • 작성자 11.04.15 18:52

    Polymer님. 잘 쉬셨는지요. 제가 너무 제 글을 평가해 달라고 조르는 것 같아 미안합니다. 이번 1년 유학이 님의 일생에서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 11.04.18 14:18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4.18 20:26

    오오-Brad님. 오랜만 입니다. 정모때 뵙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일이 후딱 지났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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