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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복집
 
 
 
카페 게시글
정재형의 세상 엿보기 38도 선을 넘나던 870km의 여정
정재형과 함께하는 세상 추천 0 조회 163 11.06.26 01:1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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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6 21:54

    첫댓글 가슴이 찡하이.....감동의 대 서사시네요~고생하셨구요 ~~장한 아들을 둔
    어무이 아부이...잠깐입니다...금방 충성하고 돌아 올깁니다 ..힘내세요~

  • 11.06.27 10:32

    하모예~

  • 작성자 11.06.27 20:23

    어둔한 글 읽으주시어 고맙심더.

  • 11.06.27 10:34

    재형님 참~글 ...잘 쓰시네요~~~때로는 참담하게 때론 억누르는 가슴떨림을 ...
    아들을 둔 부모가 한번은 느껴야하는 아픔을 ...좋은 느낌이 팍~~~~고맙고 감사하고
    씩씩한 아들 파이팅~~~

  • 작성자 11.06.27 20:25

    내 아들이라 갈 수 있는 곳......요즘 앵기아 먼길은 멀게 느끼지 않습디다.

  • 11.06.28 18:02

    해바라기님 맞지예~글!!!잘 쓰셔~~~

  • 11.06.27 11:54

    행복한 가족들의 모습입니다~모두들 힘 내세요^^]
    재형님도 홧~팅하시구요^^

  • 작성자 11.06.27 20:25

    격려의 댓글에 피로가 확 풀립니다. 고맙심더.

  • 11.06.28 17:04

    국방부에 맡겨둔 늠늠한 아들 덕분에 먼길 여행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11.06.28 18:01

    음~~국방부에!!!맞아여~~~

  • 작성자 11.06.29 00:12

    한달 7여만원에......

  • 11.06.29 09:52

    우리때는 2900원부터 시작했는데 많이 올랐네요 ㅎㅎㅎ

  • 11.06.29 10:51

    허걱~7만원~~~

  • 11.06.29 11:22

    한편에 단편영화를 본것같은 느낌이군요~~~~
    나는 1200원 받고 제대~~~~~~ 넘 싸게 봉사했당 ㅋㅋㅋㅋㅋ

  • 11.06.29 19:22

    1200원!!!허걱~~~~

  • 작성자 11.06.29 23:00

    소숭을 하면 더 받을 수 있을가예??

  • 11.06.30 12:02

    소송!!!!!!!!!!!!!!!!!!!!!!!!!!!!!

  • 11.07.14 14:33

    이곳에서 한길 아버님의 글을 접하니 새롭네요 ㅎㅎ

  • 작성자 11.07.14 22:29

    아!!그분...안양?

  • 11.07.15 15:11

    ~ 에 울 재원이 집에서 컴만 열심히 하네요

  • 작성자 11.07.15 23:31

    어쩔 수 없다 봅니다. 많이도 굶었다 아입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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