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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JeYounG+의 마우스 KTEC과 컴마동 그 후 2년...
JeYounG+ 추천 0 조회 4,833 05.04.15 13:4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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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15 16:46

    첫댓글 흐흐 좋은글이네요. 일빠당

  • 05.04.15 18:20

    글정말잘쓰시네요 제영님 ㅎㅎ 글기다리고있었3....ㅋㅋ

  • 05.04.15 20:53

    케이텍을 3년동안 지켜본 저로써는 케이텍은 처음부터 .. 압력밥솥 .. 부품 납품하는 업체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부도나기직전에 .-- 한가지의.. 희망 마우스 마우스를 국산화시켜서......................... 우리나라사람들한테 판매하자..라고 해서 만든것이 2222 제너럴 볼마우스입니다 저도 한번 사용해

  • 05.04.15 20:54

    봤지만 -_- 성능 하나는 거의 최악이였습니다. 2212Pro 스타나 일반 사무용으로는 아주 적합한 제품이였습니다.. .. 하지만 너무 가볍고.. 제품편차에 시달려야했죠.. 역시 약간 뒤떨어진 수작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특히 투톤칼라마케팅은 아주 잘먹혀들어갔습니다

  • 05.06.12 08:58

    3212 .. 2212Pro의 최대의 .. -_-? ..후계자 800DPI 해상도향상과 .. 2212Pro에 컬러만 약간 .. 변경된 모델이고.. -_- 약간의 스펙만 가한. 제품.. 2212Plus수준.. 급 이라고 하지만.. 똑같은 마우스 치고.. 동일한 가격으로 .. 만족할만할.. 수준이였습니다

  • 05.04.15 20:58

    2311 이녀석은 거의-_-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립감으로나 스캔률이 광센서가 뒷받침을 못해줘서 마우스 커서가 ..-- 거의 사라지는 현상이나 드래그 .. 먹히는 현상.. -_-;; 정말 답답하죠 .. 2212Pro성공했다고 ..-- 나온 마우스가 2311.. 정말 평가를 하라고 하면 차라리 고문 하는것이 나을지도

  • 05.04.15 20:59

    3212 이후로 .. 6500 나온다고 광고를 합니다 하지만..-- 부품 ..수급에 차질을 빚었는지..3500 초기모델이 나오긴합니다 하지만.. 이녀석도 역시 휠엔코더방식의 처음시도 가 물거품이 되면서?? 급하게 리콜되어 나온 마우스가 3500 구형.. -_-깔쌈한 한글 ..글씨에.. 깔쌈한 투톤컬러.. 정말 저렴한 마우스의 인식을 확고

  • 05.04.15 21:00

    히 다져나갔습니다.. ..3500구형의 어마어마한 인기로 3500신형 -_- 3500Pro 3500.. 은나노 3500Pro 은나노 손가락이 부족할 만큼.. -_- 3500변종이 순식간에 불어나는 바람에 케이텍은 3500 우려먹기.. 제왕이라는 별명을 얻게 됩니다.. .. 3500 오렌지...-_- 레드도 말할것도 없구요

  • 05.04.15 21:02

    그다음으로 나온것이 6500..-_- 디자인은 3500과 동일한 센스와.. 기판만 틀린 센스를 발휘해주신.. 재활용.. 마케팅의 산증인.. 마우스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초기가격이 지나치게 높았으며 .. 고스캔에 스킵난다고..-_-; 역시 초기때 .. 비난을 많이 받아온 마우스입니다.. ..

  • 05.04.15 21:03

    .. .. 가장 실패한 마우스는 2311과 6500 두.. 마우스.. 너무 지나친.. 가격과.. 만족하지 못하는 스펙으로 찾아왔지만 .. 시장...반응은 냉담했습니다. 3311 도 2311의 디자인을 그대로 답습하여.. 2311 6500의 초기모델의 실패를 .. 대대적으로 이어져내려오고 있습니다..

  • 05.08.13 21:26

    이는 케이텍이 고급제품에는 비싼가격 .. 저가제품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이에는 이 눈에는 눈.. 한쪽만 바라보다가.. ..여려가지의 측면을 .. 보지 못하고 .. 후발주자에 침몰당하는 .. 스토리로 전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 05.04.15 21:06

    악성루머는 .. 스스로 잘못하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만들어낸다는 것을 알아두셔야합니다.. 케이텍

  • 05.04.16 15:39

    감동....

  • 05.04.16 17:22

    언제나 글 잘쓰시네요 ㅋ

  • 05.04.16 17:23

    저도 서태지님과 동감하는부분이 약간 있습니다 가격대성능비로 밀고 나간다면 더욱더 성공할텐데말이죠 그리고 제품편차가 너무 많습니다

  • 05.04.17 19:16

    인강 듣고 제영님 글 읽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 05.04.17 20:07

    언제봐도 글 정말 좋습니다. 대단하시네요^^ 글 쓰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 05.05.15 21:29

    컴마동의 마루로서 좋은 글 입니다. 컴마동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는 저는 알고 있습니다.

  • 05.05.16 20:50

    6500 이 실패 했나요? 사고 싶었는데

  • 05.05.16 22:40

    글 너무 너무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코카콜라배 02년도가 아니라 01년도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 05.05.18 01:53

    글내용 공감너무너무 가네요 ... 컴마동 전에는 많이왔지만 요즘은 뜸해지게 되었는데 하지만 아직도 마우스에대한 사랑은 변함없답니다 코카콜라배가 02년도가됐던 01년도가 됐던간에 ^^;

  • 05.07.18 18:12

    크헉...2211을 산 나는 어떻게 되는것인가..;;

  • 05.09.19 10:42

    감동 그자체입니다...잘 읽었습니다.~_~b

  • 05.10.15 00:59

    쩔어염 -0 ㅡ;; ㅋㅋ

  • 06.01.12 20:55

    저 맨윗부분그림에서 내가쓰는 케이텍 3212 c형 검정색은 없단말인가!!... 검정이 가장 멋있는듯 한데 -_-;

  • 09.02.07 13:46

    2212사진 보니까 너무 갖고 싶어요. 진짜 어렸을 때 부모님한테 졸라서 하나 샀던 자주색이 자랑할라고 갖고 다니다가 핀 하나 깨뜨려서 못쓰게 되버린 기억이.. 2212는 제 마음 속 마구와 함께 최고의 명품입니다.

  • 09.06.24 01:37

    케이텍 마우스 조낸죠튼데

  • 09.10.29 15:33

    맨위에 사진에 잇는 마우스 전부가지고싶다..ㅠㅠ 2212를 가지고 싶은 한명의 팬임..ㅠ

  • 10.01.07 10:45

    케이텍이 저렴하면서 좋져..요즘 뜨는 데스에더 같은경우 비싸서;;

  • 10.09.13 07:25

    스타2 출시 이후에 이 카페를 찾는 횟수가 증가하게되네요.
    근데 정만 한창때랑은 사뭇 분위기가 틀리네요.

  • 11.07.29 21:48

    케이텍 아직도 인기있는 마우스제품이죠

  • 13.03.10 11:53

    케이텍이 왜 망했는지 모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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