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물건너 귀양 보낸놈 재충전시켜 공항에 내라주고 왔다
나이 28 이면 재앞가림은 할때도 됐는데 지애비 닮아서그런지 아직 싹수가 안보인다
어지간하면 옆에두고 슆엇는데
마침 그곳에선 적응을 잘해서 나름데로 자리를 잡아가는것 같은데.....
보내면서 "건강 조심해라" 한마디 하고 왔다
첫댓글 부모 팔아 친구 사는게 자식이라고, 늘 우리 어머니 말씀 하신다. 바다 건너 갈 각오와 생각을 가졌으면 걱정 붙들어 매라. 품 안에 자식이지 .... 객지 생활하면 건강은 스스로 챙기게 되어 있다. 야호야 별장 가족회원이니 복 받고 잘 할끼다...
마침 니가있어 푸념을 늘엇드니 바리 답이왔네 잔치 준비한다고 수고많채
도와 주는 친구 ,관심 가지는 친구 많아 든든하다. 고맙고....
지애비 안 닮아야 될낀데......
맞제 그기 걱정이다
내가 몇년 전에 종우 한테 한 이바구...ㅎㅎㅎ
첫댓글 부모 팔아 친구 사는게 자식이라고, 늘 우리 어머니 말씀 하신다. 바다 건너 갈 각오와 생각을 가졌으면 걱정 붙들어 매라. 품 안에 자식이지 .... 객지 생활하면 건강은 스스로 챙기게 되어 있다. 야호야 별장 가족회원이니 복 받고 잘 할끼다...
마침 니가있어 푸념을 늘엇드니 바리 답이왔네 잔치 준비한다고 수고많채
도와 주는 친구 ,관심 가지는 친구 많아 든든하다. 고맙고....
지애비 안 닮아야 될낀데......
맞제 그기 걱정이다
내가 몇년 전에 종우 한테 한 이바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