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깎듯 발톱을 깎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발톱은 신발 안에서 늘 눌리기 때문에 모양을 다르게 잡아야 합니다. 몇 가지만 바꿔도 발톱 문제가 줄어듭니다.
■ 기본 세 가지
- 모양은 일자에 가깝게. 양 끝을 둥글게 깊이 파지 않습니다.
- 길이는 발가락 끝과 거의 같게. 살이 보일 만큼 짧게 깎지 않습니다.
- 모서리는 날카롭지 않게 파일로 가볍게 다듬습니다.
■ 깎는 때와 도구
- 씻은 뒤 발톱이 부드러워졌을 때가 깎기 좋습니다.
- 한 번에 뚝 자르지 말고 여러 번 나눠 조금씩 자릅니다.
- 도구는 쓰고 나서 닦아 말리고, 가족끼리 돌려 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 이럴 땐 병원으로
- 발톱 옆이 붓고 아프거나 진물이 날 때
- 색이 변하거나 두꺼워져 잘 깎이지 않을 때
- 당뇨가 있다면 발톱 관리도 의료진 지침을 먼저 따르세요.
■ 조금 더 알아보기
- 발톱은 뿌리에서 자라 앞으로 밀려 나옵니다. 양 끝을 깊게 파면 자라 나오는 가장자리가 옆 살을 향하게 되어 파고들기 쉬운 조건이 만들어집니다.
- 발톱은 손톱보다 느리게 자라, 한 번 다친 발톱이 완전히 바뀌는 데 보통 여러 달이 걸립니다.
- 짧게 깎인 발톱은 신발 안에서 앞 살이 위로 밀려 올라오는 것을 막아 주지 못합니다. 끝과 비슷한 길이를 권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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