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의 정체
프리 메이슨은 돌을 쌓는 조직, 즉 석공 조합으로서, 그 유래는 바벨탑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바벨탑 자체가 흑벽돌로 쌓아 하늘에 닿게 하는(창 11장) 반항의 탑이요 배도의 탑인데, 최초의 우두머리는 니므롯으로서 6만 명의 회원을 가지고 그 조직을 창립했다는 기록이 있다.
사탄을 섬기고 하나의 정부, 하나의 인류, 하나의 종교, 하나의 경제로 세상을 지배하고자 했던 니므롯이 죽은 후 그의 아내 '세미라미스'는 아들 담무즈를 '니므롯의 환생'이라고 알리고 자신은 하늘 여신이라고 하였다.
니므롯은 태양신이며, 성경의 바알신(삿 2 : 13)의 뿌리였고, 헬라에는 제우스, 로마에서는 쥬피터, 이집트에서는 셉트, 일본의 일장기나 신사 참배 등으로 유래했고, 여신은 달신이 되어 성경에서는 아스다롯 또는 아세라(신 7 : 5)로, 헬라에서는 아프로티테 또는 마돈나, 로마에서는 비너스, 다이아나 등으로, 이집트에서는 이시스로 불려 왔다. 그러한 고대 신앙을 회복하려는 시도, 즉 니므롯의 망령을 되살리려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허물어버리셨고 흩어버리셨던 바벨탑을 다시 회복하려는 것이 돌 쌓는 조직 프리 메이슨이다.
그래서 "빛을 찾아 동방으로"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잃어버렸던 동방 시날 땅의 바벨탑을 그리워하던 이들이 후에 가나안 이스라엘 민족들 속에 파고들어가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 우상 신앙에 흡수되면서 카벨지즘(Kabbalak ; 고대 니므롯 신비주의)의 영향을 받아 돌 쌓는 조직의 사상을 받아들이고 우상을 섬기기도 했는데(왕상 11 : 5, 왕하 23 : 13, 렘 44 : 17, 7 : 18), 솔로몬 성전을 건축한 후 유럽에서 석공 조직으로 확산되어 오다가 초대교회가 변질되어 로마 카톨릭이 형성될 때 이들이 카톨릭 교회에도 스며들기 시작했는데, 중세 카톨릭이 세계를 지배할 때 석공 조직 회원은 어디든지 들고날 수 있는 이점을 활용, 조직이 방대해 가면서 1640년경 예수회를 창립한 로욜라(Loyola)가 세계 지배의 야망으로 조직한 일루미나이티(Illuminati;알룸브라도스<The Al - umbrados>라고도 함)가 프리 메이슨을 장악하면서 1717년에 영국에서 공개적이고 근대적인 프리 메이슨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로마 카톨릭 예수회가 조종하는 프리 메이슨은 로마 카톨릭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연관을 가진 현재 세계 최대의 비밀 결사 조직으로 전 세계에 7백만 명의 회원이 있고, 전 세계에 걸쳐 지부가 있는데 '롯지'라고 부르며, 미국을 중심으로 대통령부터 경제·교육·의학·예술·정치·상업·종교계에 이르기까지 그 회원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자유·평등·박애·사회 복지 등의 슬로건으로 위장하면서 세계 정복의 조직으로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회원을 보면,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프리메이슨 최고급 33위 회원이었다. 우리나라에 왔던 포드 대통령은 32위 회원이었다. 1∼33까지 계급식의 회원 중에서 30∼33까지가 최고급 회원이다. 적극적 사고방식을 표방했던 미국의 노만 빈센트 피일 목사도 프리 메이슨의 32번째 고급회원이었고, 우주 비행사인 제임스 어윈도 회원이며, 몰몬교 창시자인 조셉 스미스도 프리 메이슨 회원이다. 기독교 인사들 중에도 상당수가 이 사악한 사탄 종교의 회원인데, 회원들 중에는 비밀을 알고 가입하는 자들도 있고 선의의 뜻으로 가입하는 자들도 있다.
이들 조직에 의해서 세계 각국의 혁명이 진행되었으며 세계 1·2차대전, 프랑스 혁명, 러시아 혁명, 미국 독립 등에 영향을 끼쳤으며, 단두대를 만든 '기로틴'도 이 회원으로서 자신의 이름을 따서 단두대를 '기로틴'이라고 불렀으며, 프랑스 혁명 때는 2만 명이 이 단두대에 목이 잘렸고 자신도 후에 이 단두대에 목이 잘려 죽었다. 앞으로 종교 재판 때에 다시 한번 로마 카톨릭은 이 단두대로 666 거절자들의 목을 자를 것이다.
프리 메이슨은 노골적으로 사탄 루시퍼를 神으로 섬기고 있으며, 성경을 가지고 사탄을 섬기는데, 사람들을 희생 제물로 바치기도 하고 피를 마시기도 한다. 그들의 제단에는 해골과 성경을 나란히 진열하는데, 세상에 알려지기는 유대인들이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망으로 솔로몬 성전을 건축할 것이라며 로마 카톨릭은 상관이 없는 것처럼 위장하나, 실제는 카톨릭으로 개종한 유대인들과 중세 카톨릭 십자군 아들로 태어난 혼혈 유대인들이 이용당하는 것이다. 모든 누명을 유대인들에 씌워 카톨릭은 교묘히 세계 정부 추적자들에게서 빠져나가고 있다. 결국 이 프리 메이슨 조직도 적그리스도 출현의 한 도구인 것이다.
"일루미나이트"란 말은 "빛을 준다"는 뜻으로서 "정신과 마음을 계몽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빛의 사상은 세계 혁명을 추진하여 세계 정부를 수립한다는데, 강령은 다음과 같다.
① 군주제와 왕정 정부 폐지
② 개인 사유 재산 제도 폐지
③ 재산 상속권의 폐지
④ 개인 애국심 폐지(국제주의 지향)
⑤ 가정 파괴(결혼, 도덕, 조직 포함)
⑥ 모든 종교의 파괴
이 조직은 1782년 7월 16일 빌헬름 베드회의에서 프리 메이슨과 동맹 조직을 형성하여 세계정부를 추진하기 위해 프랑스 혁명 성공, 미국 독립전쟁 성공, 1차 세계대전을 창출(프리 메이슨이 오스트리아 황태자 암살)하여 러시아를 전쟁에 끌어들여 민중의 불만을 유도해서 공산주의 혁명을 일으켰다.
본래 공산주의자들의 러시아 혁명 배후는 로마 카톨릭의 예수회와 깊은 연관이 있다. 예수회는 러시아 황제와 정교회를 없애기 위해 레닌, 트로츠키, 엥겔스, 스탈린을
시 회복하려는 것이 돌 쌓는 조직 프리 메이슨이다. 그래서 "빛을 찾아 동방으로"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잃어버렸던 동방 시날 땅의 바벨탑을 그리워하던 이들이 후에 가나안 이스라엘 민족들 속에 파고들어가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 우상 신앙에 흡수되면서 카벨지즘(Kabbalak ; 고대 니므롯 신비주의)의 영향을 받아 돌 쌓는 조직의 사상을 받아들이고 우상을 섬기기도 했는데(왕상 11 : 5, 왕하 23 : 13, 렘 44 : 17, 7 : 18), 솔로몬 성전을 건축한 후 유럽에서 석공 조직으로 확산되어 오다가 초대교회가 변질되어 로마 카톨릭이 형성될 때 이들이 카톨릭 교회에도 스며들기 시작했는데, 중세 카톨릭이 세계를 지배할 때 석공 조직 회원은 어디든지 들고날 수 있는 이점을 활용, 조직이 방대해 가면서 1640년경 예수회를 창 립한 로욜라(Loyola)가 세계 지배의 야망으로 조직한 일루미나이티(Illuminati;알룸브라도스<The Al - umbrados>라고도 함)가 프리 메이슨을 장악하면서 1717년에 영국에서 공개적이고 근대적인 프리 메이슨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로마 카톨릭 예수회가 조종하는 프리 메이슨은 로마 카톨릭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연관을 가진 현재 세계 최대의 비밀 결사 조직으로 전세계에 7백만 명의 회원이 있고, 전세계에 걸쳐 지부가 있는데 '롯지'라고 부르며, 미국을 중심으로 대통령부터 경제·교육·의학·예술·정치·상업·종교계에 이르기까지 그 회원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자유·평등·박애·사회 복지 등의 슬로건으로 위장하면서 세계 정복의 조직으로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역대 회원을 보면,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프지원했으나 후에 공산주의자들에게 배반당했다. 러시아 황제 일가는 공산주의자로 가장한 카톨릭 예수회 회원들이 학살했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한 것처럼 꾸미고 있다.
러시아 혁명은 성공하였다. 미국에서는 야콥 쉽이 첫 혁명인 2월 혁명에 공작원 500명 파송과 혁명 공작금 1천 3백만 불을 제공하였다. 그때가 1916년 12월 14일이었다(『유대인의 세계 지배 전략』보이스사 출판 참조). 비밀 결사를 창설할 당시 비밀 결사의 상징인 피라밋 꼭대기에 모든 것을 보는 눈(감시의 눈)을 그려 놓았는데, 미국 1달러 지폐에 도안되어 있고, 1776은 비밀 결사의 창립 연도이고, 라틴어 'Novus Ordo Seclorum'은 '새로운 세계 질서'(세계 정부)라는 뜻이며, 위쪽에 있는 'ANNUIT COEPIS'는 '탄생을 알림'이란 뜻이다.
이것이 오늘날 세계를 지배하는 프리 메이슨의 유래인 것이다. 이 프리 메이슨의 해외 지부 중 하나가 P2라는 이태리 정부를 뒤흔든 단체로서 지부를 '롯지'라고 부른다.
프리메이슨 (인물)
세계적인 정치가, 재벌, 과학자, 철학자, 예술가 등 엘리트들이 프리메이슨이라서 의아해 하실 것입니다.
신본주의적인 중세사회에서 인본주의 사상에 의해 과학과 철학을 발달시킨 주축 세력이 프리메이슨이고, 유대인 재벌이 프리메이슨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프리메이슨 중에서도 계몽주의 사상을 가진 일루미나티 회원입니다.
프리메이슨은 유럽과 미국에서는 라이온스 클럽 같이 잘 알려져 있고, 자선사업 등을 통해 나쁘게 인식되어 있지 않아 요즘엔 공식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프리메이슨에 관한 책이 많이 출판되어 잘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만 잘 모르고 있으며, 최근에 관련서적이 출간돼 서서히 알려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상류층을 프리메이슨이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프리메이슨이 되지 않으면 정치인 등으로 성공하기 힘든 점도 있습니다.
전 세계 프리메이슨 회원은 570만명 정도이며, 이 중 500만명이 미국과 영국에 있습니다. 일본의 고위 정치인과 재벌 가운데도 프리메이슨이 적지 않게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라지(지부)가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많은 대통령, 기업가, 철학자, 예술가, 과학자 등이
프리메이슨인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서양에서 크게 성공하기 위해서 프리메이슨은 필수코스입니다.
유럽과 미국의 최고 권력을 프리메이슨이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프리메이슨이 되지 않고는 하이 클라스에 들어설 수 없고, 정치적 경제적 후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대통령이 되기 위해선 프리메이슨이 되야 정치자금, 언론지원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프리메이슨의 힘으로 대통령이 되더라도 닉슨처럼 말을 듣지 않으면 워터게이트 사건 등을 터뜨려 낙마시킵니다.
2.프리메이슨에 가입하면 신비주의 훈련을 받게 되는데 이를 통해 각 분야에 초능력적인 업적을 이룩할 수 있습니다.
발명가 에디슨은 신지학 협회 회원인데 신비주의 의식을 통해 세타파 상태에 들어 가면 평상시보다 훨씬 높은 뇌 활용을 할 수 있고, 영적인 세계에서 기상천외(奇想天外)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과학과 학문과 예술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연예인과 작곡가의 대마초와 마약사건이 끊이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약물의 힘을 통해 영적인 세계에 도달하면 기발한 영감이나 악상을 얻기 때문입니다.
3.세타파 상태에 이르면 마귀와 만나게 되는데 일종의 계약을 맺음으로써 마귀에게 충성하는 대신 부와 명예와 지혜를 선물로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타락시키고, 무신론을 보급하는데 앞장서게 됩니다.
물론 이러한 행위는 지옥행을 보장하는 행위이고, 탈퇴해 비밀을 누설하면 모짜르트처럼 죽음을 맞게 됩니다. 따라서 마귀와 프리메이슨은 일종의 공생관계를 형성하며, 프리메이슨은 이 땅을 오염시켜 사탄의 왕국을 형성하는데 앞장설 것이나, 결국 최후의 심판을 받아 불못(Lake of Fire)에 영원히 거하게 될 것입니다.
그럼 각계의 프리메이슨을 알아보겠습니다.
a. 정치가
1. 조지 워싱턴: 미국 초대 대통령
2. 벤자민 플랭클린: 독립선언문 작성자
3.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으로 2차 대전 당시 포츠담 회담에서 우리나라를 둘로 나눔.
4. 트루만: 미국 대통령으로 한국 전쟁 당시 중공군에게 폭격을 요청한
멕아더 장군의 제의를 거절함.
5. 윈스턴 처칠: 2차 대전 당시 영국 수상, 300인 위원회 회원
6.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으로 걸프전을 주도했고 퇴임후 무기와 석유산업의 대주주로
빈라덴 가문과도 가까움.
7. 빌 클린턴: 마약장사로 돈을 벌고 살인을 일삼던 인물로 대통령이 된 다음에는
섹스 스캔들에 휩싸임.
8. 밥 돌: 미 상원의원
9.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 CFR 회원, 300인 위원회 회원
10. 라빈: 이스라엘 총리
11. 엘리자베스 2세 여왕: 300인 위원회 회원이자 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