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창한 잣나무 숲사이에 길섶에 풀꽃은 한창이고 뭉게구름 피어나는 한여름입니다.
사진을 연필스케치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3년여 양천평생교육센터 김자경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작가 전학출 , 한국의 풍경이야기, 2002 도록 중에서 )
첫댓글 흑백사진 처럼 깊이가 더 한것같아 좋은 취미 꾸준이 살렸으면..........
준비를 잘하면 풍요로운 노후가 될수 있음을 알게하네연필소묘로 황혼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군 따라서 하고싶은 취미야!
첫댓글 흑백사진 처럼 깊이가 더 한것같아
좋은 취미 꾸준이 살렸으면..........
준비를 잘하면 풍요로운 노후가 될수 있음을 알게하네
연필소묘로 황혼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군 따라서 하고싶은 취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