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약과 캠핑 울릉도 투어팀'은 아직 해수를 담지 않은 천부 해수풀에 사이트를 짓고 있었다.
얼른 우리도...
"아버지 라면이라도 먹어요..."
회원님들 사이트
높은 너울성 파도를 대원을 이끌고 힘겹게 넘어오신 jomo 대장님
지나 온 바다와 다가 올 바다를 얘기하는 님들
밤 사이에도 천부항 파도는 밤새 철썩거리다.
배이스님과 그 가족,
카약과 캠핑 울릉도 카약팀이 천부항 해수풀에서 열은 작은 요들송 음악회
밤 하늘의 별
부서지는 파도
사람들의 노래.
두런거림
아름다운 밤이다.
울릉도 첫 날이 지나고 있다.
-계속합니다.-
첫댓글 동영상이 꼭 귀신 곡하는 듯 합니다.ㅎㅎ다음부터 카메라 조명을 달아야 할 듯합니다. 저는 조명 달아서 찍었는데 모두 용랑 추과라 올리지 못하내요.^^;;;;
현장감이 생생한 그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