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아주작은꽃 그이름은 개불알풀꽃 ~ 위에 진사님들이찍고있는꽃
동글 까페
연인처럼 ~ 동굴까페 안으로 들어 갑니다.
제주통시 와 똥돼지
속눈섭이 길고 이쁘네요
이쁘게 날았어요 ~~ ^^
젖먹던힘을 다하여 플라잉 ~^^
~짝사랑 ~ 이시를쓴 주인공과 소담정까페에서 왕년의 투포환선수시절 재미난 얘기를 들으며 차를마시고 ~~~
첫댓글 저자리에서 제 바지에 껌이 붙었어요 ㅠ.ㅠ 이유순님의 시로 마음한켠이 시려집니다. 제주에서 만난 분들 참 멋진 분들이었어요.
벌써 추억이 된 시간들 이네요~^^* 타인의 추억을 상상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열심히 사진촬영하시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는 언제나 유채밭을 찍어 볼까요. 영~ 때를 맞추지 못하네요~부럽습니다!
첫댓글 저자리에서 제 바지에 껌이 붙었어요 ㅠ.ㅠ
이유순님의 시로 마음한켠이 시려집니다.
제주에서 만난 분들 참 멋진 분들이었어요.
벌써 추억이 된 시간들 이네요~^^* 타인의 추억을 상상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열심히 사진촬영하시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는 언제나 유채밭을 찍어 볼까요. 영~ 때를 맞추지 못하네요~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