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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6:1
윤동주는 파란 녹이 낀 구리 거울에 비친 것 같은 자기 모습을 부끄러워 하며 다짐합니다. "밤이면 밤마다 나의 거울을/ 손바닥으로 발바닥으로 닦아 보자." 바른 삶이란 사적 욕망에 충실한 것이 아닌 공적 책임을 질 줄 아는 것입니다. '자기부정'없이 세상을 새롭게 할 수는 없습니다. 3장부터 시작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아모스 선지자의 마지막 설교입니다. 사람들이 이 세상을 살면서 제일 바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 건강하고 경제적으로 넉넉하게 사는 것일 것입니다.
Yun pledges to be ashamed of himself as if he were reflecting in a blue rusty copper mirror. "Let's wipe my mirror every night/ with our palms and soles." A good life is not about being faithful to one's personal desires but about knowing how to take public responsibility. You cannot renew the world without "self denial." This is the last sermon that he gave to the people of Israel starting with Chapter 3. What do people want most in their lives? It may vary from person to person, but most of them are living a healthy and well-of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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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서 주머니에 돈이 있지 않으면 왠지 불안합니다. 해서, 세상에 돈 싫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마음이 안일하고 든든한 것이 허무한 것이며, 그 허무한 것들을 기뻐한 까닭에 심판을 당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폼페이의 최후“를 통해 들어난 로마의 멸망 원인을 '사치와 방탕'으로 보는 일견은 의미심장합니다. “화 있을진저! 시온에서 안일한 자와 사마리아 산에서 마음이 든든한 자 곧 열국 중 우승하여 유명하므로 이스라엘 족속이 따르는 자들이여!(1)"
I feel uneasy when I have no money in my pocket. I don't think there is anyone in the world who doesn't like money. However, today's statement says that complacent and reliable things are futile and that people are judged because they are happy about them. It is significant to see the cause of the destruction of Rome through "The Last of Pompeo" as "luxury and debauchery." "The one who is angry! The one who is comfortable in Zion and the one who has a strong heart in Samaria, the one who is famous for winning among other countries, the one who follows the Israel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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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으뜸이라고 자만하던 자들의 나라는 한 곳도 빠짐없이 점령당하여 학대를 받게 하실 것입니다. 자만과 강포의 상징인 궁궐을 미워하고 야곱의 영광을 싫어하실 것입니다. 그 날이 오면 큰 집에서 작은 집까지 다 파괴되고, 열 사람도 안 남을 만큼 철저히 진멸될 것입니다. 가난하면 먹고 살기 바쁘기에 마음이 든든하거나 안일할 틈이 없긴 합니다. 그러나 가난한 자들이라고 해서 심판에서 예외가 아닙니다.
All of the nations of those who were proud to be the best will be occupied and mistreated. The palace, a symbol of pride and violence, will be hated and Jacob's glory will be hated. All the big houses to the small houses will be destroyed, and no ten people will remain when that day comes. Poor people are busy making ends meet, so they have no time to feel reassured or complacent. However, the poor are no exception to judg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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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그들의 마음도 역시 그 삶의 목표와 방향이 세상의 안일함과 든든함에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마리아 사람들이 마음 든든하게 여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종교적인 선택의식 때문입니다. "열국 중 우승하여“라는 말씀은 애급에서 나올 때에 다른 나라를 치고 그들을 가나안 땅에 심어 놓은 것을 말합니다. 그로인해 마음이 든든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모스 당시에 사마리아는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인 부요함으로 인해 더욱 마음이 든든하였던 것입니다.
This is because their goals and directions in life are also based on the complacency and confidence of the world. Why do the Samaritans especially feel reassured? It's because of a religious ceremony of choice. "Winning among the world" refers to hitting another country and planting them in the Canaan land when coming out of Egypt. That gives me a strong heart. And at the time of Amos, Samaria was more reassured because of her political stability and economic w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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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종교적인 안정이 있다면 어지간한 어려움은 극복합니다. 그러나 종교적인 안정감과 함께 경제적인 부요까지 주어지고 있으니 얼마나 든든하게 여기고 있었겠습니까? “상아 상에 누우며 침상에서 기지개 켜며 양떼에서 어린 양과 우리에서 송아지를 취하여 먹고(4)” 그들은 좋은 집과 좋은 가구를 갖추고 삽니다. 상아로 침대를 만들어 누우며, 고기는 가장 좋은 어린 양과 우리의 송아지 고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소로운 지고, 갈레, 하맛, 가드로 한번 내려가 보라고(2).
People overcome many difficulties when they have religious stability. But how reassured must they have been that they are given a sense of security and financial wealth? "Lying on a bedside, stretching from sheep's pods to lambs and cages (4) "They live with good housing and good furniture. Lying on the tusks, the meat wants the best lamb and our veal. But go down to the plastic juggernaut, galore, hamat, and guar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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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육용이 나르샤'에 이 인임이 사람의 젖을 먹인 새끼 돼지를 수육으로 먹는 내용이 나옵디다. 영계 백숙은 저도 먹어봤습니다 만 그들은 단지 배고파서 먹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좋고 맛있는 음식으로 골라 먹는 것입니다. 사람이 배고픈 문제가 해결 되면 그다음에 찾는 것이 무엇입니까? 더 맛있고 더 멋있는 것을 찾아 나서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밥만 먹고 사냐고 요. “비파에 맞추어 헛된 노래를 지절 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5)”고상한 문화적인 욕구를 쫓아 행합니다.
In the drama "Yukyongi Narsha," there is a story of Inim eating boiled pork fed with human milk. I've tried Younggye Baeksuk, but they don't just eat it because they are hungry. It's about choosing the best and most delicious food. When the problem of people being hungry is solved, what are they looking for next? They go out to find something more delicious and cool. How can a person live on only rice? He continues to sing futile songs to the lurch, making musical instruments for himself (5) like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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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밥을 먹어도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우아한 클래식 들으며, 그것도 라이브로 먹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비파에 맞추어 헛된 노래를 지절거립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악기를 제조했는데 사마리아인들은 자기들의 여흥을 위해, 자신들의 문화적 만족을 위하여 악기를 제조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을 인하여는 근심치 아니하였습니다(6).”
That's why I listen to elegant classical music and eat it live in an atmospheric restaurant even when I eat. The Israelites, whose problem of living has been solved, continue to sing futile songs to the pipa. David made musical instruments to praise God, who the Samaritans made for their entertainment and for their cultural satisfaction. He also said, "Drinking wine as a bowl and applying precious oil to his body did not worry about Joseph's trouble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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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포도주를 대접으로 마신다는 것’은 술을 많이 마시는 것도 되지만 대접이란 성막의 집기와 대비가 되는 것입니다. 곧 그들은 하나님께 드리는 귀한 대접에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자기 몸에 발랐습니다. 그들이 사막에서 기름을 몸에 바르는 것은 자기 몸을 보호하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기름은 감람기름 정도로도 충분하였습니다. 그런데 귀한 기름을 바른다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께 귀한 기름을 구별하여 드리는 것과 연관이 됩니다.
Here, "drinking wine as a treat" is a lot of alcohol, but a treat is a contrast to the tabernacle. Soon they drank wine and applied precious oil to themselves in a precious treat to God. It seems that they applied oil to themselves in the desert. However, the oil from the persimmon was enough. But applying precious oil is related to the distinction between the precious oil to Jehovah and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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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에는 여호와께 향으로 드리기 위한 기름을 사람들이 사용하기 위해 제조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자신들을 위해 귀한 기름을 만들고 그것을 자기 몸에 발랐습니다. 이것은 자기 자신이 신이 되어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출30:22-38) 결국 찬양도 영광도 자기들이 받고 있는 것입니다. 죄는 내 맘대로 사는 것입니다. 적용해보면 우리도 이스라엘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지는 않습니까?
The law forbids the people to produce oil for the Lord to use. But they made precious oil for themselves and applied it on themselves. This means that they have become God themselves. After all, praise and glory are received by themselves. Sin is to live according to me. If you apply it, are we not following the footsteps of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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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 나도 각질 제거에 샤워워시, 보습을 위한 바디 오일에 불가리 향수는 애교로 봐준다고 해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래도 밥 먹고 옷 입고 살고 큰 집이든 작은 집이든 집이라도 한 칸 마련하고 사는 것이, 과연 어떻게 해서 이루어진 것입니까? 요셉의 환난을 외면함으로 이루어지지는 않았습니까? 그렇지 않고 내가 정당하게 벌어서 정당하게 마련하였다고 하여도 요셉의 환난에 근심하지 아니하였기에 죄가 되는 것입니다. 양날의 검처럼 권력이 지닌 양면성을 잘 간파하고 있는가? 나는 언제까지 허무한 것을 낙으로 쫓아다닐 것인가?
Even if I, as a man, take a shower for exfoliation, take a shower, moisturizing body oil, and Bulgarian perfume as a charm, how has it been achieved in my life to eat and wear clothes, and to live in a large or small house? Wasn't it done by turning a blind eye to Joseph's troubles? Otherwise, even if I earned and prepared them justly, it is a sin because I was not worried about Joseph's troubles. Do I see the ambivalence of power like a double-edged sword? How long will I pursue the futile with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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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화 신탁(1-7)
a.안일하고 자신만만한 이스라엘의 시래 고발:1-6
b.심판 선언, 포로가 될 것이다:7
구체적인 심판의 양상1(8-11)
a.야곱의 교만:8
b.심판 선언, 파괴와 죽음:9-11
구체적인 심판의 양상2(12-14)
a.야곱의 불의와 자만:12-13
b.심판 선언, 한 나라의 등장: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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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있을진저(1a)
시온에서 안일한 자와 (1b)
사마리아 산에서 마음이 든든한 자(1c)
곧 열국 중(1d)
우승하여 유명하므로(1e)
이스라엘 족속이(1f)
따르는 자들이여(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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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갈레에 건너가고(2a)
거기서 대 하맛으로 가고(2b)
또 블레셋 사람의(2c)
가드로 내려가 보라(2d)
그곳들이(2e)
이 나라들보다 나으냐(2f)
그 토지가(2g)
너희 토지보다 넓으냐(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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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흉한 날이 멀다 하여(3a)
강포한 자리로(3b)
가까와지게 하고(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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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 상에 누우며(4a)
침상에서 기지개 켜며(4b)
양떼에서 어린 양과(4c)
우리에서 송아지를(4d)
취하여 먹고(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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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에 맞추어(5a)
헛된 노래를 지절거리며(5b)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5c)
악기를 제조하며(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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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6a)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6b)
요셉의 환난을 인하여는(6c)
근심치 아니하는 자로다(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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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저희가(7a)
이제는 사로잡히는 자 중에(7b)
앞서 사로잡히리니(7c)
기지개 켜는 자의(7d)
떠드는 소리가 그치리라(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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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8a)
가라사대 주 여호와가(8b)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였노라(8c)
내가 야곱의 영광을 싫어하며(8d)
그 궁궐들을 미워하므로(8e)
이 성읍과 거기 가득한 것을(8f)
대적에게 붙이리라 하셨느니라(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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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에 열 사람이(9a)
남는다 하여도(9b)
다 죽을 것이라(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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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의 친척(10a)
곧 그 시체를 불사를 자가(10b)
그 뼈를 집 밖으로 가져갈 때에(10c)
그 집 내실에 있는 자에게 묻기를(10d)
아직 너와 함께 한 자가 있느냐 하여(10e)
대답하기를 아주 없다 하면(10f)
저가 또 말하기를 잠잠하라(10g)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을(10h)
일컫지 못할 것이라 하리라(1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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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여호와께서 명하시므로(11a)
큰 집이 침을 받아 갈라지며(11b)
작은 집이 침을 받아 터지리라(1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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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이 어찌(12a)
바위 위에서 달리겠으며(12b)
소가 어찌(12c)
거기 밭 갈겠느냐(12d)
그런데 너희는(12e)
공법을 쓸개로 변하며(12f)
정의의 열매를 인진으로 변하며(1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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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것을(13a)
기뻐하며 이르기를(13b)
우리의 뿔은(13c)
우리 힘으로(13d)
취하지 아니하였느냐(13e)
하는 자로다(1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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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군의 하나님(14a)
여호와께서 가라사대(14b)
이스라엘 족속아(14c)
내가 한 나라를 일으켜(14d)
너희를 치리니(14e)
저희가 하맛 어귀에서부터(14f)
아라바 시내까지(14g)
너희를 학대하리라 하셨느니라(1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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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의 도시_a city of pride_
권력의 도시_a city of power_
방탕한 도시의 몰락_the fall of a profligate cit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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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보다 자기 권력과 자원을 의지하는 자의 몰락을 보았습니다. 가진 것이 없지만 기죽지 말고 사는 것이 믿음임을 배웁니다.
상아침대를 부러워하며 의기소침한 것을 회개합니다. 사치에 즐거워하며 빚진 것을 용서해 주옵소서. 이웃과 함께 주께서 주신 돈도 은사도 나누는 삶을 살기를 작정합니다.
I saw the fall of a man who relies on his power and resources rather than God. I learn that faith is to live without being discouraged, although I don't have anything. I envy the ivory bed and repent of my depression. Forgive me for being happy with luxury and for what I owe. I intend to live a life where I share the money and gifts from the Lord with my neighbors.
2024.12.11.wed.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