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1일 KBS 1 TV 전국 노래자랑 충주시편 에서 최우수 1등상을 받으신
충주시 소태면 오량리 이웅미님 (인터넷 사이버명 주희 별명 여인수)과 딸
두 모녀가 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는 모습
만능 재주꾼 노익장을 과시하며 사회 보시는 송해 선생님
여자 남인수 남인수 노래의 대가 그이름 이웅미여사
추천해 주신 소태면님들과 화목회에서 선전을 바라는 현수막
입상자 발표 5초전에 무대모습
제가 몇일전에 이곳카페 음악영상방에 주희님(본명 이웅미)노래로 된
[압록강 칠백리]를 올린바 있는데 이곳 카페지기 김광영님께서 이분이 사시는 곳이
소태면이면 주희님이 이웅미님 아니냐고 하시여 본인께 확인결과 동일인으로
규명되엿슴을 알리오며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예선에서 압록강 칠백리를 부르고 본선에서 [추억의 소야곡]다시 앙콜송으로
울리는 경부선을 불러 최우승자가 되였답니다
이날에 노래자랑 방영은 11월 16일 일요일낮 12시 10분에
KBS 1 TV에서 방송되오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전국 노래자랑 충주시편 최우수자 환한 웃음을 짓는 이웅미님
2014년 11월 16일낮 오후 12시 10분 많은 시청 바랍니다
참고로 년말 결선대회에선 [장려상]을 받았음
첫댓글 이웅미님 (주희)님이 드디어 충주에서 명성을 얻었군요.충주에 보굼자리를 잡은것을 환영하며 기쁘게 생각 합니다.저는 전국노래자랑 날에처가모임이 있어 타곳에 가느라고 참여하질 못했습니다.만나볼수있는 날을 놓혀 참 아쉽네요.
사이버상 주희님이 이웅미님과 동일인 이랍니다 지기님 예상이 맞앗습니다 본인과 대화를 하여 확인이 되였습니다 헤헤 ㅡㅡ
@문설주 지금에 노래는 이웅미님이 부른 [추억의 소야곡]인데 충주 노래자랑때 부른 곡목은 같으나 그당시 음반은 아니구 사이버상 떠도는 음반을 여기에 삽입곡으로 삼았습니다
@문설주 문설주님이 충주분 이라는것도^^이웅미님이 충주에 보금자리를 잡은 것도^^제겐 기쁜일 그 자체 입니다.
@중원경(김광영) 감사합니다 사이버상 저 문설주가 충주 출신이라는것을 많은 충주분들로부터또는 충북분들로부터도 그런소리 많이 들을때마다 자부심을 느낀답니다 저의 외가는 충주시 [풍동]으로서 어머님이 임경업장군에 후손이라고(평택임씨)생전에 자부심이 대단도 하셨지요 ㅎㅎㅎㅎ 그래서 늘상 어머님 [댁호]가 풍동댁이라 불럿답니다
@문설주 충주는 예로부터 정치,경제,문화등 매우 활발했던 지역이며통일신라때의 중원경인 충주는 국내제2도시었으며충주지명이 정해진 후에도 중부권 관아를 지휘했던 관찰사가 있던 지였 이었습니다. 현재 일제의 침략으로 발전소외라는 긴 터널을 거첬지만이제 다시 부활하고 있습니다.이 모든것이 문설주님처럼 충주인임을 자랑수럽게 생각하시는 충주분들이 전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덕분 입니다.세계의 대통령인 반기분 유엔사무총장도 충주에서 성장했으니충주라는 두글자는 위대함 그 자체라 할수 있죠.
충주에서는 옛 찬란했던 충주의 부활을 꾀하기 위한충청감영문화제를 열고 있으며 몇일전 24일 충청감영의 본거지인충주관아공원에서 충주감영문화제가 성대히 열렸습니다.
고려시조 왕건에 셋째부인 유씨[충주호족 유긍달의 딸]이 왕건에 총애를 가장 많이 받고 고려4대왕 광종도 유씨소생이라 충주출신들이 조정에 많이 출사하여 조정대신들이 대다수가 무관이든 문관이등 충주 청주분들이 많아 [충청도 양반]이란 칭호가 붙게된 유래랍니다
첫댓글 이웅미님 (주희)님이 드디어 충주에서 명성을 얻었군요.
충주에 보굼자리를 잡은것을 환영하며 기쁘게 생각 합니다.
저는 전국노래자랑 날에
처가모임이 있어 타곳에 가느라고 참여하질 못했습니다.
만나볼수있는 날을 놓혀 참 아쉽네요.
사이버상 주희님이 이웅미님과 동일인 이랍니다
지기님 예상이 맞앗습니다 본인과 대화를 하여 확인이 되였습니다 헤헤 ㅡㅡ
@문설주 지금에 노래는 이웅미님이 부른 [추억의 소야곡]인데 충주 노래자랑때
부른 곡목은 같으나 그당시 음반은 아니구 사이버상 떠도는 음반을
여기에 삽입곡으로 삼았습니다
@문설주 문설주님이 충주분 이라는것도^^
이웅미님이 충주에 보금자리를 잡은 것도^^
제겐 기쁜일 그 자체 입니다.
@중원경(김광영) 감사합니다 사이버상 저 문설주가 충주 출신이라는것을 많은 충주분들로부터
또는 충북분들로부터도 그런소리 많이 들을때마다 자부심을 느낀답니다
저의 외가는 충주시 [풍동]으로서 어머님이 임경업장군에 후손이라고(평택임씨)
생전에 자부심이 대단도 하셨지요 ㅎㅎㅎㅎ
그래서 늘상 어머님 [댁호]가 풍동댁이라 불럿답니다
@문설주 충주는 예로부터 정치,경제,문화등 매우 활발했던 지역이며
통일신라때의 중원경인 충주는 국내제2도시었으며
충주지명이 정해진 후에도 중부권 관아를 지휘했던
관찰사가 있던 지였 이었습니다.
현재 일제의 침략으로 발전소외라는 긴 터널을 거첬지만
이제 다시 부활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이 문설주님처럼 충주인임을 자랑수럽게 생각하시는
충주분들이 전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덕분 입니다.
세계의 대통령인 반기분 유엔사무총장도 충주에서 성장했으니
충주라는 두글자는 위대함 그 자체라 할수 있죠.
충주에서는 옛 찬란했던 충주의 부활을 꾀하기 위한
충청감영문화제를 열고 있으며 몇일전 24일 충청감영의 본거지인
충주관아공원에서 충주감영문화제가 성대히 열렸습니다.
고려시조 왕건에 셋째부인 유씨[충주호족 유긍달의 딸]이 왕건에 총애를 가장 많이 받고
고려4대왕 광종도 유씨소생이라 충주출신들이 조정에 많이 출사하여 조정대신들이 대다수가
무관이든 문관이등 충주 청주분들이 많아 [충청도 양반]이란 칭호가 붙게된 유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