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청빈(淸貧)보다 풍요(豊饒)를 지향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해가 쉽도록 물질적으로 표현 했지만
결국은 불성(佛性)의 완전함(完全함)을 전하기 위함이 목적
이었습니다.
즉 부처님의 완전함이 저의 "글의 근본 목적"이었습니다.
이를 이해가 쉽도록 즉 방편으로 물질로 대입해 표현해 본
것에 불과 합니다.
즉 "불성의 완전함(佛性의完全함)"이 근본 즉 본래 저의 글의
목적 이었슴을 다시 전합니다.
즉 청빈(淸貧)의 이미지에 명정(酩酊)된 우리들의 자화상(自畵像)이나
청빈이나 가난을 무슨 "고결(高潔)한 행위" 처럼 아니면 "자랑 거리" 처럼
이야기 한다거나...
즉 "청빈(淸貧) 예찬론(禮讚論)" 이나 아니면 "빈곤 의식(貧困意識)"의
조장(助長)등을 경계(警戒)함이 그 목적이었습니다...
청빈하거나 빈곤한 것은 "진정 부끄런 일인 것이지" 결코
"고결 하거나" "순결 하거나" "고고 하거나"한 일은 아닐 것입니다...
"고결하다"는 이미지는
불가(佛家) 특히 스님네들이 만들어 놓은
"가상적(假想的) 이미지"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불성(佛性)의 진리에서 본다면 부(富)는 이미
무한(無限) 이기 때문 입니다..
이 우주에 넘치는 이 무한의 부(富)를 드러내 남들과 함께
나누자는 것 이른바 "보시(布施) 행위"가 진정 부처님의
뜻인 것입니다...
불성(佛性)은 이미(Aleady) "풍요의 바다" 그 자체인 것입니다
이럴진대 "왜" "청빈하고" "빈곤하게" 살아야 합니까?
부처님은 청빈하게 가난하게 빈곤하게 살면서 남들에 줄 것하나도 없이
그렇게 "메마르고" "박복하게" 살라는 말씀을 하신바는 전혀 없으십니다...
그러니 이 "청빈 의식"과 "빈곤 의식"에 하루 바삐 깨어나셔야 하는 것이
불교신자들이 진정 해야할 일인 것입니다...
그렇다고 물질에 "절대적(Absolute) 가치"를 두거나 집착하란
말씀은 "절대(Never)" 아닙니다.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저의글 <웃고 감사하며>에서 이미 썼듯이 우주에는
유유상종(類類相從)의 법칙
즉 끼리끼리의 법칙이 있기 때문에
부자가 될려면 이 청빈의식 이나 빈곤의식 보다는
부자의식즉 풍요의식이 10배 이싱은 더 효과적인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청빈의식은 "청빈한 것"(청빈한 상태)을
빈곤의식은 빈곤 것들을(빈곤한 상태)
가난 의식은 가난한 것들(가난한 상태)
부자의식은 부유한 것들을...
풍요의식은 풍요한 것들을...
감사의식은 감사한 것들을...
웃고살면 웃을수 있는 것들을...
이런 것들을 우주는 거기에 맞게 즉 거기에 어울리도록 한 것들을
다 불러다(몰아다 or 모아다) 그 사람에 줍니다...
이게 "유유상종의 법칙"인 것입니다.
그러니 부자가 더 부자로 되는 경우가 많고...
가난한 사람은 자꾸 가난해 지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이것은 부자는 늘 즉 항상 풍요의식을 즉 늘 풍족하다는마음을
불교식으로 말한다면 "제8식"인 아뢰아식에 자신도 모르게 심고 살아왔고...
가난한 사람은 "늘 없다" "늘 부족하다"는 빈곤의식을 아뢰아식에
"자신도 모르게" 심어 놓고 살아왔기 때문인 이같은 결과이기도 한 것입다...
다시 더 쉽게 말씀 드리자면 부자는 풍족하기 때무네 평소에도
부족한다는생각 즉 빈곤의식을 전혀 낼줄 즉 발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은 늘 부족하고 늘 모자라니까 이 부족한다는
생각을 자신도 모르게 하게되고 또 부족하고 모자라니까 불평.불만하면서 살게 됩니다...
그런 그런 생각이나 의식이 아뢰아식에 완전히 받아 들여저 즉 녹음기처럼 그런 의식이
고대로 녹음되었다가 그 녹음된 상태의 것들을 모아다(몰아다)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난한 사람은 적어도 이런 빈곤의식이나 불평.불만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이 가난의 굴레에서 나올수 없다는 것이 진리입니다...
그래서 제가 <감사하며 웃으며>란 글도 쓴바 있습니다(이글 맨뒤에 첨부했습니다)
"여기서 자기 자신도 모르는 심어 놓은 의식"이란
불교식으로 말한다면 제8식인 아뢰아식이 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쉬운 말로는 평소 품고 있지만 자신도 모르는 생각이나 의식들일 것 입니다...
이 아뢰아식이 상당하게 삶에 영향을 미침니다
어떻게 보면 자기 자신의 빈곤의식이 빚어낸 인과률(因果律)
즉 인과응보(因果應報)의 결과 일 것 입니다..
즉 자기가 평소 자신도 모르게 품고 있던 의식들의 "결과물"인 것입니다..
즉 끼리끼리 법칙 유유상종의 법칙에 따라 부자에게는 부유한것을
,그리고 늘 부족하다고 자신도 모르게 생각하면서 살아온 가난한 사람에게
그런 생각 즉 그런 의식에 합당한 부족한 상태를 가져다 주고 있는 것 입니다.
이런 유유상종 법칙이 우주에 존재하기 때문에 이 청빈의식과
빈곤의식은 대단히 위험 하다는 말씀 입니다...
매우 중요한 말이니까 다시 한번 더 정리하겠습니다...
부자는 "늘 풍부하는 생각"을
가난한 사람은 "늘 부족하다"는 생각을 자신도 모르게 가슴에 품고 살게되는데...
결국 우주는 유유상종의 법칙에따라...
그에 걸맞는(그 생각에 걸맞는) 기운(결과물)을 그런 생각을 낸 그사람에게
몰아다 주는 것 입니다...
그러니 부자는 더욱 부자로 될수 밖에 없고 가난한 사람은 더욱
가난해 질수 밖애 없는 진리가 이미 "우주의 법칙" 이란 말씀입니다.
그러니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될려면 의식적으로라도 즉 일부러라도 웃고 감사하면서
즉 10만원이라도 있다면 이 10만원이 적다고 하는 빈곤의식이나 불평.불만 의식보다는,
이 10만원이 없는 사람보다는 "엄청 부자"라는 풍요의식으로
<감사 하면서>자꾸 자꾸 즉 <부자의식>을 창출해 나가야 부자가 된단 말씀 입니다..
즉 "일부러라도 즉 의식적으로 하셔서 이 빈곤의식을 습관적으로 털어내면서
풍요의식을 의식적으라도 만들어 내야 하는것이고" 반드시 그렇게 하셔야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웃고 감사하며>를 쓴 것도 이런 이유 때문 입니다.
그런 이유에서 <감사하고 살면 감사할 일들> 생겨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건 매우 자연스런 우주 법계의 진리인 것입니다...
그래야 "운명이 바뀌는" 것입니다..
즉 가난한 사람은 빈곤의식 늘 가슴 한켠에 자신도 모르게 쌓여있는 "부족하다"는 "부족의식"
"빈곤의식"을 털어내지 못하시면 운명은 않바뀌게 되어 있는 것이 진리인 것 입니다...
제가 이 카페서 이미 좋은 책으로 소개한바 있는 미국의 오스틴
목사님의 책인 <긍정의 힘>이란 책에서 이 목사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 하십니다...
즉 <마음속에 품지 않은 복(福)은 절대로(Never) 일어나지 않는다.>
이 말씀은 마음(아뢰아식 혹은 잠재의식)에 풍요하다고
이런 풍요의식을 품지 않은(새겨 놓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로 부자될수 없다는 말씀 입니다..
저는 불교신자만 이 목사님의 책 <긍정의 힘> 매우 감명깊게 읽었고 지금도 읽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하나님의 능력 등을 불교신자는 부처님의 능력이나 불성(佛性)등으로
편의적으로 대입하여 읽어보시면 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불성(佛性)의 "완전하심"일 것입니다..
이게 우주의 법칙인 것입니다
이 "우주의 법칙"에 사람은 한치도 비켜날 틈이 없는 것입니다..
청빈의식과 빈곤의식이 잠재의식(불교적으로는 "아뢰아식"이라할까?)에
근원적으로 남아 있어 사람들의 풍요함을 "아예" 차단 해버리는 것입니다.
즉 끼리끼리 법칙에 따라 빈곤의식을 가지는 사람에겐
당연히 "빈곤의식" 당연히그 생각을 낸 사람을 따라가 그 사람을 빈곤하게
즉, 가난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 입니다...
부자가 될려면 당연히 먼저 "풍요의식" 즉 부자 의식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유유상종의 법칙(저의 최근 글 "웃고 감사하며" 다시 읽어보시길 바랍니
다-이글 뒤에 다시 첨부함)인 것 입니다...
이런 상황을 경계하는 것은 물론 더 중요한 것은 부처님의
"완전하심"을 전하기 위함으로 방편으로 이런 얘기를 한 것 뿌입니다..
아니면 이런 불자(佛子)님들의 의식(意識)에 대한 즉 청빈이나 가난에 짙게
드리운 그 박모(薄暮)의 그늘을 벗어나...
여명(黎明)의 불성의 찬연(粲然)한 빛을 즉 불성(佛性) 밝음과 찬연함의
외연(外延)을 넓혀 전해주기 위한...
방편(方便)이나 비교법(比較法)으로 부(富)를 든 것에 불과 합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런 차원에서 다음의 글도 읽어주시면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즉 부처님의 "완전하심"...
끝으로...
중요해서 또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이 "빈곤의식" "청빈의식" 털어내지
못하시면 "절대 부자" 못됩니다..
아니 "될수가 절대" 없습니다
이게 진리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매사 "감사"하시면서 살아보세요.
*<오직 "물질(Material)"로만 오해(착각)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원정 올림!...
*끝으로 제가 최근 올린 <웃고 감사하며>란 글을 뒤에
다시 옮기니 다시 유유상종의 법칙이 뭔지 보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좋은 음악과 좋은글이네요..끼리끼리의 좋은 표현은 유유상종이고...속된표현은 똥끼리 박치기다...죠..ㅎㅎ 전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자주 생각해 보는데..실천하기 힘든 무소유...ㅎㅎ 모든 마음에 따라 생각하기에 따라 인생은 변할 수 있다는 님의 글에 공감이 갑니다...제대로 이해한건가요??^^;
<마음속에 품지 않은 복(福)은 절대로(Never) 일어나지 않는다.> 이녁 가진것에 만족하는 삶을 살아야 겠지요 . 가진자는 더 가질려고 때 쓰다 ,쓰도못하고 허무한 죽음앞에 흙으로 남을 몸둥아리 그토록 살아서 무엇하겠습니까? 가진자의 눈에는 더큰 가진자가 보일텐데 , 같은 거지도 포대기자락 하나더 있으면 가진자 요 없는이는 뭘까요~~? 거지....
지요 ....
ㅎㅎㅎㅎ
한마디 보태자면 ^^ 물질 우주도 실은 다~ 우리 마음 안에 있답니다. 내가 저놈 미워 죽겠어하면 상대방이 무언가 모르게 그 사람앞에가면 껄끄럽거든요? 이와 마찬가지로 부족감을 늘 마음에 가지고 잇으면 늘 부족함을 경험하게 되지요. 무소유란 가진것이 없는게 아니라 가지고 있어도 진정으로 이것은 다~ 내것이 아니다라는 감사와 남에게 돌리는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생활인이기에, 법정스님처럼 살수는 없)고로^^ 늘 나는 풍족해! 하면서 남에게 베풀대 정말로 내가 물질로나 마음으로나 풍요로워 집니다. 이것은 진리입니다. 실천해 보세요. 꼭 돈이라는 물질이 아니어도 우선 마음을 내면 그때 부터 내가 풍요로워 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