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2002년 6월 13일 오전 10시 45분 경기도 양주군 광적면 소재 56번지에서
실재 있었던 사건이다.
2002년 6월 13일 오전 10시 45분 그때 그장소에서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러
갓길을 걷고 있던 故신효순 양과 故삼미선 등 2명의 여중생은 길을 걷고있었습니다.
그때 뒤에서 미국이 운행하던 장갑차가 시속20km 로 그들에게 옵니다.
그녀들을 본 마크 병장은 살인충동이 일어납니다.
장갑차를 운행하던 마크 병장은 그녀들을 닭몰듯 구석으로 몰고있엇습니다.
여중생들은 당현히 살기 위해서 도망쳣죠.하지만 여자라는 신채적조건인 탓인지
시속 20km로 달리는 장갑차를 따라가지 못했습니다.결국 여중생들은 구석으로 몰리고
마크병장은 이들을 장갑차로 깔아뭉갭니다.
하지만 이때까지만해도 여중생들은 살아있었습니다.지면과 중앙운전석과의 간격이
60cm이기 때문에 그안에 들어간다면 살수도있엇습니다.
그러나 마크병장은 이들을 다시 무참이 왔다갔다하면서 깔아뭉갭니다.
그렇게 15살이라는 꽃다운나이에 심효순.삼미선 양은 탱크에 깔려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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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미국이 탑승했던 장갑차와 비슷한모델)
사건이 발생하고 우리나라에서 사건조사를 했고 재판을 하려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관섭하는 결과로 재판을 미국에서 했고 결국 마크병장외 탱크탑승자들에겐
무죄 판결이났습니다.
그러나 나는 진실을 알고있다.
증거 1 ...당시 구름이 많고 안개가 만아서 앞을 잘 볼수없다는 마크병장의 말과는 반대로
그날은 구름하나 없이 쨍쨍한 6월 중반이였다.
증거 2...7m떨어진곳에서 그들의 운동화가 발견됐다.단순한 사고사였을까.
이것은 분명 여중생들이 무언가를 보고 도망갔다는 증거다.
증거 3... 여중생들의 시채에서 탱크 타이어 자국이 수없이 만이 발견됐다.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그들은 살인을 일삼듯 왔다갔다 했단 소리다.
이렇게 많은 증거들이 발견됐으면서도 그들에겐 훈련중 사고라고 모두 무죄판결이났습니다.
사람을 일부로 죽였든 실수로 죽였든 무죄를 받는다는게 말이 돼는가?
이 미국 살인마들아.
왜 대채 어째서 언재까지 우리는 미국의 감시속에서 살아야만 하는가?
그들은 15살짜리 여자아이 2명 죽여놓고도 멀쩡할수 있나?
당시 여중생들의 유족.마을주민.또 동호회.인터넷 유저들 총 2만 3천 700여명이
주한미국대사관 앞에가서 촛불시위를 했고 항희했습니다.그러나 그당시 한국을 방문한
미국 국무 총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중생이 사고로 죽은건 안타깝다.그러나 우리는 계속 미군부대에서 훈련을 할것이고 만약 이런사건이 재발돼더라도 모든사건은 우리 미국에서 재판한다"
미국에 의해 이사건은 네이버에 검색해도 대구지화철참사.6.25전쟁 처럼 사전에 올리지 못하도록
재재됐습니다.
여중생들이 살아있다면 지금 22살입니다.그러나 그들은 이미 7년전에
너무나 억울하게 미국의 탱크밑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나는 故심효순.삼미선 양을 추모하며 미국 살인자들을 증오한다.
부탁합니다.심효순 삼미선양을 추모해주고 잊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