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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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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김영선 별이 빛나는 밤의 동요(動搖)
Young Seon 추천 0 조회 33 24.11.22 02:5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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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2 23:16

    첫댓글 선생님,

    어떻게 이런 생각을! 명화와 시의 만남 !
    이해도 잘 가고 너무 좋아요.

    눈물이 보았던 건 빛나는 별밤의 아름다움 💐

    잘 읽고 갑니다. 💐

  • 작성자 24.11.23 10:24

    다녀가셨네요, 윤미숙 선생님
    응원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저 요즘 반고호가 그의 남동생 띠오에게 보낸 편지들을 모은 책을 읽고 있어요. 그의 힘든 삶을 읽으면서 그가 남긴 그림들이 다시 보였습니다.

  • 24.11.23 23:04

    ...
    침해된 무방비의 마음
    무너진 생각

    다시 읽고 또 읽으니 넘 좋으네요
    간결하지만 함축된 의미와 언어의 조합이
    크게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24 23:43

    어깨를 토닥여주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차가운 환절기에 따스한 마음의 계절이 머무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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