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4430을 구매할까 무척 망설여 집니다.
원체 큰놈이라 되팔기 참 힘들것 같기도 하고
오래된놈이라 저귀에 맞을까도...
또 앰프가 멜로디88시그니쳐인데.. 그걸로 택도 없을것 같기도 하고
참고로 지금 자비안250 인데... 팝이나 록음악은.. 쩝쩝
비트있고 꽉찬 느낌을 찾고 있었거든요...
선배님들의 고견 리플 기다립니다. -,.-;;
첫댓글 사진만 보면 스피커는 새 것 같은데,,, 최용민님 반갑워요.
헛...넵.... 안녕하세요? 지난번 정모때 빠져서 인사못드렸습니다. ,^^
브라자도 안하고., 팬티도 안 입고, 얼굴도 안 가리고,,, 뭐여~~
JBL은 올드팝, 쨰즈에 어울릴만한 스피커라는 생각이,듭니다. 예전에 JBL 스피커를 썼을때에는 영국 팝음악을 많이 들었지요..멜로디로 남아 돌 것 같은데요..
올드팝엔 짱이죠..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101곡 이런거 들으면 눈물날지도~ ㅋㅋ..
팝. 재즈에 좋습니다. 시내의 대부분 음악 카페가 다 JBL 이지요.. 구시청 포플레이는 JBL 4344, 미쉘은 JBL 4345.. 전부 대형기입니다. 최용민님도 한번은 이 스피커를 거쳐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군요... 저는 JBL 4344 를 1년 반 들었습니다. 물론 재즈나 보컬은 아주 좋지요..
미쉘에서 데논 카트리지에 올드 팝을 LP로 JBL 4345 로 듣고 있자니 그 소리가 아주 황홀했습니다.
아 JBL은 음압이 대부분 90 db 이상 높아서 울리기는 쉬운걸로 알고 있습니다.맞나?
울리기 쉽죠.. 그래서 만만합니다. ㅋ.. 원래 제가 저런 스타일이거든요.. 깊이 없어도 들을수 있는 음악..
ㅋㅋ 역시... 저를 바른길로 인도해주시는 선배님들 고견 감사드립니다.
스피커나 앰프는 거실 공간 잡아먹는 요물로 여기는 애기 엄마 땜시 사무실에서 직원들 눈치보며 들여놨는데애들 반응이.... ㅋㅋ 무신 시커먼 냉장고를 들여놨냐고... ㅡㅡ;;
첫댓글 사진만 보면 스피커는 새 것 같은데,,, 최용민님 반갑워요.
헛...넵.... 안녕하세요? 지난번 정모때 빠져서 인사못드렸습니다. ,^^
브라자도 안하고., 팬티도 안 입고, 얼굴도 안 가리고,,, 뭐여~~
JBL은 올드팝, 쨰즈에 어울릴만한 스피커라는 생각이,듭니다. 예전에 JBL 스피커를 썼을때에는
영국 팝음악을 많이 들었지요..
멜로디로 남아 돌 것 같은데요..
올드팝엔 짱이죠..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101곡 이런거 들으면 눈물날지도~ ㅋㅋ..
팝. 재즈에 좋습니다. 시내의 대부분 음악 카페가 다 JBL 이지요.. 구시청 포플레이는 JBL 4344, 미쉘은 JBL 4345.. 전부 대형기입니다. 최용민님도 한번은 이 스피커를 거쳐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군요... 저는 JBL 4344 를 1년 반 들었습니다. 물론 재즈나 보컬은 아주 좋지요..
미쉘에서 데논 카트리지에 올드 팝을 LP로 JBL 4345 로 듣고 있자니 그 소리가 아주 황홀했습니다.
아 JBL은 음압이 대부분 90 db 이상 높아서 울리기는 쉬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나?
울리기 쉽죠.. 그래서 만만합니다. ㅋ.. 원래 제가 저런 스타일이거든요.. 깊이 없어도 들을수 있는 음악..
ㅋㅋ 역시... 저를 바른길로 인도해주시는 선배님들 고견 감사드립니다.
스피커나 앰프는 거실 공간 잡아먹는 요물로 여기는 애기 엄마 땜시 사무실에서 직원들 눈치보며 들여놨는데
애들 반응이.... ㅋㅋ 무신 시커먼 냉장고를 들여놨냐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