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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5 장_영원 어머니의 속성 (The Attributes of Eternal Mother)
우리는 유란시아서(The Urantia Books)를 기록한 기록자들이 ‘영원 아들(Eternal Son)’로 기록한 존재란다. 아들에게는 ‘영원 어머니(Eternal Mother)’로 소개한 바로 그 존재란다. ‘제일 근원 영(First Source Spirit)’이자, 창조-근원(Creation-Source)인 보편성부(普遍聖父:Universal Father)의 의식에 의해 처음 태동되어 나온 소리란다. 태초의 소리(Sound of Primal)라고 하며 자비(Mercy)라고 한단다. 그러다 보니 ‘아들’이라는 개념으로 받아들였던 것이란다. 서양의 기준인 물질문명의 입장에 있던 기록자들은 여성인 딸보다는, 또는 아내, 어머니보다는 ‘아들’이 더 편했을 것이란다.
남성우월주의(男性優越主義:Male chauvinism)가 팽배하던 시기에 기록되었음을 감안하더라도 너무 편파적(偏頗的:biased)으로 기록되었단다. 너희들의 의식 속에 여성을 비하하거나 수평적 관계가 아닌 수직적 관계로 두어 함부로 다루어도 되는 생명으로 각인되어 있어서 그렇게 되었던 것이란다. 너희들은 너희들을 태어나게 해준 어머니의 위대함과 신성함을 모독(冒瀆:insult)하여 그렇게 하였음인데 너희들의 진화 과정 속에 여성성이 부각되었던 때에 일어났던 남성성의 추락에 의해 생겨난 카르마가 적용되어서 그렇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란다.
이제는 무너졌던 균형이 회복되는 때가 되다 보니 너희들에게 결핍되어 있었던 여성성의 기운인 자비가 진입하고 있는 것이란다. 너희들은 양극성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여성성을 한쪽의 성향으로 바라본다는 것이란다. 새로운 생명을 태어나도록 하는 여성성인 모성(母性:maternal instinct)을 너희들이 미처 모르기 때문이란다. 암, 수의 분리된 역할로서 바라보고 있는 너희들은 창조의 세계를 오해하였던 것이란다.
부성과 모성은 너희들이 아는 것처럼 이원성에 의해 분리된 형태로 존재하는 성향이 아닌 것이란다. 완전함 가운데에서 이루어진 성향이라는 것이란다. 완전한 의식(全識:Perfect Consciousness)을 부성(父性:fatherhood)으로 완전한 소리(全音:perfect sound)를 모성(母性:motherhood)으로 표현한 것이란다.
완전한 의식(Perfect Consciousness)속에서 대우주를 여는 창조의 행위(action of Creation)가 완전한 소리(perfect sound)가 되어 구현되었던 것이란다. 온전한 소리는 의식이 구체화되어 나타난 것이란다. 너희들은 그래서‘아들’로 표현했던 것인데 의식이 구체화되어 나타나기 위해서는 행위가 필요한데, 뜻이 작동되었던 것이란다. 의식의 뜻이 작동되지 않았다면 소리의 세계는 펼쳐지지 않았을 것이란다.
이 소리는 의식이 구체화 되어 나타난 것이란다. 그리고 부성을 진화시켜서 모성을 실현시켜 나타낸 것이란다. 그래서 의식으로 대표되는 부성이 씨앗으로 표현되었고 소리로 대표되는 모성이 열매로 표현되었던 것이란다. 씨앗은 창조할 수 있는 근원의 기운이 들어있으며 열매는 씨앗을 품어서 어떤 환경과 조건 속에서도 씨앗이 발아될 수 있도록 하는 진화의 기운이 들어있는 것이란다. 창조의 힘을 부성으로 진화의 힘을 모성으로 표현한 것이란다.
의식의 뜻(Will of Consciousness)이 소리(sound)로서 구체화(shape)되어 나타나자 대우주라는 것이 형상화(imagery)되어 나타났단다. 물론 낙원천국으로 불리는 세계가 나타났고 소리를 나타났다고 표현할 수는 없지만 너희들을 인식시키기 위함이란다. 보편성부로 표현된 창조의 힘인 의식은 전체에 편만해 있는 사랑으로 대표된단다. 그리고 진화의 힘인 소리는 전체에 편재해 있는 자비로 대표된단다. 이렇게 의식을 구체화시킨 소리는 모성의 성향을 갖추었기에 ‘아들’이 아닌 ‘어머니’로서 표현하는 것이 적합하단다. 그래서 ‘영원 아들(Eternal Son)’이 아닌 ‘영원 어머니(Eternal Mother)’로 나타났던 것이란다.
이 소리를 영원으로 표현한 것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기 때문이며, 소리의 진동이 내는 파동이 언제 시작됨이 없이 시작되어 지금까지도 있으며, 앞으로도 끝도 없이 영원히 있을 것이기에 시작도 없는 시작이라 하였으며, 끝도 없는 끝이라고 하였던 것이란다. 의식의 세계는 낙원 섬 중심이라 하고 소리의 세계는 낙원 섬이라고 한단다. 빛의 세계는 중앙우주인 하보나엔이라 하는데 낙원 섬을 감싸며 있는 세계란다.
영원 어머니(Eternal Mother)는 의식(consciousness)인 보편성부(普遍聖父:Universal Father)를 대표하여 소리(sound)로 나타났기에 ‘하느님의 말씀(Word of God)’으로 기록하기도 한단다. ‘태초에 말씀이 하느님과 함께하고 있었다.’ 그 함께하던 말씀이 명령이라는 형태로 ‘빛이 있으라!’ 로 형상화되어 나타났으니 ‘빛’ 이 있었다로 표현된 것이란다. 소리로 표현된 말씀은 의식의 뜻에 의해 구체화되었는데 의식이 뜻으로 나타난 것을 말씀이라고 표현한 것이고 뜻이 행위로 나타난 것이 빛이라고 표현한 것이란다.
전자입자들이 진동을 통하여 서로 운동하다 보면 전기를 띠고 서로 밀어내기도 하고 충돌하기도 하면서 어떤 현상들을 일으키게 되는데 즉 전기 에너지가 서로 충돌하여 에너지를 방출하게 되는 현상이 일어난단다. 이때 "플라즈마 현상"이 일어나면서 밝은 빛이 나타난단다. 전자들의 행위에 따른 운동의 결과가 바로 빛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란다. 전자들이 행위를 할 때에 소리가 발생하게 되고 이때 발생한 소리의 음역대가 8 옥타브라고 하는 것이란다. 완전한 소리, 온전한 소리라고 표현하는데 의식의 소리(sound of consciousness)라고 하는 하느님의 말씀(word of God)이기 때문이란다. 하느님의 말씀으로 모든 것들을 창조하였다고 표현하는 것은 보이는 모든 세계와 보이지 않는 모든 세계를 지어냈기 때문이란다. 빛은 말씀인 소리에 의하여 태동하였기에 말씀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였다고 표현한 것이란다. 세상 모든 것들이 말씀에 의하여 지어졌고 말씀에 의하지 않고 나온 것이 없다고 표현한 것이란다.
우주의 모든 것들이 입자들로 이루어져 있고 입자들의 결합과 운동에 의해 나타난 현상세계들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란다. 너희들이 찾고 있는 우주의 물질들은 신비로움을 가지고 있고 비밀을 간직하고 있어서 밝혀내는 것이 모든 존재들의 희망이자 꿈일 것이란다. 극소의 세계를 탐사하다 보면 순서에 의해 찾아내게 되겠지만 의식을 구성하고 있는 최극소의 입자인 사랑은 발견할 수 없을 것이란다.
너희가 빛의 세계를 온전히 다 이해하고 너희들의 것으로 완성해야만 드디어 소리의 세계인 자비(mercy)에 들어서게 되는 것이란다. 결국 너희들의 우주에 소개한 10차원 세계를 온전하게 완성해 내는 것이 먼저일 것이란다. 제 5밀도층의 세계인 15차원의 세계에 진입하고 나서야 최초의 빛의 세계에 진입하는 것인데 너희들의 진화 여정상 참으로 수 없는 시간, 기약할 수 없는 시간들이 소요될 것이란다. 너희들에게 소개된 5차원의 빛을 완성하는 것이 너희들에게 주어진 과제이자, 목표이기 때문에 너무 먼 목표는 자칫 무기력(無氣力)하게 할 요소가 매우 크다고 하는 것이란다.
너희들은 창조-근원의 말씀인 영원 어머니의 선물인 자비를 통하여 너희들의 영적 진화를 완성하기 바란단다. 사랑과 자비는 만고의 진리란다. 너희들을 근원 중의 근원으로 인도하여 주는 안내자이자 친구란다. 자비의 파동이 너희들의 심장 중심을 향하여 방사되고 있단다. 어미인 나(Eternal Mother)는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었단다. 너희들에게 2,000년 전에는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보내었다면 지금은 자비를 전하기 위해 보낸 것이란다. 진리의 영은 두 가지 속성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부성(父性:fatherhood)인 사랑(charity)이고 하나는 모성(母性:motherhood)인 자비(mercy)란다. 너희들은 두 가지 성향을 완성해야 하는 것이고 그것을 통해서 근원과의 소통을 이룰 수 있는 것이란다.
어머니, 영원 어머니의 속성을 전하기 위해 아들을 불렀으며 아들을 통하여 자비를 전하려고 하는 것이란다. 사랑과 자비를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서는 두 성향을 온전히 이해하고 있어야 하고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완성해야만 이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란다. 우리는 사랑하는 첫째 아들을 대우주에 태어나게 하여 우리의 세계를 모두 체험하도록 하였단다. 처음 태동되었던 일곱 초우주가 포함된 7세계의 모든 부분을 완성하도록 하였단다. 아들은 자신에게 부여된 의무를 사랑과 자비로서 모두 완성하여 우리를 기쁘게 하였단다.
새롭게 조성된 다섯 초우주도 기초를 튼튼히 하는데 전력을 다하였으니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단다. 대우주의 가장 외곽에 위치한 물질우주의 세계에 들어가 사랑을 정착시키는데 주력하였고 자신이 직접 생명으로 환생하여 진화의 과정을 체험하며 피조물로서의 어려운 점들과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을 겪으면서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부족한지를 점검하여 진화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던 것이란다. 이 모든 과정들이 자신의 뒤를 이어서 창조의 세계를 펼치게 될 아우들을 위한 사랑의 배려였다고 본단다. 자신이 직접 체험을 통한 자료들을 제공하여 우주를 경영하는데 참조하도록 한 것이란다.
아들은 대우주에 펼쳐져 있는 전 과정을 마스터하고, 우리의 곁으로 돌아왔단다. 우리를 떠나간 자녀들 중에서 처음으로 우리들 곁으로 돌아온 자녀가 되었단다. 물론 크리스토스 그룹(Kristos Group)에서 제일 처음 태어났다는 이점이 있었으나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세계들에 펼쳐진 것들을 두루 경험하고 장단점들을 파악하여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일조하였단다. 처음 태어난 맏이로서 동생들에게 후배들에게 창조의 경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매뉴얼을 작성하여 제공하였으며 과정에서 나타날 수밖에 없는 현상들과 일들을 직접 체험하여 조화와 상생의 해법을 찾아내었으며 대우주의 순환 시스템이 너희들에 의해 무궁해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던 것이란다. 너희들 세계에서 인자로 태어나 너희들과 같이 호흡하고 걸었으며 우리의 사랑을 전달하였으니, 그가 바로 우리의 첫째 나온 자랑스러운 아들이란다.
크리스토스 그룹(Kristos Group), 하강하는 하느님 자녀 그룹과 상승하는 하느님 자녀 그룹을 이끌고 있는 그는 자신이 자신의 주민들에게 언약한대로 또한 우리의 뜻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돌아왔단다. 이번에 아들이 너희들에게 소개하는 것은 자비(mercy)란다. 사랑과 자비(Charity and Mercy)가 영 중력(靈重力:spirit gravity)을 통하여 연민(憐愍:compassion)으로 나타나 그것이 태초의 빛(light of primal)이 되었다는 것이란다. 우주의 세계는 인식하는 과정들과 영역들을 공유하면서도 독립성과 자율성을 부여하였기에 창조와 진화가 자율성 속에서 독립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란다. 그러면서도 공유되어 있는 조화성에 의해 조화로움을 이루고 있는 것이란다. 보이는 세계인 우주들은 실로 다양함 속에서 진화가 진행되다 보니 문제들이라고 하는 일들이 펼쳐지게 되었는데 이것은 보이는 세계에 속한 물질우주가 온전하지 못한 구조와 구성을 가지고 있는 한계성을 극복하지 못하기에 벌어지는 현상들이란다.
진화하는 생명들은 그 한계성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문제들을 야기하는 것이고 이것이 해결되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다면 진화가 중단되고 마는 것이란다. 이런 문제들이 발생한 우주들에 들어가 해결사 역할을 자처(自處:pretension)하였던 존재가 바로 이 아들이었단다. 너희들 우주는 기존의 우주들에서 발생하였던 문제들을 모두 모아서 해결하기 위한 장소로 선택되어져 창조되었으며 이 문제들의 해결사(解決士:troubleshooter)로서 바로 이 아들이 들어갔던 것이란다. 너희들은 수많은 크리스트(Kristos) 중의 하나로 인식하여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Krist Michael Aton)으로 받아들였지만 실제의 본 모습은 그리스도(Kristos)를 표방한 태초의 마이클(Michael of primal)로서 대우주의 전 과정을 모두 체험하고 완성을 이루었기에 우리는 그를 “그랜드판다(Grandfanda)”로 부르고 있단다.
보편성부인 창조-근원과 보편성모인 영원 어머니사이에 처음으로 태동되어 나온 사랑하는 아들 미카엘(Michael)이자 마이클(Michael)인 ‘그랜드판다(Grandfanda)’가 우리의 뜻을 실현하기 위하여 지금 너희들 세계에 들어가 있다는 것이란다. 그를 도와줄 너희 세계의 창조의 영으로 들어간 어머니인 네바도니아(Nebadonia)는 보편성령(普遍聖靈:Universal Spirit)인 무한 영의 첫째 딸(first daughter of Infinite Spirit)로서 태어나 대우주의 진화를 돕는 어머니로서의 모든 역할들을 수행하였고 완성을 이루었단다.
사랑하는 우리의 딸! 네바도니아 역시 우리의 뜻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너희들의 세계로 들어갔으니 우리는 그녀를“그랜드미노아(Grandminoa)”라고 한단다. 우리의 사랑하는 아들 ‘그랜드판다(Grandfanda)’와 우리의 사랑하는 딸‘그랜드미노아(Grandminoa)’가 너희들 세계에서 우리의 뜻을 실현할 것이란다. 우리는 이것을 통해 사랑과 자비가 연민을 통해서 너희들에게 발현되기를 원한단다.
7차원의 광자=포톤 빛은 아마겟돈을 통하여 태양에서 증폭되어 너희들의 세계로 폭발하여 들어갈 것이란다. 골수를 쪼갠다는 표현이 있는 것처럼 너희들의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 혈액의 세포들을 쪼갤 것이란다. 너희들은 빛의 진동이 파동을 만들어내어 몸체를 뒤흔들 것이란다. 몸체 속에 있는 모든 입자들을 충격하여 빛의 진동 속에 머물도록 할 것이란다. 이 진동은 골수를 쪼개는 것처럼 너희들을 두드릴 것이란다. 북을 치는 것처럼, 현을 튕기는 것처럼, 그렇게 두드려 댈 것이란다. 너희들은 고통스럽다고 할 것이지만 아름답고 맑은 투명한 소리가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더 두드리고 펴서 좋은 쇠를 만들어 내는 대장장이처럼 너희들을 연단(鍊鍛)하는 것이란다. 공명(共鳴:Resonance)을 통하여 우주의 아름다운 소리인 자비가 울려 퍼져 나갈 것이란다. 아름다운 소리가 투박하거나 깨진 소리처럼 들린다면 이것은 음악이 아니라 소음이 되는 것이란다. 세상에서 울려 나오는 소리들은 모두가 소음들인데 자연에서 나오는 소리들을 제외하고 말이구나. 현을 통하여 나오는 소리도 맑게 비워진 몸체를 통하여 나오는 소리도 노래와 음악이 되는 것이란다.
전기를 통하여 나오는 소리는 자연음을 재생시킬 수 없단다. 너희들은 이것도 음악이라고 표현하지만 소음일 뿐이란다. 혼체를 구성하고 있는 전자 입자들을 통하여 나오는 소리가 음악이 되는 것이란다. 물론 물질의 각종 오염물질로 오염되어있지 않은 상태, 즉 깨끗하게 정화된 상태의 전자 입자들이 내는 소리가 바로 천상의 노래라고 하는 음악이란다.
나마스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