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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큐터] 전쟁론 국내 출판 제2차 세계대전 추천/비추천 도서 목록과 별점(종합)
이제큐터 추천 2 조회 1,124 11.01.31 22:0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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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1 06:06

    첫댓글 출판사를 직접 설립해서 내가 권리확보해서 쓸만한 번역가 수배하고 그렇고 그렇게해서 직접 출판한다 ㅠㅠ

  • 11.02.01 09:44

    보급전의 역사는 번역의 문제라기 보단 크레펠트 본인이 책 쓸 때 자기 편한 자료만 취합해서 수치를 제시하고 있다는 문제가 있죠.. -_-;; 그리고 보급전을 다뤘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수리적 계산에 대한 제시가 좀 부족한 편입니다.

    단지 저자와 관점은 훌륭하며, 군대의 한계를 본질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노력을 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높은 평가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11.02.01 11:46

    ㅋㅋ 티안무 ㅋㅋㅋㅋㅋ 니미츠는 별점을 안주셨네요? 좋은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 11.02.05 17:34

    일본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태평양 전쟁에서 배우는 조직경영' 이 책은1986년 홍익사에서 무단 번역이 된 바 있습니다. (일본 군부 몰락사 라는 멋있는 이름으로...그런데 이때 번역이 최근 번역보다 문장의 질은 좋은데 군사학 용어 번역이 너무 약하다는 장점과 단점이 있죠.) 아마 노몬한전투를 오프라인에서 이정도 비중으로 다뤄주고 있는건 이 책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 11.02.05 17:41

    '히틀러의 장군들' 이 책은 잘 알려지지않은 장군들에 대해서 다뤄주고 있는건 좋은데 서술이 너무 중구난방인데다가;;;;솔직히 저자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자료를 모아서 적은' 느낌이 너무 강하더군요. '연합함대, 그 출범에서 침몰까지' 솔직히 이 책은 전 개인적으로 대단히 대실망이었습니다. 우선, 책에 고유명사가 전부 한글로만 되어있고 漢子 원명이 하나도 없는데다가 서술이 대단히 산만해서 개인적으로 차라리 (주)군사정보의 진주만공격대 화보집의 뒤에 실려있는 개략사가 훨씬 더 낫더군요. 가장 결정적인것이 A사건으로 인한 인과를 설명하는데 엉뚱한 내용을 중간에 자꾸 끼어넣어서 글의 흐름을 저자본인들이 망쳐놨습니다.

  • 11.02.05 17:44

    '히틀러 최후의 14일' 개인적으로 수작으로 뽑는 책입니다. 돈주고 사서 읽어도 아깝지 않을 물건입니다. 그리고 '영화로 보는~' 시리즈는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읽으면 좋을 책인듯하더군요. 배경지식이 없으면 사건의 나열으로만 보여서 전체적인 그림을 잡기엔 좀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 하여간 전반적으로 대단히 충실한 책 소개로 생각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11.02.11 16:19

    총괄한 리뷰 감사합니다~

  • 11.02.27 19:17

    잘 봤습니다^^ 스크랩해갈게요~

  • 21.05.20 21:35

    덧갈피 남기고 갑니다.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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