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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3 클럽
 
 
 
카페 게시글
깽이( 신은경) 동해안 1기 마지막 여덟 번째 이야기(울산 간절곶에서 부산 오륙도전망대까지 66km)
Jiri-깽이(신은경) 추천 0 조회 1,807 19.12.31 07:52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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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31 09:14

    첫댓글 푸른 동해안길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동해안길 많은 추억을 남기신듯!
    좋은분들과의 인연으로 뜻 깊은 한해였습니다. 내년에도 명랑한 깽이님 기대 합니다.
    수고했다. 친^^친

  • 19.12.31 13:03

    졸업전날 바쁜데도 늦은시간 송정까지 와서 축하해주고 함께시간 가져 고마웠어요.
    새해 경자년에도 건강하게 산에서 자주 보아요.

  • 작성자 20.01.04 08:26

    명랑 깽이^^ ㅎㅎ 우리 추산 대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바쁘신 중에도 동해안 졸업 축하해주러
    달려와주셔서 감사~
    이러니 사람들이 우리 추산이 우리 추산이~ 그라지.
    새해에는 쫌쫌 즐거운 걸음으로 움직여 봅시당~

  • 19.12.31 09:31

    유치원졸업 축하드리고 아픈무릅 빨리 완쾌되서 대간길 언넝 졸업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01.04 08:27

    ㅎㅎ 아픈만큼 크겠죠. 키가 작아지려나요??
    잘 치료 받으며 푹푹~ 너무 편하게 쉬고 있습니다.
    대간 길 빨리 가고 싶어 근질근질한데...
    콜리님 졸업 축하 감사드려용.
    ^^ 콜리님 대간길도 늘 즐거우시길 기원드려요.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 19.12.31 09:58

    동해안기는 이글이 마지막이지만 또다른 좋은글 기대해봅니다^^~늘 기분좋게해주는 깽이님^^~건강잘챙겨 목적하는 모든일 이루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0.01.04 08:28

    우리 보라언니~ 동해안 끝났으니 총무님에서 이제 언니로~ ㅎㅎㅎ
    언니 사는 모습 보면 늘 자극이 됩니다.
    그 '열심' 두 글자에.
    2020년 종종 뵐 수 있는 꺼리 만들어주세요.
    보라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사랑 처발처발~ 담아~

  • 19.12.31 10:02

    축하합니다! 부럽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한바꾸 도는 그날까지 홧팅!
    우리 창원지부 전국구님도 홧팅!
    다른 분들도 홧팅!

  • 작성자 20.01.04 09:19

    중산리님~ 지리산 닉네임 쓰시는 분들은
    제 삐리리 레이다망에 일단 한 번 정지~
    해안팀 동해 졸업 축하 감사드리구요.
    한 바퀴 도는 그 날까지 무지하게 즐겁게 가겠습니다.
    홧팅~ 중산리님도 아자자!!

  • 19.12.31 10:29

    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밝고 환한 빛으로
    내 앞에 서서
    들꽃처럼 깨끗하게
    웃었지요

    생각만해도

    좋은
    당신...
    울 깽이님 항상 응원합니다~♧ 어해피뉴이어~♡

  • 작성자 20.01.04 09:21

    ㅎㅎㅎ 전국구님^^
    전국구님 저도 응원드리구요.
    좋은 시 한 편 커피 한 잔과 음미~
    참 좋은 당신... 전국구님 홧팅!
    남해안길에서 만나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용.

  • 20.01.02 19:57

    아쉬움~그리움 남기고
    그리움~정 쌓이고
    쌓인 정~손을 붙잡고
    금새~~
    눈시울 쏟아 질 것 같은데~
    우리가 머물다가 추억을 그린곳에
    그냥 ~~
    미소를 남김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생생하게
    기억을 저장해 주신
    우리의 사랑 매니저
    깽이님♡♡
    그동안~~
    수고했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미소가 영롱한 우리님~~
    건강챙기세요~~^^

  • 작성자 20.01.04 09:23

    철모르고 날뛰는 망아지같죠? 제가...
    ㅎㅎㅎ 세상 뭐 있어요~ 가야죠. 즐기며~
    또 제 주위 분들이 그렇게들 좋으세요.
    제가 다른 건 몰라도 인복은 좀 타고 나서~
    산너미igo(이고)님
    해안길 하며 만나서 너무 좋았네요.
    많이 바쁘셔서 같이 걸을 시간이 부족하긴 했지만
    나름 추억 곳곳에~
    좋았습니다.
    새해에도 같이들 얼굴 뵐 날 있겠죠. 물론물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산너머님께도 수고 감사 인사 드려요.

  • 19.12.31 10:42

    부산 출장가면 한번씩 들리는 이기대
    처음 갔을때 정말 너무 좋더라구요. 특히 농바위 풍경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농바위에 대한 질문을 했으니
    제가 알고 있는 농바위를 알려드릴께요.
    옛날 제주도 성산포 해녀들이 남천동(이기대 위쪽) 해안가에서 물질을 하면서
    이기대와 백운포 해안가(이기대 아래쪽) 특정바위를 기준으로
    서로 연락을 하는 수단으로 이 농바위를 삼았다고 합니다.
    그녀들이 이바위를 농바위를 닮았다고 "농바위"라 불렀다고 하네요.
    여기서 농은 예전 우리 어릴적 집에서 많이 보던 옷넣던 농을 말합니다.
    장롱은 긴거구요.
    농바위를 보면 농을 겹으로 쌓은 모양이죠.
    노란옷입은 동해반님들 잘 어울립니다.

  • 19.12.31 10:46

    댓글이 길어 짤리네요 ㅎㅎ
    동해안 졸업 축하드리구요. 남해안도 파이팅하세요.
    대간하느라 해안길 걷느라 한해 수고 많았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한 산길,해안길 이어가세요.

  • 작성자 20.01.04 09:25

    ㅎㅎ 농바위... 작은 농을 겹겹 쌓은 건가요?
    노란옷은 사실 괜찮을까 의심도 했었는데...
    막상 입으니 다들 멋지게 소화해내시더라구요.
    우리 보라총무님 작품~
    이기대 좋더라구요. 사람들도 많이 찾고~
    새해에도 건강하도록 아자자.
    두건님 걸음도 응원드리며~ 파이팅요.

  • 19.12.31 12:00

    해안길 많이 걸으셨네요
    장문의 멋진 글 잘봤습니다
    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0.01.04 09:26

    대대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해안길 한걸음 시작은 미미했지만~
    부산까지~ 사람의 작은 발이 보배네요.
    대대로님의 귀한발걸음에도 건강과 행복 축복
    늘 깃들기를 바라며~ 화이팅해봅니다.

  • 19.12.31 12:44

    긴 여정 수고 많으셨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함을 많이 미안하면서도 아쉽습니다.
    남해안도 행복한 걸음 하시길 바라며..
    다리는 쫌 어떠하신지..
    무리하지 마시고 셤셤 하셔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내년엔 더 많이 봐유~`

  • 19.12.31 13:04

    졸업선물 감사히 잘받았습니다.비오는 강원도 해안길에서 먹은 누룽지 정말 맛났습니다.ㅋ

  • 작성자 20.01.04 09:28

    우리 종환님~
    해안팀 식구들 선물 챙겨서 보내주시고~
    제가 둘째날 고거 신고 걸어서 발 안아팠나 봅니다.
    감사합니당.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이제 시산제 때 뵙겠네요.
    저 시산제 가도 되느냐 방장님께 여쭤보니~
    (제가 뭘 잘몰라서~)
    대간 하는데 당연히 와야지~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대단한 J3클럽 시산제 올 해 처음 가보려구요.
    기대됩니당~ 늘 건강하세용 종환님~

  • 19.12.31 13:10

    깽이님..우리 같이 한방에서 밤을 보내고 수다를떨고.멋찐 해안길을 걷고...19년
    함께한 시간이 정으로 마음에새겨 평생 잊지못할추억,함께가 아니였으면 그긴길을 다걸어낼수 있었을까하는생각도 들어..
    이제야 알게된 강행기 올리는 힘든시간을 듣고 몇배는 더 감사하고, 글한토시 빼먹지않고 재미나게 읽게된다.
    지난 글들도 여러번 읽게된다.
    우리 사랑스런,숨어있었던 셀럽^^ㅋ
    케익 고마웠어.경자년에는 건강 더챙기고,자주자주 보자♡

  • 작성자 20.01.04 09:31

    우리 페가언니~
    사람이 왜 이쁠까~ 음~ 꾸밈없이 솔직함 때문이징.
    새해에 종종 얼굴 볼 수 있도록 어디든 발 길 닿게~
    올해는 더 건강 모드로 걸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징~
    빌빌거리지 말구~
    좋은 언니들 만난 동해안길이 저는 많이 감사해요.
    언니가 챙겨줬던 쿠폰이며 선물도 잊지 않고 땡큐~
    맨날 받기만 해서 뭐든 줄 수 있는 올해 되도록 노력할께요.
    페가 언니 새해복 많이많이 받아요.

  • 20.01.01 19:50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기장까지 왕복 울트라 참가하고 이번에 같이 걸어 보려고 했는데..해안기 보며 함 걸어 볼 계획을 잡아 봅니다.
    올해도 남해안길 잘 이어 가시길 빕니다.

  • 작성자 20.01.04 09:32

    ㅎㅎ 잘 이어가야죵. 남해안길도~
    뭐든 때가 있으니까요. 마지막 동해안길 뵙는 줄 알았었는데...
    바쁘셔서 못뵈었네요.
    신평산님 집안 어르신^^이신거죠?? ㅎㅎ
    늘 건강 해피 걸음 되세용.

  • 20.01.01 22:39

    깽이님 새해앤 복 많이 많이 또마니 받으세요
    동해안길 너무너무 즐거워서요 많은 자료 감사합니다 우리까페에도
    깽이님 펜 많아요 전국에 알려진 까페 글 최고 감사 얼굴 자주보도록 노력히더

  • 작성자 20.01.04 09:33

    ㅎㅎ 한달에 한 번은 뵙도록
    건강 관리 유념하며 아자자.
    ㅎㅎㅎ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더 열심히 글 쓰는거 노력해야겠습니당.
    대영호 지부장님~ 그 웃음 해피 바이러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새해에도 신나게 우리 나라 크게 한 바퀴 돌아봐요.
    좋네요. 생각만해도~ ㅎㅎㅎ

  • 20.01.02 08:44

    깽이님 글은 정독해야 하는데, 바빠서 재대로 읽질 못했네요. 두고두고 몇번이고 정독해도 재밌는 글입니다.
    걷는 동안 여러 고수들을 만난 저는 큰 행운이고 영광이였네요~
    많이 친해지지 못한 아ㅟ움도 있고~~
    인연이 되면 어디선가 또 볼일이 생기겠지요. 늘~ 건강한 산행 하시길요...

  • 작성자 20.01.04 09:34

    행복님~ 저 남해안 해보려구요. 언니도 시간 되시면 같이~
    저도 하니까...ㅋㅋ 노숙 고거이 괜찮은디..
    생각보다 할 만 혀요.
    뭐~ 우리 청봉대장님이 알아서 제때 제때 잘 쉬면서 가주시겠죠.
    생각해보이소~~

  • 20.01.02 20:51

    노란 병아리 동해반 유치원 졸업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노란색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짧지않은 시간이지만 동안한 바닷길걸으면서 쌓인정이
    가슴속에 그리움으로 또 다른 만남을 꿈꾸며 기다려 집니다
    깽이님은 우리 동안한팀의 약방의 감초같은 존재입니다
    아마도 지나온 시간들이 그리울때면 깽이님 강행기를
    보면서 그 날은 기억해야 느껴 볼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 작성자 20.01.04 09:37

    우리 산이 지부장님~
    그 정이 참 무서운거네요.
    쥐도새도 모르게 모두의 마음에~
    지부장님 몇 개월에 한 번 정도씩 계획 잘 잡아서
    모임 꼭 같길 염원하며~
    걷고 놀고 먹으며 수다도 떨고~
    망고땡 뭐 그렇게~ 하루쯤 놀아요.
    늘 산이지부장님 걸음하시는 모든 곳에 복 깃들길 기원드리며...
    응원합니다. 멋진 우리 산이지부장님~

  • 20.01.03 08:38

    지난 9개월간 깽이님과 함께했던 동해안 바닷길.
    지금은 재미나고 즐거운 추억으로 한가득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추억 많이남기시고 우리나라 곳곳을 누비며 다니시길 기원 드립니다
    항상 건강유의 하시고 새해복 많이받으셔요~

  • 작성자 20.01.04 09:39

    청봉대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동해안 끝날 쯤 되니까 엄청 편하고 친해진 듯..
    그쵸? ㅋㅋㅋㅋㅋ
    앞으로 남해안 서해안 DMZ까지 리딩 잘 부탁드려요.
    골골 100살까정 열심히 걸으며 살려구용.
    멋진 안동의 꽃미남 청봉대장님의 2020년 활약 기대해보며~
    클럽 대장님 짱짱~ 최고의 한 해 되십시요.

  • 20.01.03 22:31

    울 빵순이 동해안길 걷느랴, 고생 많이 했지요~~!
    해안길 계속 이어간다고 하던데, 아픈 다리로 괜찮겠는지...
    쪼매 걱정되는데, 5대강 길은 언제 걸을려구, 늘 응원합니다.
    힘들지만 홧팅하자구,,,화성이라는 아름다운 ☆ㅇㅅ 老 松

  • 작성자 20.01.04 09:41

    노송님~ 지금 방장님하고 열심히 걷고 계시겠네요.
    저는 집에서 세월아 네월아~ 보약 처발처발 먹으며
    휴식 푹~ 취하고 있습니당
    새해에는 건강 염려 시켜드리지 말아야징.
    아자자. 노력해보겄습니다.
    노송님 새해에는 작년보다 두 배 이상 자주 뵙길 소망하며~
    우리 노송님 언제나 응원드려요.
    제가 새해인사 1빠로 드렸습니다. 우리 노송님께요^^

  • 20.01.05 21:18

    @Jiri-깽이(신은경) 남해안길 잘 이어 가시길~~!
    화성이라는 아름다운 ☆ㅇㅅ 老 松

  • 20.01.04 20:00

    참 일일이 댓글 다시느라 깽이님 수고 많으십니다. 제 3 식구들 모두 모두가 한식구 이시군요. 저도 산행하다가 성당 복사 4년 하며 말톤 하며 지금까지 지내오고 있읍니다.
    2016년도 호미 - 화암추 동참 하며 준비 미흡으로 석굴암에서 중탈 했지만 남은 구간 완성 하고픕니다. 다시 산으로 쏘다니고 싶은데 이거 저거 할라니 힘들어요.
    328 고지 앞에 살고 있읍니다. 회원님들 모두 올해도 좋은 산행 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0.01.22 16:45

    ㅎㅎㅎ 신평산님... 답글 이제사 달게 되네요.
    올해는 연이 닿으면 걸음하며 만남 기대해보며~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세욤.

  • 20.01.04 23:04

    아름다운 우리나라
    동해안길 병아리반 ㆍㆍ
    벌써 추억속에 저장하네요
    또 다른길에서 만나길 마음으로
    소원해 봅니다
    의지돼로 될런지 ㆍㆍ
    늘 건강 잘 챙기고 몸 관리잘해서
    아름다운 우리나라 산하를
    빠짐없이 돌아봐요ㆍ 울 사랑스런 깽이~^^♡♡♡♡♡

  • 작성자 20.01.22 16:46

    우리 매화 고문님... 앞에 늘 수식어 붙어야 제겐 또 좋네요.
    꽃보다 매화 고문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가족분들과 설명절 다복다복~ 복 가득하세요.
    울 어여쁘신 고문님^^♡♡♡

  • 20.02.06 14:21

    깽이님 늦었지만 동해안 바닷길 졸업을 축하합니다^^
    이기대 트래킹중 우연히 제삼리가족들 모습을 보니 반가워 저도 모르게 깽이님을 아는체 했네요
    저는 제삼리 가족은 아니고 가끔 부산지부분들은 가끔 알현하는 정도의 산을 좋아하는 1인입니다
    예상하셨듯 너무나 산행기를 맛나게 쓰셔서 가끔 산행기를 정독하며 많은 도움을 받는? ^^
    아무튼 대간길도 안전하고 무탈하게 마무리하시고 아름다운글로 굳건한 아름다운 이 강산을 표현해주세요
    깽이님의 산행기를 좋아하는 1인으로 인사드립니다^^

  • 작성자 20.02.06 15:13

    부산아리님이셨구나~ 닉네임 저장~이요. ^^
    많이 많이 감사하고 반가웠는데.. 제가 표현을 잘 못해서~
    제게 좋은 추억거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회되면 나중에 같이 걸을 기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 아름다운 이 강산~ 더 많이 느끼며 걸어보아요~
    세상 참 맛있죠. 늘 건강하고 행복한 걸음 응원드립니다. 부산아리님~~

  • 20.08.04 12:17

    열혈팬 인사드립니다
    구상중인 해파랑길완주에
    큰 보탬이 될듯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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