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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목일간은 경금 하나면 평생 어디가서 실례하는 짓을 하지 않는다.
갑목일간은 기토 하나면, 남에게 신세를 지지 않을 수 있다.
갑목일간은 계수 하나만 있어도 빈축 살 짓은 안 하고 산다.
이것을 격에 맞추면,
갑목일간에 재성은 항상 간절기에 속한다.
갑목일간에 인묘진 월의 근은 부모님과 같다.
여름의 갑목일간은 식상, 자기 자신이 성장하는 것, 젊은 시절을 뜻한다.
가을의 갑목일간은 관살인데, 어른이라는 뜻이고 내가 어른 되었다는 뜻이다.
겨울의 갑목일간 인성격은 자식이고 종자를 뜻한다.
*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계수, 기토, 경금인데, 병화는 춘하추동 모두 나오지 않는다.
◎ 갑목 물상 : 뿌리깊은 나무, 근본, 인격화시킨 것을 물상화 하면, 仁, 근본대로 하라, 원래 그대로 하라, 초심대로 하다.
◎ 갑목 일간의 내심 : 갑목의 내심을 표현하면, 뿌리가 땅속의 바위를 돌아서 성장한다. 뿌리가 바위를 뚫고 지나가지 않고, 바위를 휘감지도 않는다. 내심은 허약하고 정면돌파 하지 않는다. 어렵고 곤란한 것은 피해간다.
◎ 갑목의 외형 : 大林, 여러사람을 쉬게 하다. 여러사람을 머물게 하다. 사람들이 休하는 장소, 나무 그늘 밑의 사람들.
◎ 갑목과 기초작업 : 갑목일간에게 집을 지으라고 하면 기초 지반을 튼튼히 만든다. 기토나 계수가 없다면 기초가 부실하고, 걷는 모습도 살짝 기울어진 모습으로 삐뚜로 걸어간다. 정체도 불량하다.
◎ 갑목일간의 사주와 온도 : 갑목일간은 한기를 선호하고, 더운 것은 싫어한다. 갑목일간은 사주가 뜨거우면 안 되고 차가워야 한다. 사주가 뜨거워지면 싹이 나오게 되고, 짐을 지고, 아버지도 해야 하고, 지도자도 해야 한다. 땅속에서 살아야 엄마 밑에서 산다.
한기가 있어야 튼튼한데, 난기를 만나면 가지가 무성해지고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하며, 우산처럼 퍼져서 외면을 걸친 모습이다. 주렁주렁 걸치고, 남루함을 모면하려고 모피도 걸치고 누추해진다. 갑목일간은 반듯해야 하며 아무것도 걸치지 않아야 한다.
경금일간은 뜨거워야 하고, 그래야 잘 익는다. 경금이 차가워지면 익지도 않고 핵도 없이 껍질만 있는 것이다. 신금이나 차갑지 경금은 뜨거워야 한다.
갑목이 목생화가 잘 되면, 홍등가에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갑목은 교동에 살아야 하는데, 병화가 잔뜩하면 불빛이 화려한 곳에 산다. 갑목일간은 단색만 입는데, 사주가 따뜻해지면 옷에 그림 그린 것도 입고 다니고 화려하게 하고 다닌다. 병화가 많으면 안 된다. 화려함이 없는 순수함, 겸손함이 가장 갑목답다.
목이니까 따뜻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 갑목일간의 멘트 : 귀하께서는 교육적 인간형으로 자신을 먼저 수신하시고 난 뒤에 제가를 하셔야 합니다. 나를 먼저 만들고 난 뒤에 밖에 나가서 사람을 만들어야 합니다. 수신이 안 되면 빈축을 삽니다.
제가가 안되면, 사람들에게 좋은 말을 안해주면, 근본이 썩어 마음이 어지러워집니다. 인자하지 못한 사람이 됩니다. 도리어 어린 사람에게 배워야 할 일이 생깁니다.
2. 을목일간 四季의 희용제요
을목일간이 신왕을 이루려면 병화가 있어야 한다. 누군가에게 보호를 받는 의미로, 동서남북, 춘하추동 어디를 가던지 병화가 따라다녀야 한다.
乙丙 : 갖추다, 식구를 갖추다. 팀을 갖추다. 사람들과 어우러져서 살아가다. 관계를 형성하다.
乙癸 (지장간 계수) : 관계에 따른 스트레스가 발생하지 않고, 원활한 관계유지에 필요한 마인드를 위해 필요하다. 관계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기 위해서는 상왕한 계수가 있어야 한다. 천간 계수가 아닌 자중 계수, 축중 계수를 말한다. 진중 계수는 할 수는 있으나 잘못하면 습해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乙庚 : 功 혹은 위기
을목은 경금으로 신약해야 한다. 그래야 어우러져 살아가는 마인드와 그러한 환경을 활용해서 功을 세우게 된다. 만약 병화가 없으면 공을 세우지 못하고 위기를 만난다. 위기를 만나니 관계 스트레스가 많아진다.
계수없는 을병은 너무 왕성한 대인관계에서 스스로 필요한 자기 중심을 갖지 못하므로, 우울한 위기, 스스로 힘겨워 하는 위기를 만나고,
병화없는 을경은 상대를 감당 못하는 위기, 상대 스트레스, 상대가 험학하게 굴어서 힘들다.
경금으로 상대를 맞이하려면 병화가 필요하고, 나를 맞이하려면 지장간 계수(子丑)가 필요하다. 천간 계수는 도리어 나쁘다. 병화없는 경금은 한기의 작용으로 추워죽는다. 경쟁에서 실패하다. 병화 있으면 공을 세우다.
갑목일간은 신왕 신약을 논하지 않았지만, 을목 일간은 필요하다.
◎ 을목일간의 최위기:
1) 丙火가 多한것 : 염상으로 나무가 마른다. 쪼그라든다. 나와서 죽다. 亡 . 가지가 무성한데 못 먹을 가지만 무성하니 덤불처럼 엉켰다고 표현한다.
2) 癸水가 천간에 向 : 음습, 과습, 꾸부러든다. 관계 형성이 안 된다. 나오지 않고 죽다. 忘 마음이 망했다는 뜻. 내가 누군지 잊혀지다. 사람들과 관계가 안 되다. 걱정증 환자. 부들부들한 가지가 엉킨 모습으로 못 쓴다. 풀과 작물을 구분할 때 작물은 을병경이고 그 외에는 풀이다.
3) 辛金 : 신금은 서리. 병화가 있으면 서리가 녹아 비가 되므로 축하할 일이지만, 병화없이 만나면 서리를 맞는 것으로 손상이 간다. 경쟁에서 패하다. 상처당하다. 害를 입다. 병화가 있으면 천하에 두려울 것이 하나도 없다. 위기가 공이 되니 이익이 두 배로 난다.
◎ 지장간의 을목 경금의 암강함 :
일간 을목이 아니라, 卯와 辰에 있는 을목이 경금을 만나면 왕하다. 암강하다고 하여 서로가 왕해지니 다정다감함이 누구도 침입할 수 없을 정도로 단단하다.
1) 春 : 寅卯辰 : 丙癸戊
여러 사람의 환영을 받고 태어났다. 寅중 甲丙, 卯중 甲乙 등의 주변의 환영을 받는다. 을목은 온난한 기운을 좋아한다.
❶ 丙火 : 아직 한기가 남아 있으니 병화로 많은 사람들 틈에서 유일한 존재. 홍일점. 귀여움, 보호, 혜택.
병화가 없으면 : 아직 한기가 남아있으니 골방에서 있어야 한다. 천덕꾸러기, 마루 끝에서 밥 먹기,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기.
❷ 癸水 : 옹골차게 커야 한다. 지혜, 덕망, 환경에 맞는 계획을 짜는, 고마움을 아는 사람, 은혜를 아는 사람으로 성장한다.
갑목은 계수로 나에게 맞는 계획을 짜고, 을목은 계수로 보호자에게 맞는 계획을 짠다.
❸ 戊土 : 계절이 점점 뜨거워지는 때므로, 염상의 우려에서 자신을 지키려면 무토가 필요하다. 화기에 대한 방어막인데, 병화가 多하지 않으면 필요없다. 갑목에게 기토가 따라다녔듯이, 을목에게 무토가 따라다닌다. 무토는 산 그늘 밑에 위치한 모습으로 일조량을 조절해주는 모습이다. 을목을 물상론으로 인삼, 산삼을 말하는데, 무토가 일조량을 2~3시간 정도 되게끔 조절해준다. 감춰진 듯, 보일 듯 말듯 조절해주는 일조량에 의해 명품 인삼이 되어야 하는데,
무토가 없으면 : 온종일 노출되는 모습이라 노루의 먹잇감이 된다.
*무토는 꼭 필요한 게 아니라 병화가 많아질까 봐 필요한 것이다.
산비탈에 있어야 해가 들었다 안 들었다 하며, 감춰진 듯 수줍은 듯 보일 듯 말 듯 한 모습이다. 을목은 철저하게 이파리로 자신을 감춘다. 콩밭에 가면 콩잎이 보이지 콩이 안 보인다. 자식(열매)이 다 크면, 잘 보이게 색을 바꾸어 새들이 먹고 번식이 되게끔 한다. 빨갛고 파랗게 색을 바꾸는 것도 번식을 목적으로 하는 것들이다.
식물은 암수가 한 몸인데, 동물형 식물은 암수가 따로 있다. 은행나무, 키위 모두 동물형인데, 동물형 식물은 약으로서의 가치가 있다.
2) 夏 : 巳午未 : 戊癸庚
계수가 있고 여름에 가면 시드는 것이 문제이지만, 계수가 없이 여름에 가면 열매는 안 열리고 대공만 굵어진다. 나무가 빳빳해지고, 자신을 보호하려고 가시만 나온다. 칡넝쿨처럼 얽히고 설킨 모습.
❶ 戊土 : 차양작용. 환경에서 제공하는 기회, 이로움에 현혹되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만을 선택한다. 10명의 남자가 대시한다고 다 만나지 말고 한 놈만 잘 고르는 혜안이 필요하다. 을목이 병화를 만나면 기회가 무궁무진하니, 무토로 선택을 해야 한다. 무토는 지장간에 있어도 된다.
무토가 없으면: 관계가 복잡해진다.
❷ 癸水 : 자기 주관.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실용성을 지니다. 아무리 실용성을 가져도 무토의 혜안이 없으면 밖을 잘 보지 못한다.
계수가 없으면 : 실용성이 없으니, 옳은가 그른가를 구분 못 한다. 전부 끌어안고 감당 못 하게 된다. 외면만 있고 내실은 없는 사람이 된다.
* 계수는 지장간에 있어야 하고, 천간에 올라가면 음습해진다. 천간의 계수는 辛金보다 더 위협적이다. 신금은 외부에서 나를 치지만, 계수는 스스로 치는 것, 자포자기와 같다.
❸ 庚金 : 번식효과. 결실효과. 작물과에 들어가는 을목은 효과를 거두어야 한다. 재물을 뜻한다.
경금이 없으면 : 큰 문제는 아니다. 효과가 없을 뿐이다. 내 것이 아닌 것에 매달려 있다. 남의 일을 한다는 뜻이고, 보좌한다는 뜻이다. 꼭 내 일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사오미 절기에 火 투간 : 병화가 투간되면 나가서 혼자 수그러져 죽고, 정화가 있으면 나가서 남하고 싸우다 죽는다.
을목에게 巳월은 辛金이 있으면 춥다. 추워서 깐부기 병에 걸려서 꽃을 피우지 못하고 까맣게 죽는다. 辛金은 병화를 보면 홀라당 가서, 뾰족한 꼬챙이를 내리고 부드럽게 대하지만, 을목을 보면 죽여 버린다.
3) 秋 : 申酉戌 : 癸丙己
누가 쫒아올 우려가 있다. 처서가 지나면 밤마다 쫒아온다. 누가 쫒아오니까 귀뚜라미는 벽으로 도망가고 누에는 이불을 둘둘 말아서 숨으려고 한다. 다른 짐승은 더워죽을 지경이지만, 을목은 8월 중순이 지나면 밤마다 얼어 죽을 지경이 된다. 연꽃은 신월 중순이 지나면, 건조한 기운(정화)가 습기를 빼내 가서 폭삭 주저앉는다. 하지가 지나면 정화가 습기를 빼내 가기 시작하는데, 을목은 습기가 있어야 한다.
❶ 癸水 : 계수가 있어야 마르지 않는다. 자기 자신을 지키는 용도
계수가 없으면 : 메마르다. 신체가 없어진다. 죽는다. 형체가 없어진다. 사람의 경우는 마르고 주름이 간다. 성형이나 필러를 넣어도 조금 지나면 다시 쭈글쭈글 해진다. 몸에 손상이 간다. 계수로 건강과 체력을 지켜야 한다. 계수가 없는 사람은 건강, 체력관리를 하지 않는다.
계수 없이 정화가 있으면 : 45세 경부터 통증이 심한 질병이 찾아온다.
❷ 丙火 : 얼어 죽지 않으려면 병화가 필요하다. 지난 시절의 결과물, 재물을 보호하다.
병화가 없으면 : 자식 복 없고, 남편 복 없고, 재물 복이 없어진다. 온갖 것들이 사라져버린다. 추분정도 지나면 을목이 얼어죽을 지경이 된다. 나무 밑이 새까맣게 죽어가기 시작한다.
❸ 己土 : 추분 이전은 덥고 추분 이후는 춥다. 계수가 말라서 사라지지 않게, 계수가 추워서 얼지 않게하는 용도로 자신을 위기에서 유지하다.
기토가 없으면 : 장기적인 대비가 안되었으니, 저축과 비축해 놓은 것이 없다.
4) 冬 : 亥子丑 : 甲丙己癸
이제 온 곳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누군가에게 의지해야 한다.
❶ 갑목 : 依, 갑목한테 돌아가야 한다는 뜻. 을목은 겨울에 갑목이 있어야, 같이 힘겨운 겨울을 서로 의지한다. 의지한다는 글자 - 依를 분석하면, 사람이 두꺼운 옷을 입는 것보다 더 따뜻한 것은 사람이 사람과 정겹게 사는 게 가장 좋은 옷이라는 뜻이다. ‘누구의 부인’, ‘누구의 남편’이라는 것이 가장 큰 옷이다. 사람 옷이 제일 따뜻하다.
을목에게 갑목은 자식과 같고, 어미와도 같다. 을목이 갑목한테 돌아간다고 하니까, 갑을이 같은 목이라해서 甲乙의 합을 배우자로 보는 줄 알더라.
갑목이 없으면 : 외로운 늙은이. 을목일간이 해자축 월에 태어나서 갑목이 없으면, 자식이 흘켜만 봐도 눈물이 나고, 자식이 혼자 좋은 것만 먹어도 서러워진다. 빈말로라도 효도를 해야 한다.
을목일간과 신금일간은 더우면 덥다고, 추우면 춥다고, 건조하면 건조하다고, 습하면 습하다고 지랄이다. 배고파도 지랄, 배불러도 지랄... 일단 지랄이다. 을목일간과 신금일간 앞에선 삐져와야 소용없다. 왜냐면 더 많이 삐질 것이니까. 신금일간한테도 경금이 꼭 있어야 된다.
❷ 병화 : 보호만 받지 말고 살아서 숨 쉬어야 한다. 병화가 있어야 하는 역할이 있으니 간격이 유지된다. 다 함께 협동하며 분업도 하더라. 協 함께 협동하는 것도 중요하고, 分 나누어 분업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람 관계는 항상 간격이 있어야 한다. 너무 붙어 있으면 안된다.
병화가 없으면 : 의탁하다. 의지가 아니라 의탁. 몸을 맡긴 것이니, 진짜 빈대처럼 살아야 한다.
❸ 계수 + 기토 :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하고 얼어죽지 말아야 하니 계수와 기토가 필요하다. 가을과 똑같다. 기토는 천간에 있어도 되고, 계수는 다 지장간에 있어야 한다. 계수가 천간에 있으면 얼어죽는다. 천간 계수는 기토가 보호하지 못한다
기타
◎ 을목의 물상 : 나무가지, 꽃
물상으로 갑목은 나무의 굵은 대공을 말하고, 을목은 나무의 가지라고 말한다. 을목은 가지만 하고 싶지 않아서 꽃도 한다.
◎ 을목의 기운 : 사람 관계로 여러 개. 항상 복수형이다. 을목과 신금은 두 개가 있으면 사주 전체를 덮어 버린다. 을목과 신금은 하나에 200개를 생각해라.
◎ 용도 :
乙丙 : 작물 (꽃 작물)
乙丙庚 : 작물 (과수)
乙庚 : 책에는 목재라고 써 있는데, 봄엔 음식, 여름엔 종이, 가을엔 의류, 겨울엔 목재, 경금은 재료로 쓰인다.
겨울의 乙丙庚 : 원두커피 볶아서 우려먹는 것
여름의 乙丁庚 : 화장품 전문가, 제조
乙辛 : 을목에 신금은 평생 죽이는 직업, 미용사, 머리 자르기, 가위맨, 한의원, 약사 등등
◎ 을목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피해를 줄이는 것
인묘진 월령은 병화 : 을목에게 해자축 월령은 싹이 나오지 않아서 피해가 없다. 인묘진 월령은 나온 상태이니 피해를 입는다. 소년 소녀 가장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반드시 병화가 필요하다.
사오미 월령은 계수로 피해를 줄인다.
신유술 월령 : 병화와 기토 계수, 추절의 丙己癸는 잘 나가는 용도가 아니라 피해를 줄이는 용도이다.
해자축 월령에 피해를 줄이려면 갑목 : 의지처. 도망갈 곳이 있다. 항상 귀가할 곳이 있다.
◎ 음간과 양간의 차이 : 양간은 도망가는게 아니라 누구를 보듬어 줘야 한다. 병화는 신금을 막아서 을목을 보호하고, 신금을 달래서 신금으로 하여금 을목을 사랑하게 해준다. 이것을 정리하면, 화극금하면 금생수 하더라. 그러면 금생수 수생목한다.
병화가 을목을 보면 목생화 하는데, 목생화하면 화극금한다. 乙丙하면 丙辛하고, 금생수 수생목으로 연결된다. 양간은 보호자고, 음간은 보호를 받아야 하는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갑목이 있어야 한다.
인묘진 봄은 추우니 태양이 떠야 하지만, 겨울은 사람 옷을 입는 때이니 갑목이 그립다. 병화보다 갑목이 우선한다. 봄이 되면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다. 겨울되면 둘이 같이 살아줘야 한다.
봄생의 을목일간 딸이 유학을 가면 혼자 보내도 되지만, 겨울생의 을목 일간이 유학을 가면 엄마가 따라가야 한다. 안 따라 가려면 수시로 들락거려야 한다. 갑목이 있건 없건 그렇게 살게 된다.
◎ 을목에게 병화와 갑목 : 을목에 병화가 있으면, 수많은 군대를 얻음과 같고, 을목에게 갑목만 있으면, 보호자인 장군을 만나는 것과 같더라. 갑을목의 중재자가 병화이다.
병화만 있으면 천만군을 얻을 수 있다. 경신금을 거뜬히 이겨내고 갑을목을 넉넉히 살게 해준다. 병화는 그렇게 위대하다. 병화 일간이면 사람이 위대하고, 병화 월령이면 그가 하는 짓이 위대한 것이다. 그러나 병화가 경신금이 없으면, 누구 하나 혜택을 받은 것이 없고, 누구에게 은혜를 베푼 것이 없다.
◎ 을목의 짝은 ❶ 병화이고, ❷ 갑목이다.
을목이 계수가 풍부해지면, “갑목과 병화”를 짝으로 삼지 않고 내가 나를 짝으로 삼는 것이니 도움을 받지 못한다. 그래서 계수가 천간에 투간됨을 경계하는 것이다.
외롭고 힘들면 갑목을 찾아가고, 뭔가 도움을 받아야 할 때는 병화를 찾아가야 한다.
창광은 천간에 병화도 없고, 갑목도 없다. 게다가 金만 있어서 을목을 해꼬지 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근처에 을목 일간이 흔치 않다.
◎ 일간의 인연 : 사람별로 일간의 인연은, 음간을 통해서 양간을 보는 것이다. 병화일간과 을목일간이 있다면, 을목을 통해서 병화를 보는 것이지 병화를 통해서 을목을 보는 것은 아니다. 을목은 병화에게 기대어 사건을 해결해달라고 하고, 갑목에게 기대어 인간적인 도움을 받는다.
뭐니 뭐니 해도 을목일간은 병화 일간, 또 천간에 병화가 있는 사람이 혜택이다. 을목에 병화가 너무 많으면 딱딱하게 굳으니, 걸음이 터덜터덜하고 어깨도 남산만큼 커진다.
유투브에 나오는 것은 재밌게 하는 거라 하는 것이니, 속지 마라. 갑목 일간이나 병화 일간에게 을목이 짝이라고 하지 마라. 귀찮은 존재일 뿐이다. 음 일간에만 짝이라는 말이 해당한다.
* 갑을목 일간의 사계 희용제요
甲木일간 | 춘 | 癸丙 |
하 | 癸己庚 | |
추 | 庚癸己 | |
동 | 癸己庚 | |
乙木일간 | 춘 | 丙癸戊 |
하 | 戊癸庚 | |
추 | 癸丙己 | |
동 | 甲丙己癸 |
강의 : 창광 김성태
기록 : 모연 Sunny Kim
출처 : 더큼학당(dk-acade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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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