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하나님이 계신 것과 역사하시는 것을 알고 믿을수 있는 유일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닝의 감동을 받은 분들이 기록한 말씀으로 하나님의 감동을 통해서만 알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인 증거다.
인간의 지혜와 지식으로 알수 없는 유일한 말씀
필자는 어려서 성경을 읽게 되어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증거하는데 익숙한 편이다. 성경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다음에는 인간의 지식으로 알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려고 하는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하면서 보기(읽기) 시작 한다. 처음에는 잘 모른다. 자꾸 계속 본다. 신기할 정도로 점점 읽게 되고 깨달아 진다. 시간이 지나 자라면서 저절로 아는 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이는 초신자들이 성경을 읽는 하는 한 과정이다.
기존 성도들이 성경을 읽고 지도하는 방법
성경은 나라와 인물 지명 3대 태마로 구성되어 이를 알면 성경전체를 이해하고 잊어버리지 않는 원리다. 나라 이름 지명은 100번이상 읽어야 된다. 그 다음은 주제별 단어에 관심을 갖는다. 성경에 많이 나오는 단어의 순서대로 중요 하다는 사실을 나는 20살 때 알았다. 신약성경에서 10대 단어를 찾아 보면 1.2위는 사랑과 믿음이다.
사랑은 사도요한이 많이 언급 했는데 요한복음. 요한1.2.3서에는 사랑이란 단어가 120번 나온다.놀라운 사실은 정확한 사랑에 관한 말씀이 나온다. 믿음이란 단어가 들어가는 본문을 찾아 보면 믿음 전문가가 되고 믿음을 진단하는 방법도 알게 된다. 에베소서에 제일 많이 나오는 단어는 안 자 안이다 안에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예배는 요한 복음 4장에 10번 나온다. 중요한 것은 에배 다음 글자를 주목하라 ㅎ 하 할로 다 끝난다 예배하라
성경은 하나님(창)으로 시작 주예수님(계)으로 끝난다. 창세기 1장은 31절 까지고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32번 나온다(개역판 30번 개정판 32번) 창세기에 나오는 족보를 자세히 보라 흥미롭다. 노아아버지 라멕은 할아버지 무드셀라보다 먼저 죽고 무드셀라 죽던 해에 홍수가 일어났다. 에서는 40세에 결혼하고 야곱은 84살에 결혼하고 91세에 요셉을 낳았다. 무엇이든지 알고 싶으면 성경에서 찾는 습관을 갖는다. 거기에 정답이 있다. 오후 예배 후 기차 안에서